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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주)한화 떠났다…테크·라이프 새 지주사 집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를 떠났다. 테크·라이프 사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중이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2024년 1월 본부장에 선임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다만 김 부사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비전 등의 미래비전총괄(부사장급) 직책은 유지한다. 앞서 한화는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존속 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해 신설 지주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 부사장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맡을 예정이다. 한화는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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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골프 꿈나무들 대부도에 모였다" 유에스 키즈 골프, 한국 첫 대회 '화려한 개막'
글로벌 유소년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글로벌 유소년 골프 시스템 유에스 키즈 골프(U. 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인 '2026 U. 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이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막이 올랐다. 한국을 포함한 10여 개국 선수 100여 명은 25일까지 남녀 13~18세 연령별 디비전에서 경쟁한다.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도 반영돼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 경쟁 무대를 직접 겪을 자리로 관심을 모은다. 대회장 안팎에는 경기만이 아니라 교류 일정도 함께 마련됐다. 승마 체험과 문화 교류 행사 등이 포함돼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서로 다른 훈련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게 했다.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코리안 챔피언십을 유소년 골프 대회에만 머무르지 않는 국제 교류 행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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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객실 소등 캠페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리조트 측은 객실 내 안내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배출 절감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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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김치 골든 아워 페스타' 진행...최대 30% 할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해남 배추 시즌 마무리 시점에 맞춰 오늘 23일부터 사흘간 김치 할인 프로모션 '김치 골든 아워 페스타 2026'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남 배추 수확 시즌 시작(11월경)과 종료 시점(4월 말)에 맞춰 연 2회 운영된다. 행사 기간 롯데호텔 김치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해남 겨울배추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 사이 수확되는 대표적인 김장용 배추로, 황토에서 자라 미네랄 함량이 높고 해풍의 영향을 받아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균형 잡힌 단맛과 깊은 풍미로 김치 원재료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꼽힌다. 롯데호텔 김치는 엄선된 원재료를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호텔이 직접 관리하는 밭에서 재배한 영양산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를 사용하고, 최상급 육젓과 황석어젓, 생새우 등을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또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토마토, 수국잎차, 배, 매실 등 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해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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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고형 할인마트·호텔사업으로 체질개선"-SK
SK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창고형 할인마트로 체질을 개선해 반등에 나설 것으로 평가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에브리데이를 중심으로 구조적 재편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84% 증가한 3225억원으로 상품매입 체계 통합과 같은 체질개선 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일시적 수익성 회복이 아닌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조적 반등의 서막이라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의 지난해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트레이더스는 전년대비 8%대, 에브리데이는 97% 성장했다. 반대로 할인점과 전문점은 각각 0. 1% 소폭 감소했다. 트레이더스의 약진은 올해 월별 실적 공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대용량·가성비를 추구하는 창고형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브랜드 파워와 상품매입 체계 등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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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청와대' 품은 김동선표 다이닝…광화문에 띄운'F&B' 승부수[리얼로그M]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이 곳이 유일할겁니다. " 21일 오전 방문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15층. 투명 창으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광화문 도심 풍경을 가로질러 15층에 내리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이 모습을 드러냈다. 복도를 이동해 고객 테이블이 놓인 메인 홀로 들어서자 북악산 산자락이 병풍처럼 펼쳐진 탁 트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4일 공식 오픈을 앞둔 이곳은 레스토랑을 넘어선 '플랫폼'을 표방한다. 1486. 33㎡(약 450평) 규모의 공간에 세 개의 서로 다른 하이엔드 레스토랑이 입점했기 때문이다. △고급 한식당 '아사달(ASADAL)'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의 진화 모델인 '도원·S'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 등 3곳이다. 13개의 단독 룸을 포함 총 232개 좌석 어디에서도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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