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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 요구'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오늘(29일) 첫 재판
방송인 박나래 씨 측에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전 매니저들의 첫 재판이 오늘(29일) 열린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박나래 전 매니저 신모씨, 이모씨 등 2명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6일 신모씨와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두 사람은 실제 돈을 받지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이외에도 신모씨는 박나래의 회사 자금 약 44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업무상 횡령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가 함께 적용됐다. 지난해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는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 A씨를 통해 자택 등 여러 공간에서 링거를 맞았다는 주장과 함께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의혹 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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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결혼할 때 남편 비공개…대한민국 시끌벅적 할 것"
크리에이터 풍자(38)가 미래 자신의 결혼에 대한 파장을 예상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PD들이 결혼했다는 말에 자신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풍자는 "살면서 결혼이 의무는 아니지 않냐. 내가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누군가를 앞으로 만날 텐데 결혼을 할 수도 있지 않냐.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며 자신의 둘러싼 대중의 관심에 걱정이 앞섰다고 전했다. 특히 풍자는 "'풍자 결혼'이라고 기사가 뜨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겠냐"며 "지금 당장 결혼한 건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한테 괜히 미안하다.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이목 집중을 당하는 게"라고 미래 배우자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풍자는 "그래서 나는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 안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히며 "결혼하게 되면 유튜브에서 팬들한테 제일 먼저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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