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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당원 투표, 오늘 마감…의원투표 더해 최종결과는 내일 발표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2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다음날 이뤄지는 의원 현장 투표까지 합산해 최종 의장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2일 오후 6시까지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13일에는 국회에서 의원 현장 투표가 이뤄진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비율은 20%, 의장 현장 투표 비율은 80%다. 국회 의석 구조상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자가 차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 내 국회의장 후보는 박지원·조정식·김태년(기호순) 의원이다. 박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집을 나선다"며 "많은 권리당원님들이 박지원에게 투표했노라고 문자 등 격려가 폭주한다. 오늘까지 권리당원 투표다. 꼭 1번 박지원에게 투표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적었다. 조 후보는 전날 SNS에 "이해찬 전 총리가 선거는 진실, 성실, 절실의 3실이 중요하다고 했다"며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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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자세로"·"협상 내가 선도" 의장단 출사표 민주 다선 의원들
오는 4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 등이 사실상 공식 출마선언 했다.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민홍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6선 조정식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직을 내려놓는다"며 "작년 12월 28일 임명 이후 4개월,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 여당이 한 호흡으로 가도록 국정 현안의 길목마다 엇박자 없이 조율해왔다"며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이르면 오는 4일 당내 국회의장 경선에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국민 주권 국회·민생 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며 "6선의 검증된 안정감으로 국민께서 주신 소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5선 박지원 의원은 같은 날 SNS에 "강력한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적었다. 그는 "실종된 정치를 살리고 협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의장이 필요하다"며 "국가와 국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강력한 의장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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