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울산바위 담으려다...70대 남성, 사진 촬영 중 40m 추락 사망
강원 고성군 성인대 인근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9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성인대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약 40m 아래로 떨어진 A씨를 발견해 헬기로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성인대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인대는 신선대로도 불리는 곳으로, 설악산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과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외국인도 단풍보러 우르르" K-등산 뜬다...10월 황금연휴, 숙소 만실
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풍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주요 관광지 호텔과 리조트가 일찌감치 가을 특수를 맞고 있다. 일부 인기 숙소는 이미 만실을 기록했고, 설악산 인근 숙박요금은 평시보다 최대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예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11일 호텔·여행업계에 따르면 LG D&O가 운영하는 곤지암리조트는 10월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주말 일반객실 예약이 마감됐다. 수도권 대표 단풍 명소인 화담숲과 가까운 입지에 황금연휴 수요까지 겹치면서 가을 성수기 객실이 조기에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권도 상황도 비슷하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의 10월 평균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증가했다.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과 4일, 한글날인 10월 9일은 이미 만실을 기록했고, 10월 10일 역시 예약률이 90%를 넘어 만실이 예상된다. 10월 매주 토요일 예약률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주말 객실은 빠르게 차고 있다.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도 올해 10월 예약률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울산바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울산바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