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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한국 축구, '전 스페인 감독' 모레노 임시 사령탑 선임... 정식 감독도 가능
전 스페인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가 임시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축구협회는 이날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 모레노 감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경력이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축구협회는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과 뛰어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한 전술 설계 및 상대팀 분석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최근인 2024~2025 시즌에는 러시아 클럽 FC 소치를 이끌었다. 모레노 감독과 손발을 맞출 임시 코칭스태프는 각 분야의 전문가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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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바이오' 보고 화성행궁 간다…수원시 산업관광 본격화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첨단 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산업관광' 확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산업과 수원화성 등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시홀 행사 건수는 2021년 32건에서 지난해 67건으로 늘었고, 회의실 행사도 336건에서 1065건으로 증가했다. 기업 행사 비율도 같은 기간 34. 7%에서 43. 0%로 높아졌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지정된 '수원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활용해 산업과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국제회의 참가자가 지역 기업과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수원화성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5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시설 투어와 방화수류정 일대 야경 투어를 연계했다. 4월에는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을 연계한 산업관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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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성수기' 9월 전국 3만3268가구 분양…서울은 244가구 그쳐
정부가 8·13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공급 속도 확대에 나선 가운데 9월에는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전국에서 3만3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분양 물량은 24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수도권 전체 분양은 대부분 경기와 인천에 집중된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포함해 총 3만326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6%, 직전월인 8월보다 74% 각각 늘어난 규모다. 예정 물량 기준으로 2022년 12월 4만2518가구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기도 하다. 10~12월 분양 예정 물량을 포함해도 9월 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 가을 분양 성수기에 맞춰 건설사들이 공급 일정을 집중하면서 월간 공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경기·인천에 비해 서울 분양 물량은 많지 않다. 9월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1만994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의 2만18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월의 1만2806가구와 비교하면 56%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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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더 처방해줘" 거절당하자 의사 폭행…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사를 폭행하고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경기 고양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온 A씨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약을 의사가 처방해주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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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삼성→2명, KIA·롯데·키움·SSG→각 1명 '총 8명' KBO 8월 월간 MVP 후보 공식 발표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2명,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에서 각 1명씩 총 8명의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아빌라, 삼성 페덱, 두산 곽빈, 최민석,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롯데 레이예스, KIA 김도영, 키움 서건창이 8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아빌라 SSG 아빌라는 에이스의 강력함을 자랑했다. 지난 7월 팀에 합류해 연일 호투하며 SSG의 1선발로 떠오른 아빌라는 8월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 74를 기록했다. 특히 7이닝씩 책임진 최근 3경기를 포함해 총 31이닝을 소화했고, 탈삼진 35개를 기록하는 등 이닝과 탈삼진 모두 리그 2위에 올랐다. 강력한 탈삼진 능력과 함께 평균자책점에서도 5위에 자리했다. ▲ 삼성 페덱 삼성 페덱이 안정적인 피칭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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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잠실야구장 뜬다… LG트윈스와 콜라보 팝업스토어 오픈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인기 글로벌 캐릭터 '호빵맨'과 프로야구단 LG트윈스가 손잡고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의의 히어로 '호빵맨' IP(지식재산권)과 KBO리그 인기 구단 LG트윈스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스포츠 및 캐릭터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대표 캐릭터와 프로야구 명문 구단이 협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5일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빵맨 인형탈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하며, '세균맨'이 시타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잠실야구장 현장에는 전용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설치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성인 및 키즈 유니폼, 반려동물 전용 펫 유니폼, 마킹키트, 배색 집업, 티셔츠, 볼캡, 기념 야구공, 조리개 파우치, 엠블럼·캐릭터 배지, 열접착 패치, 아크릴 키링, 쿨타월, 응원 머플러 등 호빵맨 테마의 다채로운 LG트윈스 한정판 협업 상품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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