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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CEO대표단, 독일·룩셈부르크 방문...신성장 투자 기회 찾는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 14명 등으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독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NPK 대표단이 6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하는 출장 일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인 'IFA 2026'을 참관한다. IFA에서 AI·스마트홈·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실제 상용화와 산업·사업모델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딥테크 혁신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과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휴머노이드·피지컬 AI(Physical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시장 확장성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과 사업모델 변화에서 새로운 투자테마를 발굴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부총리 겸 외교·통상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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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냐" 묻자 "할 말 많지만..." 입 닫았다! 축구계 두 동강 낸 인판티노, 기어이 4선 강행 '전 세계 사퇴 압박 비웃듯'
잔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4선 연임 도전을 재확인했다. FIFA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의 2027년 회장 선거 출마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임기는 2031년까지 연장된다. 최근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등 FIFA 주관 대회 운영 지분 20%를 민간 펀드에 매각하려는 이른바 '월드컵 민영화'를 추진했다가 전 세계적인 반발을 샀다. 해당 계획은 철회됐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은 그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UEFA는 FIFA 대회 보이콧 및 배임 혐의 스위스 법원 형사 고발 가능성까지 시사했으며 특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축구협회 등은 공개적으로 지지를 철회했다. 입지가 흔들린 상황이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여전히 아프리카와 남미축구연맹의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맞서 UEFA는 인판티노 체제에 대항할 후보를 물색 중이며, 빅터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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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 “정밀타격 핵심부품 기술로 K-방산의 세계화 선도”
진행 :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수연입니다. 최근 K-방산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궁 지대공 유도무기를 필두로 한 국산 무기 체계의 수출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부품 기업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K-방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 전문 기업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박병래 대표를 모시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 박병래입니다. 우리 회사는 1999년도에 이동통신 중계기 기지국과 같은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고출력 증폭기를 만들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해서 방산 분야에 탐색기, 유도조종장치와 같은 핵심 부품 장치를 만드는 방산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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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40주년' 프랑스 파리 날아간 K북, 유럽 독자 노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 책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북위크'는 파리 마레지구의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조셉'을 거점으로 삼는다. 우리 책의 특별 전시나 양국의 작가 행사, 출판인 교류 등 양국 출판업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안녕달, 이지현 등 그림책 작가의 작품 24종과 유영광, 윤고은 등 문학·웹소설 작가의 작품 21종, 프랑스에서 출간된 우리 도서 47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국 출판계가 교류하는 프로그램에는 다산북스, 푸른숲 등 우리 출판사 10곳이 나선다. 다르고, 오 포르주 드 뷜캥 등 프랑스의 주요 출판사 20곳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 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판권 수출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오는 9일 전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우리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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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모비케어' 미국 이어 캐나다 품목허가…북미 진출 본격화
씨어스는 AI(인공지능)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6월 26일 신청해 약 2개월 만에 허가 절차가 완료됐다. 씨어스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에 이어 캐나다 품목허가까지 확보하면서 북미 주요 시장에서 모비케어 상용화를 위한 인허가 기반을 갖추게 됐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축적한 인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 GCC 등 주요 시장에서도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모비케어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부정맥 진단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다. 국내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시장 1위 제품으로 현재 1100여 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누적 77만 건 이상의 검사와 3900만 시간 이상의 심전도 분석 경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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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 브리핑 행사 성료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BCCK)와 공동으로 방위산업분야 브리핑 행사(BCCK Defence Briefing)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광장 신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으며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위원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영국 및 유럽의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방위산업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브리핑 프로그램의 하나다. 제11대 방위사업청장을 역임한 강은호 광장 방위산업팀 고문이 '한-영 방산 협력 전망(Opportunities for UK-Korea defence cooper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혁중 광장 방위산업팀 변호사(군법무관 9기), 이종석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손광익 변호사(군법무관 15기), 이인수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등이 참석했다. 이어 Airbus Helicopters, Babcock International, BAE Systems, Leonardo, MBDA, Reflex Marine, Rolls Royce 등 영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 글로벌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주한영국대사관의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산협력 방안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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