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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꼬리표 뗀 日' 향해 이영표 "이제 강팀들도 일본 '도전자 아닌 경쟁자' 인식... 강한 견제 조심해야"
'유럽 킬러' 일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첫 승에 도전한다. 이영표(50) KBS 해설위원은 일본 축구가 더 이상 강팀의 '도전자'가 아닌 '경쟁자'가 됐다며 이 경기를 "일본 축구의 성장을 가늠할 진정한 시험대"라고 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최근 유럽팀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은 데 이어, 최근 치러진 A매치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이슬란드를 연파하며 유럽 국가 상대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다만 핵심 전력의 부상 이탈은 악재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했고,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 역시 발 통증 재발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럼에도 전력은 탄탄하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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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출신' 키움 원성준, 무려 325일 만에 선발 복귀전! '광토마' 이형종은 손가락 염좌로 말소
키움 히어로즈 '최강야구 출신' 외야수 원성준(26)이 마침내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325일 만의 감격스러운 선발 복귀전을 갖는다. 반면, 베테랑 외야수 '광토마' 이형종(37)은 아쉽게 손가락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건창(2루수)- 김웅빈(지명타자)-히우라(좌익수)-최주환(1루수)-김건희(포수)-여동욱(3루수)-원성준(우익수)-권혁빈(유격수)-박수종(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는 원성준이다. 원성준의 1군 선발 출전은 지난 2025년 7월 23일 고척 롯데전 이후 무려 325일 만이다. 원성준은 최근 퓨처스리그(2군)에서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무력 시위를 벌여왔다. 5월 한 달간 24안타(북부 1위), 18타점(북부 2위), 타율 0. 343, 장타율 0. 571, 출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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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위-일본 23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월드컵 파워랭킹 깜짝 공개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48개 본선 참가팀들의 전력을 분석한 월드컵 파워랭킹을 새로 공개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팀은 한국이었고, 일본과의 격차가 오히려 지난 4월보다 더 벌어졌다. 디애슬레틱이 7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15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이 매체 파워랭킹 16위에서 한 계단 오른 순위이자, FIFA 랭킹(25위)과 비교하면 더욱 눈에 띄는 위치다. 파워랭킹 15위는 한국을 '월드컵 16강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디애슬레틱은 미국 뉴욕타임스(NYT) 자회사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몇몇 선수들은 컨디션이 떨어졌거나 부상 여파가 있고,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썩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다. 손흥민(LAFC)은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에 그치고 있고,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도 부상 여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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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44분 만에 끝냈다' 인도네시아 오픈 8강 진출, 2주 연속 우승 도전 '순항'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인도의 수팔라 신두(10위)를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1게임 16-16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2게임 한때 11-3까지 크게 앞선 끝에 결국 44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른(29위)을 40분 만에 완파한 데 이은 2경기 연속 2-0 완승이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안세영은 싱가포르 오픈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이자 메이저 대회라 그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다. 안세영은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이자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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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명인데 日 사실상 '0명'... 북중미 월드컵 '선수 랭킹 톱100' 공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48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수 랭킹 톱100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두 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일본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선수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사실상 '제로'가 됐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선수 랭킹 톱100을 최종 공개했다. 앞서 100위부터 76위, 75위부터 51위 등 순차적으로 순위를 공개하던 매체는 이날 마지막 톱10을 공개하면서 100명의 선수를 모두 공개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98위, 손흥민(LAFC)은 8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폭스스포츠는 김민재에 대해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아직 바이에른 뮌헨 주전은 아니지만, 올여름엔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축구 레전드 알레시 랄라스는 "대회가 끝난 뒤 다시 톱100 순위를 매길 때, '김민재의 순위가 98위에 불과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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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19세 초신성 박시후, '수원 삼성 격파' 원더골 작렬...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클래스 증명
충남아산FC의 초특급 유망주 박시후(19)가 K리그2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수원 삼성을 무너뜨리는 선제골을 터트리며 초신성 공격수의 잠재력을 톡톡히 증명했다. 충남아산은 30일 아산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정효 감독 부임 이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거함 수원을 잡아낸 충남아산은 5승 4무 4패(승점 19)를 기록하며 8위에 자리했다. 반면 갈 길 바쁜 수원은 대어 충남아산에 발목을 잡히며 선두 부산 아이파크 추격에 실패했다. 당초 객관적인 전력과 이름값 면에서 수원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충남아산에는 2025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상에 빛나는 박시후가 있었다. 박시후는 지난해 7월 충남아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준프로 계약 선수로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자원이다. 데뷔 시즌부터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과감한 라인 브레이킹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박시후는 2년 차인 올해 한층 더 날카로워진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방을 누빈 박시후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8분 경기 균형을 깨뜨리는 원더골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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