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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파업·성과급 선반영…2Q 영업익 90조 전망"-KB
KB증권이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파업·성과급 추가지출 우려가 주가에 미리 반영된 반면 실적개선 추이는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강다현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파업과 성과급 산정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관련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분기 현재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전체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흡수하고 있고,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특히 2분기와 3분기 메모리 가격은 기존 시장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여지는 충분할 전망"이라고 했다. KB증권은 지난 15일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90조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9배 급증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날 연구진은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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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반도체 주가동조화 기대…목표가 120만"-KB
KB증권이 19일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 3% 높은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강다현 연구원은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가 메모리 반도체 계약구조와 유사한 대규모 선수금 지급, 위약금 조항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LTA), 설비투자 지원을 LG이노텍 기판사업에 제시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2030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은 파운드리 사업모델에 준하는 수주형 생산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하고,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관찰된 구조적 변화와 동일한 궤적을 시사한다"며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조2000억원·1조5000억원으로 상향했고, 순이익 추정치도 8844억원, 1조2000억원으로 높였다"고 했다. 연구진은 "기판사업(패키지 솔루션)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기여도가 2024년 11%에서 지난해 19%, 올해 21%, 내년 30%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전망"이라며 "대면적 고다층의 고부가가치 기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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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하는 로맨스', 정경호X전여빈·최대훈X강말금 캐스팅 확정...'볼빨간 어른 로코'
배우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이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연출 이창민, 극본 이레,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혹하는 로맨스'에서 정경호는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 역을 맡았다. 나이준은 YCB 최연소 앵커라는 입지전적 기록을 세우고 승승장구하던 인물로 조기갱년기 증후군으로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나이준은 메인 뉴스에서 하차 통보까지 받게 되며, 이후 울며 겨자 먹기로 떠맡게 된 시청률 꼴찌 시사 프로그램에서 교양이라곤 1%도 없어 보이는 담당작가 서해윤을 만나게 된다. 전여빈은 극 중 선정적 아이템과 시청률을 좇는 작가 서해윤 역을 맡았다. 서해윤은 10년 넘게 여러 방송사 보도국을 전전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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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대가로 준 그림이 던진 화두, '구멍숭숭' 청탁금지법
김건희 여사 측에 공천을 대가로 그림을 준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가 재판에서 그림의 진품 여부를 다투면서 청탁금지법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양측이 그림의 가치를 1억4000만원으로 믿고 주고받았어도 100만원 미만의 위작이라고 밝혀지면 형사처벌이 안 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박정제)는 오는 8일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검사 항소심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김 전 검사는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구매한 뒤 2023년 2월쯤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에게 전달하며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1심은 그림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보고 김 전 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는데, 현행 청탁금지법상 그림이 전달된 것이 입증돼도 해당 그림의 가치가 1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처벌되지 않을 가능성이 최근 새로 제기됐다. 현행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그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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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닉스에서 매수 멈춰라…파죽지세 SK하이닉스에 첫 하향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다섯째주(27~30일) 베스트리포트는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의 '하반기 모멘텀 둔화'(SK하이닉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의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 속도'(삼성SDI)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국내 리츠 시장 영향 점검'(제이알글로벌리츠) 등 3건입니다 ━130만닉스, 정점 신호…AI 사이클 후반부 성장 둔화 경고━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를 발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주간 조회수 1위 리포트입니다. 지난달 23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지만, 정점을 찍었다고 본 것입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이클이 후반에 진입했고,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포트가 발매된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는 상장 후 처음 130만원 고지를 넘긴 뒤 지난달 28일 132만8000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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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실적개선 속도 빠르다"…삼성SDI 목표주가↑-KB
KB증권이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85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EV(전기차) 배터리 적자폭 축소와 AI(인공지능)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 흐름을 고려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1%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고 말했다. 삼성SDI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5800억원, 영업적자 1556억원(영업이익률 -4. 4%)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 EV 부문에선 유럽 완성차 미국 생산에 따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고객 보상금 수령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ESS 부문에서는 미국 현지 생산비율이 증가하면서 관세 부담이 줄고 AMPC 수혜금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소형전지에선 BBU(배터리 백업 유닛)와 탭리스 등 고부가 제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줄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3조6200억원, 영업적자 8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재차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적 요인으로 전자재료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EV와 ESS 모두 미국 생산량 증가로 AMPC 수취금액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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