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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GTC 타이베이' 젠슨황 기조연설 참석…AI 전략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로드맵을 직접 점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최 회장과 곽 사장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현장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기조연설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행사장에 나타난 최 회장은 엔비디아 관계자들과 악수를 한 뒤 무대 중앙 가장 앞부분에 자리했다. 곽 사장은 무대 왼편에 마련된 좌석에서 SK하이닉스 관계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기조연설을 들었다. 최 회장과 곽 사장은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번 GTC 타이베이 참석은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가 함께 구축해온 AI 인프라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차세대 AI 시대를 위한 협력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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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만… 젠슨황·K기업 '깐부 회동'
"대만은 AI(인공지능) 혁명의 진앙지입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5월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대만 본사 착공 기념행사에서 대만 반도체산업의 위상을 이같이 평가했다. 설계부터 생산, 후공정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생태계를 구축한 대만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에서다.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개막을 앞두고 황 CEO를 비롯한 글로벌 IT업계 거물들이 대만 타이베이에 집결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몽 퀄컴 CEO, 맷 머피 마벨 CEO, 립 부탄 인텔 CEO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행사는 6월2일부터 나흘간 타이베이의 난강전시센터, 세계무역센터, 타이베이국제컨벤션센터(TICC) 일대에서 열린다. 'AI 투게더'(AI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은 △AI 컴퓨팅 △로보틱스·스마트모빌리티(이동성) △차세대 기술 3대 핵심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전세계 1500여개 기업이 6000여개 부스를 마련해 AI산업의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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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심장부 된 대만…글로벌 IT 거물들 타이베이 총집결
"대만은 AI(인공지능) 혁명의 진앙지입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대만 본사 착공 기념행사에서 대만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이같이 평가했다. 설계부터 생산, 후공정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생태계를 구축한 대만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다.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개막을 앞두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한 글로벌 IT업계 거물들이 대만 타이베이로 집결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맷 머피 마벨 CEO, 립 부탄 인텔 CEO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행사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 일대에서 열린다. 'AI 투게더(AI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은 △AI 컴퓨팅 △로보틱스·스마트 모빌리티(이동성) △차세대 기술 등 3대 핵심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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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광풍, 월가가 '주가상승의 교과서'로 꼽은 기업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서 광케이블이나 커넥터 같은 데이터 신호를 전송하는 부품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거대해질수록 신호가 흐를 통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AI 전용 랙(rack)은 전통적인 CPU서버보다 광케이블이 10~36배 더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최신 시스템 GB200 NVL72 한 대에 들어가는 케이블만 5184가닥이다. 속도와 데이터 용량 때문에 구리케이블을 광케이블이 대체하는 중인데 시중에 판매되는 광케이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졌다. 광섬유 1위 코닝은 올해 초 메타와 약 8조7000억원(60억달러) 규모의 다년 공급계약을 맺었는데, 이 직후 2026년 생산 분량 재고가 모두 동났다. 최신 AI 슈퍼컴퓨터 내부에 설치돼 있는 케이블 배선을 합치면 3km가 넘는다. 광케이블 뿐 아니라 커넥터도 사재기가 이뤄지고 있다. 데이터가 이동하는 고속도로가 케이블이라면 커넥터는 고속도로 IC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GPU나 CPU에서 아무리 연산을 빠르게 해도 케이블이나 커넥터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데이터 전송이 느려지면 모든 시스템이 다운 그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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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있냐" 의기투합…퀄컴, '틱톡' 바이트댄스에 AI칩 공급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이 틱톡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폰 칩 중심이던 퀄컴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트댄스가 퀄퀌의 맞춤형 반도체(ASIC)를 수백만 개 규모로 구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퀄컴 주가는 4. 5% 오르며 248. 82달러에 마감했다. 바이트댄스는 퀄컴의 AI ASIC 사업에서 첫 대형 고객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퀄컴은 오랫동안 AI 칩 산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려고 노력했으나 고객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회사가 세 종류의 AI 칩을 고객사와 함께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는 중앙처리장치(CPU), 추론용 가속기, 맞춤형 칩 등이 포함된다. 미국은 중국과 AI 패권 경쟁 속에 반도체 수출 제한을 적용하고 있으나 퀄컴 칩이 미국 정부가 정한 성능 제한 기준 이하일 경우 중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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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대만 컴퓨텍스 참가…30개 파트너사 부스에도 제품 전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IT·컴퓨팅 인프라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피지컬 AI 솔루션과 글로벌 양산 협력 생태계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퓨텍스 타이베이는 엔비디아, 퀄컴, 인텔, 마벨, NXP 등 글로벌 AI·반도체·컴퓨팅 기업이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하는 전시회다. 딥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로봇, 스마트 인프라, 지능형 영상 보안, 스마트팩토리, 온디바이스 OCR(광학문자인식) 등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딥엑스의 1세대 AI 반도체 'DX-M1'은 딥엑스 부스뿐 아니라 어드밴텍, 애즈락, MSI 등 30여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전시 부스에도 전시된다. 딥엑스 측은 "하드웨어 제조사·SI(시스템 통합)·ISV(독립 소프트웨어 밴더)·유통사들과 함께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산업 현장에 배포하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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