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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기상캐스터로 돌아왔다…'주사이모' 논란 6개월만 복귀
그룹 샤이니 키(34·본명 김기범)가 연예계에 복귀한다. 지난해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이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오는 6월1일 발매 예정인 6번째 미니앨범 'Atmos' 홍보 일정을 안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샤이니 멤버들은 영상에서 기상캐스터, 시민, 쇼호스트로 변신해 티저 공개, 콘서트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 중 눈길을 사로잡은 건 키였다. 뉴스브리핑 형식 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짧은 머리카락과 눈썹을 밝게 탈색하고 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피어싱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키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A씨를 여러 차례 집으로 불러 진료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키는 A씨를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처음 만나 그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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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추가로 3차 경찰조사 받는다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행위 논란 등의 혐의로 한 차례 더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난 10일 스타뉴스는 박나래가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의료법 관련 위반 등의 혐의와 관련한 경찰 조사를 추가로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에게 업무 외 술 심부름을 시키고 술잔을 던지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고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샤이니 멤버 키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들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사과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지난해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한 상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진실 공방 도중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을 넘겨주는 등 횡령 혐의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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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윤대만 신점 본 뒤 오열 "남편도 모르는 가족사인데…"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당 윤대만의 신점에서 남편도 모르는 가족사를 짚히자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28일 방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무당 윤대만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안나는 윤대만에게 신점으로 개인 점사를 부탁했다. 윤대만은 한숨을 쉰 뒤 "허씨 집안은 원래 많이 빌던 집"이라며 "혹시 이북에서 누가 오셨나. 이북 줄기에서 기운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허안나는 매우 놀라며 "이건 제 남편도 모른다. 친할아버지가 이북에서 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신점을 많이 봤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 분은 없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윤대만은 "허씨 집안의 윗대부터 내려온 기운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면서도 "안나 씨는 3~4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왔었다. 사람들이 물갈이되는 형국이 있었고 안 되는 일이 많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허안나는 "일들이 몇 개 날아갔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허안나는 19년 절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와 함께 여행 버라이어티를 준비했지만, 지난해 박나래가 매니저와 분쟁을 겪으며 해당 프로그램 제작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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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인 줄 몰랐다"…수천만원 훔친 30대, 징역 2년 확정
방송인 박나래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6일 절도,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4일 박씨의 서울 용산구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같은 달 7일 금품을 도둑맞은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뒤 이튿날 오후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 씨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그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A씨는 지난해 3월 말 서울 용산구의 또 다른 집에서 절도를 저질러 체포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됐다"면서도 "동종 전과가 있고 피해 물품이 상당히 고가인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다"면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항소했지만 2심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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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나 혼자 산다' 재출연 예정…박나래 빈자리 채우나
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할 예정이다. 박나래의 빈자리를 채우는 고정 멤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OSEN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신영이 재출연 예정이지만 이날 스튜디오 녹화는 아니다"라며 "출연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을 보였다. 김신영의 활약으로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 1%를 기록했다. 전주(4. 5%)에 비해 급격하게 상승한 수치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하고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으나 다이어트 전 모습으로 돌아간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신영은 은사였던 고(故) 전유성의 임종을 지켰던 당시 상황을 전하며 "선생님께서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이 7. 8%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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