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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경고성 메일, 소통 방식 유감"…靑 "내부 검토 거쳐 파악"
청와대가 소통 방식과 관련한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의 유감 표명에 대해 "이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 내부적 검토를 거쳐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한 행정관이 이 위원장에게 보낸 메일을 공개하고 "공직사회의 최고 권부인 대통령실에서 이러한 방식의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는 이 위원장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보도자료에서 "사실상의 경고성 메일"이라며 "저는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더욱이 메일에 담긴 내용이 사실관계와도 다르다. 위원회는 지난 14일 이미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위원장의 승인 아래 대통령 보고사항을 관련 수석실에 전달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요구한 내용이자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요일 밤까지 직원들을 압박하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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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盧 서거 17주기 맞아 봉하마을 참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국민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직속의 국민통합위원회는 29일 자료를 내고 "이 위원장이 이날 경남 진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며 "이번 예방은 노 전 대통령 탄생 80주기 및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봉하마을 방문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보여주신 소신을 기리며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도 관용, 진실, 자제에 기반한 헌법적 가치와 정신에 입각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 국민통합으로 이루어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권 여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 '소신'을 전달하며 "노 전 대통령님의 뜻과 권 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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