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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임신 중 18㎏ 쪘다" 솔직 고백…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은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출산 후 체중 감량을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첫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첫째 때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진짜 잘 먹었다. 살을 뺄 생각을 일찍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체중이 약 17~18㎏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출산 직후 예상만큼 체중이 빠지지 않았다고. 이민정은 "아기를 낳고 3~4일이 지나도 7~8㎏이 안 빠져 있었다"며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후에는 임신 중 늘어난 체액과 부기를 빼는 데 집중했다. 그는 족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몸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모유 수유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큰 만큼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민정은 "모유 수유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너무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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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중단' 신청 기각…조사 무력화 우려 계속
법원이 현장조사를 둘러싼 공정거래위원회와 쿠팡 간 갈등에서 일단 공정위의 손을 들어줬다. 쿠팡이 공정위의 직권조사를 중단해 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중단됐던 공정위의 현장조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정위 현장조사가 다시 이뤄지더라도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늦어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6-2부(부장판사 최항석)는 이날 쿠팡 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직권조사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공정위의 현장조사에 불응하며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행정기관이 현장조사를 할 때는 원칙적으로 조사 개시 7일 전까지 조사 대상자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는 행정조사기본법 조항을 이유로 들면서다. 2007년 제정된 행정조사기본법은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등 공정위 소관 8개 법률 위반행위 조사의 경우 사전통지 규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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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쿠팡의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정지' 신청 기각…공정위 조사 재개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결정을 정지해 달라"며 낸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정위의 쿠팡 직권조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2부(부장판사 최항석)은 이날 쿠팡 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직권조사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쿠팡 측은 지난달 21일 공정위 직권조사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본안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앞서 재판부는 집행정지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하기 전 공정위 직권조사 결정의 효력을 이날까지 잠정 정지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 오는 24일부터 공정위의 직권조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됐다. 공정위는 쿠팡이 할인 비용을 납품업체에 전가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현장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쿠팡은 조사 시작 7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받지 못했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본안 소송과 함께 직권조사를 소송이 끝날 때까지 멈춰달라는 취지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공정위는 소송 제기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달 24일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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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단유? 네가 엄마냐" 극성 남편, '유산 걱정' 아내에 둘째 요구
아내의 모성애를 의심하면서도 유산을 걱정하는 아내에게 둘째를 바라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육아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남편과 둘째 출산 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남편의 육아 참여나 관심이 극성일 정도로 심하다"고 토로했다. 남편은 아내 계정으로 여자만 가입할 수 있는 맘 카페에 가입하는가 하면 유명 육아 아이템만 구입해 사용하고, 온라인에서 얻은 육아 정보를 아내에게 강요한다고 했다. 이들 부부는 둘째 계획 부분에서도 갈등을 빚고 있었다. 아내는 둘째를 안 갖고 싶어 하지만, 남편은 "둘째 있어야 한다"고 강요한다고 했다. 먼저 아내는 남편과 육아 방식 차이로 고통받는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아이가 조금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에 2주 정도 있게 됐다. 모유 수유하고 싶었는데 유축기를 사용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다. 70일쯤에 단유를 선언했는데, 남편이 '네가 엄마냐? 왜 모유를 안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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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쿠팡 '공정위 조사 무력화', 굉장히 유감…소상공인 권익 지킬 방법 없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이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공정위의 현장조사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집행정지 신청과 관련해 "소상공인의 권익을 지키는 공정위 조사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이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방식,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규모유통업법은 대규모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소상공인의 권익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이번주 중 쿠팡이 신청한 공정위의 대규모유통업법 현장조사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쿠팡은 공정위가 조사 7일 전 서면통지를 해야 한다는 행정조사기본법을 지키지 않았다며 현장조사를 거부했다. 반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조사는 행정조사기본법의 예외에 해당해 사전통지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법원은 이달 23일까지 잠정적으로 현장조사 결정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둔 상태다. 주 위원장은 "현장조사에 실질적으로 이르지 못하게 된 상황은 매우 중대한 일"이라며 "(쿠팡이)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잠정적으로, 실질적으로 공정위 조사가 무력화된 데 대해선 굉장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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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계속고용 자율성·온플법' 등 10대 과제 국회에 건의
중소기업계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맞게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 제정을 비롯해 고령 인력 계속 고용 자율성 보장 등을 국회에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대 국회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중소기업계 입법 현안을 담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 관련 32개 과제를 추렸고, 이 중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들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 중기중앙회는 대·중소기업 협상력 격차를 경제 양극화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연내 중기협동조합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한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과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 고도화를 건의했다. 또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상 납품대금 지급 기한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 대규모유통업법상 납품대금 지급 기한을 직매입 60일에서 30일로, 특약매입 등은 40일에서 2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넣었다. 이밖에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들도 핵심 과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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