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인기 글로벌 캐릭터 '호빵맨'과 프로야구단 LG트윈스가 손잡고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의의 히어로 '호빵맨' IP(지식재산권)과 KBO리그 인기 구단 LG트윈스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스포츠 및 캐릭터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대표 캐릭터와 프로야구 명문 구단이 협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5일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빵맨 인형탈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하며, '세균맨'이 시타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잠실야구장 현장에는 전용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설치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성인 및 키즈 유니폼, 반려동물 전용 펫 유니폼, 마킹키트, 배색 집업, 티셔츠, 볼캡, 기념 야구공, 조리개 파우치, 엠블럼·캐릭터 배지, 열접착 패치, 아크릴 키링, 쿨타월, 응원 머플러 등 호빵맨 테마의 다채로운 LG트윈스 한정판 협업 상품이 판매된다. 온라인의 경우 공식 콜랩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잠실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호빵맨 세계관을 현장에서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각적인 굿즈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빵맨은 지난 5월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을 통해 12년 만에 국내 극장가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007년 12월 설립된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제작 및 완구 기획·유통, 글로벌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영위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