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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AI 아이웨어 새 디자인 공개…웨어러블 시장 공략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영국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구글, 삼성전자와 협업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의 두 번째 디자인을 공개했다. 패션 감성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올가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젠틀몬스터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오디오와 카메라, 마이크,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친숙한 안경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패션과 첨단 기술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이번 디자인은 사각형 옵티컬 프레임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세계적인 패션 모델 알렉스 콘사니와 아녹 야이가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삼성 갤럭시와 구글 픽셀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기기, 애플 아이폰(iOS)과도 호환된다. 음성만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호출해 실시간 통번역과 길 안내, 사진 촬영, 음악 감상, 음성 통화, 상황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핸즈프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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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삼성전자 Z폴드8 시리즈와 협업…"AI 추천으로 원하는 드라마 한번에"
삼성전자의 영국 런던 언팩에 넷플릭스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신형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맞춰 디스플레이 비율이 진화했다. '어떤 이야기든 완벽한 화면으로(perfect for every shape of a story)'라는 삼성전자 측의 카피처럼 새로 출시한 Z폴드8은 화면 비율을 10대9에서 4대3으로 바꿔 시청 화면이 넓어졌다. 화면 위아래 검은 여백이 줄어들어 화면 카득 콘텐츠를 볼수 있다. 이에 넷플릭스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AI 추천 경험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앱을 직접 열지 않아도 삼성의 AI 위젯 '나우 브리프(Now Brief)'와 통합 검색 '삼성 파인더(Samsung Finder)' 에서 넷플릭스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 검색하며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나우 브리프(Now Brief)'는 사용자의 문맥적 행동과 사용 패턴에 맞춰 잠금 화면 및 홈 화면에서 날씨, 일정, 뉴스 및 콘텐츠를 제안하는 위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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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깬 가격, 200만원대 유지"...더 얇고 더 똑똑해진 '갤럭시 Z8'
폴더블폰 원조 삼성전자가 역대급 라인업으로 폴더블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무게에, 새로운 폼팩터를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주요 부품가격 인상에 따른 압박 속에서도 200만원 초중반대 가격을 유지해 입문자를 비롯해 기존 이용자까지 모두 겨냥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열고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4대 3 황금비율의 와이드형 'Z폴드8'을 추가하고, 기존 길쭉한 폴더블폰은 'Z폴드8울트라'로 재편했다.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257만7300원, 갤럭시Z폴드8는 227만8100원, Z플립8은 168만3000원이다. Z폴드7 256GB 모델 출고가(237만9300원) 대비 폴드8 울트라는 약 20만원 높아졌고 폴드8은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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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심 교도관 '이만희 구치소 생활 보고서' 유출 의혹…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교도관이 이만희 총회장의 취침·식사·화장실 이용 등 수감 생활을 기록해 신천지 지휘부에 넘겼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이 고발한 수원구치소 소속 교도관 김모씨 사건을 배당받았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사건 발생지인 수원구치소를 관할한다. 김씨는 2020년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원구치소에 수용된 이 총회장의 건강 상태 등이 담긴 동정기록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총회장의 취침과 기상, 식사, 화장실 이용 등 수감 생활을 시간대별로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지방교정청은 자체 감찰을 통해 이 같은 정황을 확인한 뒤 이달 중순 김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3일 해당 의혹과 관련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긴급 점검에 착수해 법적·행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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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10시간 만에 완진…합동 감식 착수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35분쯤 물류센터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 불이 난 지 109시간41분 만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일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25분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 오후 3시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다른 지역의 소방 인력과 장비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전날 오후 1시57분에는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춘 뒤 잔불 제거 작업을 이어왔다. 잔불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6층에서 잔열과 짙은 연기가 계속된 데다 6·7층 일부 벽과 천장에 벗겨짐과 균열이 발견돼 소방대원의 내부 진입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 등을 이용해 건물 외부에서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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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선거제도 개편 속도…대한체육회, 이용수 직무대행 인준
대한축구협회(KFA)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선거 제도 개편 등 KFA 행정 혁신 속도를 높인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최근 이 부회장의 직무대행 인준을 승인했다. 지난 6일 정몽규 전 회장이 사임한 뒤 약 2주 만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체육계 현안이 많았다"며 "체육회 선거 제도 규정 개정안 관련 임시대의원총회도 있었고, 그런 이유로 직무대행 인준이 조금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하자 'K축구혁신위원회'를 출범해 KFA 행정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선거 관련 정관을 개정해 선거인단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도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맞춰 정관과 회장 선거 관리 규정을 손질한 뒤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KFA는 정 전 회장이 떠난 뒤 업무를 대신할 직무대행이 없었던 탓에 제도 개편 논의 작업이 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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