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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베트남 신화' 박항서 감독 복귀! 여러 제의 거절하고 태국 리그 칸차나부리 지휘봉... 월드컵 끝나는 7월부터 이끈다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쓴 박항서(67) 감독이 태국 무대에서 또 하나의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박항서 감독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5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항서 감독이 태국 2부 리그의 칸차나부리 파워 FC 공식 감독으로 부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박항서 감독은 오는 7월부터 새로운 팀을 이끌 예정이다. 소속사는 "박항서 감독은 현재 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단장으로서의 책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칸차나부리 부임 시점을 7월 월드컵 일정 이후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신화를 만든 주인공이자, 동남아 지역 최고의 지도자로 꼽힌다. 지난 2017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AFF 챔피언십(2018) 우승, AFC U-23 챔피언십(2018) 준우승을 이뤄냈다. 또 2018 아시안게임 4강, 2019 아시안컵 8강, SEA 게임 2회 연속 금메달, 그리고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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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조추첨 '최상의 조' 평가, 일본·중국은 '난적' 만났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추첨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베트남, 레바논 또는 예멘과 한 조에 속했다. 방심은 금물이지만 역대 전적이나 조추첨 포트 배정을 고려하면 '최상'의 조 편성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올 만하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살와 궁전에서 열린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UAE 등과 본선 E조에 속했다. 조추첨은 개최국 사우디가 포트1에 속하고,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팀들의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6개 팀씩 4개 포트로 나눈 뒤 포트당 한 팀씩 같은 조에 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FIFA 랭킹 25위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아 톱시드인 포트1에 속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UAE와 베트남, 레바논 또는 예멘 순으로 포트2~4 팀들이다. 동남아 등 아시아 팀들의 전력이 대체적으로 오른 만큼 방심할 수는 없다. 그래도 FIFA 랭킹 등 객관적인 전력이나 역대 전적, 각 포트 상황 등을 고려하면 그래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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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4강 신화' 김은중, 2028 LA 올림픽 축구 사령탑 선임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했던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이 2028 LA(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를 각각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으로 지원하는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심사위원 평가 결과, 두 사람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1순위 후보로 선정됐다. 이사회 승인 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오는 6월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은중 감독은 코치 시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승, 도쿄 올림픽 8강 진출 등을 경험했다. 이후 감독으로는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최근까지 프로축구 수원FC 감독을 맡았다. 함께 선임된 김태민 코치는 과거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감독을 보좌했으며, 2022년 U-20 대표팀에 합류해 김은중 감독과 함께 2023 U-20 월드컵 4강 성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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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은중 감독,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4강 신화 합작' 김태민 코치 합류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은중(47) 감독이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으로 지원하는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고,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 팀이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1순위 후보로 추천된 끝에 최종 의결됐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김은중 감독은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6월 소집부터 팀을 이끌며 본격적인 체제 구축에 나선다. 김은중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로서 잔뼈를 키웠다. 코치 시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AFC U-23 아시안컵 우승을 경험했고, 감독으로서 2023 U-20 월드컵 4강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바 있다. 뒤이어 김은중 감독은 지난 2024시즌 수원FC 사령탑으로 부임해 K리그1 5위라는 성적으로 팀을 파이널A로 이끄는 등 프로무대 첫 해 초보 감독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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