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광화문]mRNA 백신 자급화...국민 지킬 '방패' 갖춰야
#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4월, 정부는 대통령 주재 합동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연내에 국산 치료제를, 다음 해인 2021년엔 국산 백신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정부의 중심 메시지는 '국산 백신 개발'이었고, 해외 백신은 필요할 경우 단계적으로 수입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처음 접하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단기간에 독자 개발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는 2020년 말부터 해외 백신 도입 물량을 크게 늘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미국, 영국, EU(유럽연합) 등이 여러 종류를 동시에 대량 선구매한 상태였다. 당시 백신 시장은 일반 의약품처럼 승인된 후 주문하는 상품이 아니라, 임상 성공 전에 생산 슬롯을 예약해야 하는 극단적인 판매자 우위 시장이었다. 결국 접종은 수개월 미뤄졌다. # 질병관리청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국산화하는 등 감염병 백신과 치료제를 자급화하겠다고 밝혔다.
-
동운아나텍, 모더나 대표 출신 손지영 본부장 영입…"디썰라이프 집중"
동운아나텍이 손지영 전 모더나코리아 대표를 헬스케어본부 사업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에서 경험을 쌓은 손 본부장을 중심으로 타액 혈당 측정기 '디썰라이프'(D-Salife) 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목표다. 동운아나텍은 손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디썰라이프의 국내 품목허가와 글로벌 기술이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손 본부장은 국내와 미국에서 약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화이자제약에서 11년을 근무한 뒤 로슈코리아에서 전무로 3년, 로슈 본사에서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리더로 4년을 일했다. 이어 2021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모더나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앞으로 동운아나텍 헬스케어본부를 이끌며 디썰라이프의 글로벌 상업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동운아나텍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썰라이프 임상과 국내 품목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디썰라이프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모더나, 코로나 백신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 국내 허가 획득
모더나코리아가 JN.1 계열 XFG 하위변이를 반영한 자사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연례 변이주 갱신을 위한 균주변경 체계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최신 유행 변이에 맞춘 백신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는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최신 유행 변이에 폭넓은 교차 면역 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전 충전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으로 별도의 희석이나 용량 준비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의료진의 접종 편의성을 높이고, 접종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지원한다. 모더나는 이번에 승인 받은 백신을 오는 10월 중 시작되는 정부의 2026~2027 절기 예방접종에 맞춰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상표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는 여전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입력하신 검색어 모더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더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