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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상장 원년 반기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이 코스닥 입성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포장간식용 제품이 국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수출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삼진식품은 중국 출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548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7%, 23. 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 1%로 전년 동기(5. 4%) 대비 0. 7%포인트(p) 올랐다. 상반기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2%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법인세수익 6억원이 발생한 역기저효과인 셈이다. 실적 성장세는 핫바와 꼬치어묵 등 포장간식용 제품이 견인했다. 포장간식용 제품은 별도기준 매출이 2023년 128억원에서 2025년 269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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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개국 1500명 참가' 2026 KBO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티볼대회, 충남 금산군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나섰다. KBO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충남 금산군에서 '2026 KBO와 함께하는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산군과 KBO가 주최하고 (사)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4개국 32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국제교류리그'와 '여학생리그'로 나누어 조별 예선과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전도 마련됐다. 해외 참가 팀은 대회 전날인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KBO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 문화를 체험한다. 개회식 이후에는 '홈런왕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대회 우승 팀에게는 오는 10월 일본 나고야 티볼 교류 행사의 체제비 전액 지원 특전이 주어진다. KBO 허구연 총재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금산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시아 유소년들이 티볼을 통해 우호를 다지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길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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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필리핀·베트남 공략 속도…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랜드는 필리핀과 베트남 현지 여행사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한 동남아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 24일 필리핀 현지 여행사 '레저트립 필리핀'과 26일에는 강원관광재단 및 베트남 여행사 '동티트래블'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시장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해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는 필리핀·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이 비자 없이 양양공항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강원랜드는 이 제도를 활용해 2022년부터 매년 1000여명 규모의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하이원리조트로 유치해 왔다. 앞으로는 전세기 상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으로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을 넓혀 강원권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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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제자 송영재, UFC 무대 도전 "컨디션 좋다... 반드시 결승 갈 것"
코리안 리거들이 ROAD TO UFC(RTU) 무대를 밟는다. UFC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송영재(30)와 박보현(27)이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UFC는 27일 송영재와 '러시' 박보현이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 계체량을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량에서 송영재는 66kg으로 페더급(65. 8kg) 한계 체중을 맞췄다. 맞대결 상대인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26·몽골) 역시 66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스트로급(52. 2kg)에 나서는 박보현은 51. 5kg으로 체중을 통과했고, 상대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는 52. 4kg을 기록했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주들에게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용문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5 준결승전은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스트로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등 4개 체급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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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무용론 옛말"…통상 불확실성에 한국, 22개 국가·그룹과 FTA 확대
미국발 관세 등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중국·인도 등 주요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부터 멕시코·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등 신규·재개 협상까지 통상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협상이 완료돼 발효를 앞둔 곳을 포함하면 올해 FTA 확대 대상은 22개 국가·그룹에 이른다. 2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현재 모로코·이집트·아르헨티나·우루과이·메르코수르·멕시코·탄자니아 등 7개 국가·그룹과 협상 개시 또는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파키스탄과는 신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중국·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싱가포르와는 기존 협정을 개선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과테말라·에콰도르·걸프협력회의(아라비아반도 경제 협력체)·조지아·말레이시아·영국·세르비아·몽골·방글라데시 등 9개 국가·그룹은 이미 협정을 타결하거나 서명까지 마쳐 발효를 앞두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FTA 외연 확대 대상이 22개 국가·그룹이다. 현재 협상에서 정부가 가장 비중을 두는 곳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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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비우고, 조선소 누비고"…산업현장 파고드는 K-피지컬 A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택시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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