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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결승타-테일러 승리' NC다이노스, SSG에 10-4 대승... SSG 공동 4위 [인천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길고 길었던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NC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0-4로 이겼다. 15승 17패 1무를 기록한 NC는 6위 자리를 지켰다.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0. 5경기다. 반면 SSG는 18승 14패 1무로 이날 승리한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4위가 됐다.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중견수)-박민우(지명타자)-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우익수)-이우성(좌익수)-김한별(2루수)-도태훈(3루수)-안중열(포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커티스 테일러.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준우(우익수)-오태곤(1루수)-이지영(포수)-홍대인(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타케다 쇼타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전날 홈런을 날렸으나 경기 도중 허리에 불편감을 느끼고 교체됐던 최정이 쉬어가고 그 자리를 최지훈이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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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걱정이다" 부상 걱정한 호부지, 데이비슨 2회 돌연 교체... "내전근 불편감 호소, 보호 차원" [인천 현장]
갈 길 바쁜 NC 다이노스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김휘집과 서호철, 권희동까지 빠져 있는 가운데 맷 데이비슨(35)이 경기 도중 교체돼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데이비슨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좌전 안타를 날린 뒤 최정원과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데이비슨은 2회초 타격 후 1루로 뛰어가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불편감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NC는 14승 17패 1무로 6위로 처져 있다. 시즌 초반 권희동이 왼쪽 내복사근 파열,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 서호철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차례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2024년 46개의 아치를 그리며 홈런왕에 올랐던 데이비슨은 지난해에도 36홈런 97타점으로 훨훨 날았는데 올 시즌엔 타율 0. 265 5홈런 19타점 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 799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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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볼넷' NC-'21잔루' SSG, 262분 혈투 엔딩은 허무한 무승부... 역대 최초 승자 없는 어린이날 매치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의 야구는 8회부터 시작이었다. 패색이 짙었던 경기에서 끈질긴 추격전에 이은 연장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현장을 가득 메운 '쓱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듯 했다. 그러나 결국 엔딩은 누구도 웃을 수 없는 무승부였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5로 끌려가던 혈투에서 8,9회 득점하며 연장으로 향한 뒤 10회말 정준재의 끝내기 안타로 7-7로 비겼다. 3연패 중이던 SSG는 17승 13패 1무로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LG 트윈스와 격차는 2. 5경기로 벌어졌다. 반면 NC는 14승 16패 1무 기록하며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최준우(우익수)-조형우(포수)로 맞섰다. 선발 투수는 최민준.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좌익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우익수)-이우성(지명타자)-안중열(포수)-김한별(3루수)-최정원(중견수)로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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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데이비슨 '만루 만들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데이비슨이 3회초 1사 1,2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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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송찬의 홈런 쾅쾅' LG, NC 5-1로 꺾고 선두 추격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홈런 2개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선두 쟁탈전에 불을 붙였다.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NC에 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의 LG는 18승 10패로 2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13승 1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승부처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이었다. 2사에서 천성호가 우중간 3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스틴이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고, 같은 장면이 한 번 더 나왔다. 문보경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송찬의가 좌월 투런포를 작렬하면서 LG가 단숨에 4-0으로 앞서갔다.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LG 앤더스 톨허스트는 6⅓이닝 7피안타 3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챙겼다. NC 토다 나츠키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2볼넷 1몸에 맞는 공) 4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4패(1승)를 기록했다. 안타 수는 NC가 8개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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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한별 '뒤집어야죠'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7회초 1사 1,2루에서 2루주자 김한별이 데이비슨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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