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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드민턴 대충격 "세계 1위가 첫 판에 떨어졌다"... 스위치, 21세 유망주에 '이변의 희생양'
중국 배드민턴이 대회 첫날부터 큰 충격에 빠졌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스위치(30)가 21세 유망주에게 무너졌다. 중국신문망은 18일(한국시간) "대회 톱시드 스위치가 개최국 인도의 신예 아유시 셰티(21)와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패했다"면서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탈락이다. 스위치는 남자단식 32강 진출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스위치는 전날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셰티에게 1-2(14-21 21-13 19-21)로 패했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스위치는 1게임을 14-21로 내주며 흔들렸다. 2게임을 21-13으로 잡아내며 페이스를 되찾는 듯했지만 마지막 3게임에서 다시 셰티에게 끌려갔다. 5-11까지 뒤진 스위치는 막판 거센 추격전을 펼쳤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19-21로 패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결과였다. 스위치는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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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메달 199개"…성남시 직장운동부에 1.7억 쐈다
경기 성남시가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메달 199개를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94명(선수 79명, 지도자 15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테니스,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 빙상팀의 김길리는 1050만원의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 김길리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다. 장애인탁구팀(선수 4명)은 중국 베이징 엘리트대회,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시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으로 일부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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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뒤통수 맞아, 거짓말만"…의미심장 저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SNS(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윤채경은 17일 자신의 근황을 묻는 SNS 글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지"라며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본인한테 돌아갈 것"이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윤채경은 또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거다.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기에 1분 1초가 아깝다'는 댓글에 "이제라도 알게 돼 럭키비키"라고 답했다. 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며, 이용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윤채경은 2017년 1월 APRIL(에이프릴)의 멤버로 합류했으나 2022년 그룹이 해체하면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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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안고도 41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복귀전 2-0 완승... '여제 귀환' 3년 만의 정상 탈환 시동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약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전에서 세계랭킹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14, 21-1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의 복귀 무대다. 그는 지난달 15일 일본에서 열린 2026 BWF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발 외측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후 재활과 회복에 전념했다.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을 연이어 건너뛴 안세영은 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부상 이후 치른 첫 경기였다. 몸 상태가 완벽한 것도 아니었다. 안세영은 세계선수권 출국을 앞두고 아직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는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결과는 깔끔했다. 경기 시간은 단 41분에 불과했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도 안세영의 복귀전 승리를 주목했다. 매체는 "안세영이 부상을 안고 출격했다"며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41분 만에 2-0으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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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세계 1위·올해 단 1패" 안세영 복귀에 中 긴장... 15년 만의 金 탈환 '최대 경계대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세계선수권 무대로 돌아온다. 안세영의 복귀에 15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을 노리는 중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중국 배드민턴 전문매체 중위온라인은 14일(한국시간) "현 단계에서 세계랭킹 1, 2위인 안세영과 야마구치 아카네가 여전히 중국 여자단식의 가장 경계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세영에 대해 "장기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현재까지 단 한 경기(38승)만 패했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단식에는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출전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은 올림픽과 함께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대회로 꼽힌다. 1977년 스웨덴 말뫼에서 첫 대회가 열렸으며, 이후 2~3년 주기로 개최되다 2005년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역대 30번째 대회다. 안세영에게는 부상 이후 복귀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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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고소했더니 다음 날 직장 찾아왔다…담당 경찰이 번호 뒤바꿔
현직 경찰관을 상대로 접수된 고소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담당 경찰관이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전화번호를 뒤바꿔 입력해 안내 문자가 잘못 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14일 뉴스1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던 50대 경감 B씨를 모욕과 협박 혐의로 연수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중 다른 사람들 앞에서 B씨가 욕설과 협박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고소장이 접수된 뒤 A씨에게 전송돼야 할 사건 접수 안내 문자가 피고소인인 B씨에게 전달됐다. 조사 결과 담당 경찰관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사건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A씨와 B씨의 전화번호를 바꿔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KICS에서는 사건이 접수되면 고소인에게 사건 접수 등을 알리는 안내 문자가 자동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B씨는 고소장이 접수된 다음 날 A씨 직장을 찾아가 사과했고, A씨는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경찰 관계자는 "담당 경찰관이 고의로 고소 사실을 알려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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