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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2강 진출할 것…첫 골은 오현규" 이영표 예측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9시 뉴스'에는 이 위원이 등장해 홍명보호의 월드컵 성적을 예측했다. 이 위원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적중한 바 있다. 오는 6월 열리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조별 예선 1승 2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그는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는 승리를,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는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 플레이오프 명단 기준으로 상대 팀에 190㎝가 넘는 선수가 5명 있다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조직을 잘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오현규(베식타시 JK)를 지목했다. 이 위원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오현규"라며 "가장 날카로운 득점력, 위치 선정, 그리고 슈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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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 흥행에 웃는 엔씨…1분기 영업익 1133억원
엔씨(NC)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 등 사업 영역 확장도 가속화되면서, 당초 목표로 잡았던 연간 매출 2조50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엔씨는 2026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4. 7%, 2070. 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2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06. 4% 증가했다. PC 게임 매출이 318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이온2 매출은 1368억원, 리니지 클래식 매출은 835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후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90일간 누적 매출 1924억원을 기록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리니지 클래식의 경우 3개월이 지났지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나 PC방 점유율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롱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장년층 뿐 아니라 2030대도 유입되고 있어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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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韓 대표팀 '신화 창조' 나선다!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핸드볼 남녀 국가대표 소집 훈련 돌입 '최종 16명' 누구?
한국 핸드볼 대표팀이 신화 창조를 위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남녀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확정하고,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은 남자 18명, 여자 21명 규모의 예비엔트리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향후 단계별 훈련과 평가를 통해 선수 구성을 지속해서 점검·보완할 예정이며, 8월 말 아시안게임 최종 출전 엔트리 16명을 확정한다. 남자 대표팀은 조영신 감독(상무 피닉스), 여자 대표팀은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각각 이끈다. 핸드볼협회는 "체계적인 훈련 로드맵을 기반으로 조직력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남녀 소집 명단에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가 각각 포함됐다.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고르게 선발되며 전력의 안정감을 더했다. 여자 대표팀은 이연경(삼척시청)을 중심으로 박새영(삼척시청), 우빛나(서울시청)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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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김민재 이어 이강인도 부상,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노심초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유럽파 핵심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들은 아니어서 당장 월드컵 출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라는 뜻인 데다 추가 부상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홍명보 대표팀 감독도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발목 부상과 훈련 제외 소식을 발표했다. PSG 구단은 "지난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에 충격을 입은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간 실내 훈련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강인은 14일 오전 4시 랑스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순연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이 경기는 PSG가 비기기만 해도 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53분만 소화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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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VT-EBV-N' 2상 결과 유럽혈액학회 구두발표 선정
바이젠셀은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유럽혈액학회(EHA) 구두발표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HA(The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Congress)는 미국혈액학회(ASH)와 함께 혈액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올해는 6월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국내 세포치료제 최초로 정식 구두발표 세션에 채택된 데 이은 연속적인 성과다. 이로써 바이젠셀은 세계 항암 및 혈액암 분야의 양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권위 있는 학술 무대에서 VT-EBV-N의 임상적 경쟁력을 연이어 입증하게 됐다. 바이젠셀은 이번 EHA에서 EBV 양성 절외 NK/T세포림프종 환자 대상의 임상 2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무작위배정·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VT-EBV-N은 투여군의 무질병생존기간(D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하며 환자 예후 개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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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 4년 연속 선정
한진이 글로벌 역직구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물류 지원군으로 나선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운영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등을 통해 수출 중이거나 예정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해 현지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한진은 그간 축적된 글로벌 물류 노하우와 전 세계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진은 이번 사업에 국내 물류사 중 최대 규모의 통관 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글로벌 권역 물류센터(GDC)'와 지난해 12월 개소한 '유럽 풀필먼트 센터'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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