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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서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한화 악몽 끝냈다, 박정훈 데뷔 첫 선발승... 박주홍 슈퍼캐치가 도왔다 [고척 현장리뷰]
지긋지긋했던 한화 이글스 악몽을 지웠다. 박정훈의 역투와 불펜진, 수비의 활약까지 하나가 된 키움이 고척 한화전 10연패를 끊어냈다. 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를 챙긴 키움은 14승 24패 1무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한화를 상대로 10연패를 당했던 고척에서 드디어 승리를 챙겼다. 반면 3연승을 달리던 한화는 17승 21패를 기록, 7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트렌턴 브룩스(좌익수)-박주홍(중견수)-양현종(3루수)-권혁빈(유격수)-박성빈(포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정훈.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섰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했고 전날도 11실점하며 패했던 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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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한화 최악투' 배동현 돌연 2군행, 사령탑 "너무 욕심낸 것 같다, 2군행은 예정됐던 것" [고척 현장]
키움 히어로즈의 올 시즌 히트상품 배동현(28)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친정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최악의 투구를 펼쳤지만 그와는 별개로 이미 예정돼 있던 2군행이었다. 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배동현을 내야수 이주형, 투수 김동규, 정세영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대신해 포수 김동헌, 내야수 김웅빈, 투수 김윤하와 박지성을 등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설종진(53) 감독은 "저번 알칸타라 휴식일처럼 배동현도 승패 상관없이 쉬기로 계획했었다"며 "다음주에 10일 이후에 등록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배동현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키움으로 이적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던 배동현이지만 이후 180도 변신했다. 로테이션 한 자리를 꿰차며 선발로 4연승을 달렸고 다승 공동 선두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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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믿었던 투수' 로젠버그가 온다, 완벽 선발진 구축→키움의 반격 시작될까 [고척 현장]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는 외국인 타자를 2명으로 구성하는 파격의 수를 시도했다. 타선 강화를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유일한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1)에 대한 확신이 컸다고도 볼 수 있었다. 부상으로 팀을 떠났던 로젠버그가 1년 만에 다시 영웅 군단에 돌아왔다. 키움 구단은 12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투수 로젠버그는 14일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등판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좌투수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어깨 부상으로 인해 5만 달러(약 7400만원)에 6주 단기 계약을 맺었다. 로젠버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키움이 80만 달러(약 11억 9200만원)에 영입한 투수였다. 타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으로 야시엘 푸이그, 루벤 카디네스와 함께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13경기에서 75⅓이닝을 책임지며 준수한 이닝 소화력을 자랑했고 4승 4패, 평균자책점(ERA) 3. 23으로 1선발로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쳤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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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뽑히면 프로행 84%'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선수 명단 발표
'프로 진출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의 참가 선수 명단이 11일 확정됐다고 한화 이글스가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오는 6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함께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게임 오브 더 드림(Game of the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고교팀 정윤진(덕수고) 감독, 대학팀 이연수(성균관대) 감독의 지휘 아래 양 팀 각 24명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별 5명씩 코치들도 올스타팀 선수단을 지도한다. KBSA의 주관 아래 KBO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팀장이 참여해 공정한 선발을 진행했다. 라온고 외야수 김지혁(3학년), 대전고 좌완 한규민(2학년), 인하대 포수 박정훈(4학년), 신안산대 우완 투수 김범찬(1학년)은 우수 성적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부산고 하현승, 덕수고 엄준상, 서울고 김지우 등 올해 고교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며, 대학 진학 후 기량이 급성장한 중앙대 김도윤, 부산과기대 곽병진 등 대학 올스타도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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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국민의힘 '원팀' 지지 선언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이 모여 '원팀'을 선언하며 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0일 서강석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 및 선대본부 출범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송파구민이 참석했다. 서 후보는 "국민의힘에 많은 애정이 있으면서도 채찍질을 보내주시는 구민들이 많아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6·3선거에서 주권자인 구민들이 민주당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토지거래허가제, 보유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추진 등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아파트를 새로 건설해서 내놓는 것만 공급이 아니고, 가지고 있는 집을 시장에 내놓는 것도 공급"이라며 "재건축 안 하고, 기존 주택도 못 내놓게 하는 등 공급을 꽉 막아놓고, 어쩌다 거래가 되면 가격이 올라가고, 그러면 공시지가 올려서 세금 많이 내게 하고, 거주이전의 자유도 빼앗은 이 정권을 우리 주권자가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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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모르네' 박계범이 다시 푸른 유니폼을 입다니! "삼성서 다시 야구한다는 생각조차 못해"
이보다 더 드라마틱한 복귀가 있을까. 5년 전 2021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오재일(40)의 보상 선수로 정들었던 대구를 떠났던 '유격수' 박계범(30)이 다시 사자 군단의 품으로 돌아왔다. 박계범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푸른 유니폼 차림으로 더그아웃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와 전격적으로 단행된 외야수 류승민(22)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 복귀를 확정한 지 불과 하루 만이다. 박계범에게 이번 이적은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그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마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는데 갑자기 호출을 받았다.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솔직히 많이 놀랐다. 삼성에서 다시 야구를 할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안 하고 살았기에 더 많이 놀랐던 것 같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천에서 소식을 듣자마자 잠실구장으로 달려가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 작별 인사를 건넨 그는 밤늦게 짐을 싸 대구행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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