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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분석해 힐링음악 생성…스트레스솔루션, 영국 진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와이즈베리랩스(Wisebury Labs)와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베리랩스는 건강·미용·의료 분야에서 연구개발 자원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는 영국 기업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로 영국 진출에 나선다. 힐링비트는 AI 카메라로 얼굴 영상을 촬영해 별도 웨어러블 기기 없이 생체 데이터를 읽고, 개인 고유의 심전도 파형에 사운드를 동기화한다. 사람마다 다른 심장 리듬에 맞춰 사운드가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영국 내 미용·뷰티 클리닉과 요양·돌봄 시설, 교육기관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잡았다. 뷰티 클리닉에서는 시술 과정의 심신 안정을, 요양시설에서는 고령자·환자의 정서 케어를, 교육기관에서는 집중력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를 각각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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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포랩스, 中 헝다병원 '리미션1℃ 센터' 설립..중국 진출 속도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 헝다국제병원 내에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리미션1℃(REMISSION1℃)' 전문 치료 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디포랩스는 최근 하이난성 헝다병원을 방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 및 시술 교육을 진행했다. 또 병원 측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리미션1℃ 센터' 설립에 합의했다. 양측은 센터 설립을 기념해 오는 10월 둘째 주 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IVRA)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관련 임상 논문 발표 및 학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설립과 현지 사업 본격화는 최근 리미션1℃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선행구의 '러청 특약보험(?城特??)' 보장 대상 의료기기 목록에 정식 등재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리미션1℃는 러청 특약보험의 '임상 긴급 수입 의료기기' 항목 중 1번 품목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 기업의 첨단 의료기기 총 14개 품목과 함께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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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레가 "전동식 호흡보호구 'X-Plore 8300', 다양한 산업 현장서 활용"
한국드레가㈜는 의료 및 안전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드레가가 개발한 전동식 호흡보호구 'X-Plore 8300'를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한 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받으며 자사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X-Plore 8300'은 호흡보호구를 착용한 채 장시간 작업이나 힘든 작업에서 사용자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무게 약 635그램으로 현재 해당 등급에서 가장 가볍다. 본체는 콤팩트하게 디자인됐고 허리 벨트와 백팩 옵션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움직임에 제약이 없다. 매끄러운 표면과 좁은 틈새 구조로 세척이 간편하다. 호스 연결부와 송풍기 흡입구에 세척용 플러그를 끼우면 기계 세척도 가능하며, 이 경우 기기는 IP67 등급에 따라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보호된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송풍 기류는 헤드피스 내부에 열이 쌓이는 것을 막고, 작동 중 바이저에 김이 서리는 것도 방지한다. 또한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일정한 기류가 만들어져 일반 호흡보호 마스크에서 흔히 느껴지는 호흡 저항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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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핀테크 '메디바로', 출시 보름 만에 병·의원·약국 300여곳 도입
라젠카에이아이(대표 이태주)는 자사 헬스케어 핀테크 솔루션 '메디바로(MediBaro)'가 출시 보름 만에 전국 병·의원 및 약국 300여 곳에 도입됐다고 19일 밝혔다. 메디바로는 개발사 라젠카AI가 KB금융그룹, KB국민카드, GC메디아이와 협력해 선보인 의료계 전용 자금 회수 지원 서비스다. 건강보험 급여 청구 후 대금 정산까지 발생하는 시차로 인한 병·의원 및 약국의 현금 흐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업체 측은 "대출이나 부채가 발생되는 금융 상품이 아닌, 이미 확정된 건강보험 청구채권(공단부담금)을 활용해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라며 "별도의 담보 설정이나 자금 용도 증빙 절차가 없으며, 대출 한도나 신용점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기존 금융 규제 및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용 절차는 현장 의료 정보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간소화했다. GC메디아이의 병·의원용 전자차트(EMR) '의사랑' 및 약국 전용 솔루션 '유팜'과 연동됐다. 청구 이력만 있으면 신규 개원·개국 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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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뺑뺑이 방지' 사업 전국 확대…의료계 "이송병원 지정만이 해결책 아냐"
정부가 응급실 미수용(뺑뺑이) 방지 사업의 시행 범위를 기존 광주·전라 지역에서 내달 전국으로 확대한다. 구급대가 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찾지 못할 시, 구급상황센터와 복지부 산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이송 병원을 찾는 게 골자다. 다만 의료 현장에선 '우선 수용'을 목표로 둔 접근보단 실제 이송 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졌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단 목소리가 나온다. 정경원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외상의학과 교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응급의료 형사책임 개선과 피해 환자 보상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서 "수용이 어려운 병원에 환자를 보낸 뒤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면제나 보상 논의보단, 애초에 그런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이라며 "환자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병원으로 보내는 체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응급실 미수용은 응급의료 현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지난 2월과 5월 각각 대구와 충북 청주를 비롯해 이달 초 충남 아산에서도 진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전북 익산까지 환자가 이동하는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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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픽' 후보 美 예비선거 줄낙마…민주당은 '사회주의자' 당선
미국 알래스카·플로리다·와이오밍 등에서 공화당 예비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했던 후보들이 줄줄이 패배했다. 18일(현지시간) CNN·NBC 등에 따르면 와이오밍 주지사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했던 메건 데겐펠더 교육감은 에릭 바로우 주 상원의원에게 패배했다. 와이오밍주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6%포인트 격차로 압승을 거둔 지역이어서 이번 결과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데겐펠더 교육감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후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는 와이오밍에서 6대째 살아온 토박이이자 매우 인기 있는 교육감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지지했다. 플로리다 19지구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는 트럼프 지지를 받았던 의료 사업가 카탈리나 라우프가 지역 보수성향 라디오 방송국 소유주인 짐 슈워첼에게 패배했다. 플로리다 7지구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는 코리 밀스 하원의원은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라이언 엘리야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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