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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계약..5425만원
폭스바겐코리아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100대 한정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 GTI는 1976년 첫 등장 후 실용성과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결합한 '핫해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고성능 해치백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2006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 GTI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적용한 전용 외장 컬러 '다크 모스 그린(Dark Moss Green)'이 눈에 띈다. 여기에 블랙 루프와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프론트 스트립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휠에는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을 적용해 GTI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골프 GTI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그립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아트벨루어(ArtVelour)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해 실내에도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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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앤에스알시, 대만 종합반도체사에 노광장비 공급 계약 체결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대만 종합반도체기업의 핵심 전공정 장비인 노광장비를 공급하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공급망에 진입했다. 19일 에이루트의 자회사 앤에스알시는 대만 반도체 제조사 P사의 현지 생산공장(팹)에 투입되는 노광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객사인 P사는 모스펫(MOSFET), 다이오드(Diode), 쇼트키(Schottky),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등을 생산하는 대만의 전력반도체 종합 제조사다. P사가 생산하는 전력반도체는 미국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돼 전력 변환·분배 및 서버 냉각 시스템, 전원공급장치(PSU) 등의 핵심 부품으로 쓰인다. 앤에스알시는 이번 노광장비 공급을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에 안착하게 됐다. 노광장비는 웨이퍼 표면에 빛을 쬐어 미세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핵심 전공정 설비로, 팹의 생산 수율과 정밀도를 결정짓는 필수 장비다. 국내 반도체 장비 개조·재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앤에스알시는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비를 조달하고 글로벌 수주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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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대만 반도체 기업 P사의 생산공장(팹)에 적용되는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P사는 미국 등의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전력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앤에스알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진입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반도체 기업 P사는 모스펫(MOSFET), 다이오드(Diode), 쇼트키(Schottky),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등을 생산하는 대만의 종합반도체기업(IDM)이다. P사의 전력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핵심 이슈로 꼽히는 전력 공급, 전력 변환, 전력 분배, 냉각 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AI 서버 전원공급장치와 전원모듈 등 주요 인프라의 안정적인 구동을 담당하고 있다. 앤에스알시는 국내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후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비 수급과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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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첫 노트북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PC 플랫폼 'RTX 스파크'를 탑재한 첫 노트북을 국내에 선보인다.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지 않고도 노트북 자체에서 AI(인공지능)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성능 AI 연산을 개인용 PC에서 처리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한국레노버는 19일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탑재한 '요가 프로 9n'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았으며 고성능 AI 연산과 영상 편집, 3D 작업, 게임 등을 노트북 한 대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RTX GPU(그래픽처리장치)와 그레이스 CPU(중앙처리장치),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CPU와 GPU가 메모리를 공유하는 구조로,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AI 모델을 노트북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플랫폼인 쿠다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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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첫 재판..."한국, 재판관할권 없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첫 재판에서 공소기각과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판사 허서윤)는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탄 전 교수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탄 전 교수 측은 "공소사실 모두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다"며 "이 대통령의 유죄 사실이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국 워싱턴DC에서 행한 발언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재판관할권이 없다"며 공소를 기각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면서 "설령 관할권이 인정된다고 해도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허위 인식이나 비방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탄 전 교수는 재판 직후 "미국 헌법과 국제 사법 조항에 근거해서 미국 시민인 내가 한국 법정에서 이런 일을 겪는 것은 부당하다"며 "사실이라고 믿거나 사실이라는 것을 말한 것에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탄 전 교수는 최근 이하상·고영일·김지미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기존 변호인단을 전원 해임하고 소정임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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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예약하니 운전자 없이 스르륵"..기아, 원격 운전 시범 서비스
기아가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가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차량이 원격 운전으로 운전자 없이 요청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전달받아 직접 운전한 후 원하는 장소에 주차·반납한다. 이후 원격 운전 담당자가 차량을 차고지로 이동시킨다. 기업은 업무용 차량의 보유·관리 부담을 줄이고 차량 운영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 대여·반납 장소를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기아를 비롯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 모비옵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경기도, KT, 유모스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등이 협력 기관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기아는 PV5 차량 제공과 프로젝트 총괄을 맡는다. 에스유엠은 원격 운전 솔루션 개발을, 모비옵스는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법규 검토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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