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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사절단에 합류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안보와 공급망, 미래 산업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에 포함된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한다. 아울러 윤 부사장은 현지 주요 경제인들과 만나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콘텐츠 교류와 혁신 기술 협력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민간 차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인도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기업 대표'로 합류하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매출 29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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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랩, 국립과천과학관서 공교육 맞춤형 'AI 융합 교육' 선보여
인공지능 교육 표준 플랫폼 '오드랩(OddLab)'이 과학의 달을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18회 해피사이언스축제'에서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고품질 AI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드랩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세 가지 핵심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의 '최적화' 개념을 떡볶이 요리에 접목한 '최적요리사 떡볶이대결' ▲시각 지능 기술로 신체를 분석하는 'AI505 로봇'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학습 재미를 극대화한 '똑똑주식대결' 등은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와 교과 간 융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드랩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나 11개 시도교육청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등 공교육 현장이 지향하는 인공지능 교육정책 방향과 발맞춰, 데이터 리터러시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표준'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정규 수업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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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씨앤씨, 부산 지사 설립.. 지역 기반 AI 자동화 공략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에스씨앤씨(KS C&C)가 부산 지사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부산은 제조·물류·해양 산업이 밀집한 산업 거점으로 생산성 혁신 수요가 큰 지역"이라며 "이곳을 중심으로 자동화 적용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S C&C는 AI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결합한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 컨설팅을 기반으로 에이전틱 자동화(Agentic Automation) 구조 설계와 구축·운영 등을 지원하는 회사다. 부산 지사 설립과 함께 DX(디지털전환)·AI 기술영업 및 사업개발 분야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산 지사를 지역 산업의 지능형 자동화 전환과 자동화 생태계 확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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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국군 우수상용품 A등급 획득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가 '2026년 국군 우수상용품' 2차 대면평가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오더피킹'이 장비 및 정보화 분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등급은 '시범사용 우선추천 품목'으로, 향후 군 시범 운용 및 보급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총 129개 기업, 152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84개 기업 97개 제품만이 통과했다. 특히 장비 및 정보화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트위니를 포함해 단 3곳에 불과해 기술 경쟁력과 차별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나르고 오더피킹'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반복적인 이동 작업을 지원하는 로봇으로, 작업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강점을 가진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실내 환경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어 다양한 군수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트위니는 이미 군 환경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공급하며 현장 적용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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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옵틱스, 모빌리티·로봇 광학기술로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광학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캔디옵틱스(대표 오지현)가 오라클벤처투자로부터 프리A 브릿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캔디옵틱스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수원시에서 R&D(연구·개발)센터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광학 렌즈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광학 렌즈 설계부터 개발,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했다. 특히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시스템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주행영상기록장치(DvRS)·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등 차량뿐 아니라 드론, 첨단 제조 분야에 적용 가능한 광학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국내 생산 내재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제조 캐파를 높이고 ADAS용 8K급 고해상도 제품군 및 LiDAR 광학 렌즈 모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리즈A 라운드에 대비, 양산 검증을 위한 생산 기술 개발에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오라클벤처투자 측은 "자율주행, 로봇, 피지컬 AI 확산으로 고성능 광학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많은 AI 기업이 이 분야 소프트웨어에 진출했지만 하드웨어 제조 기반 기업은 드문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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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흑전에도 기대치 하회…"데이터센터·새만금 정조준"
현대제철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도 환율과 원가 부담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2분기부터는 제품 가격의 정상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데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른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4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매출 5조7397억원과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90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393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560억원을 72% 하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63. 7% 감소했다. 김광평 현대제철 기획재경본부장은 "영업이익은 판매량 증가에도 판매 단가 하락과 환율 급등, 원료가격 강세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1분기에 가격이 오른 영향은 2분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열연과 철근 가격은 현재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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