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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소각로에 아내 시신 유기 후 평소처럼 출근한 남편..끝내 자백
일본에서 자신이 근무하던 동물원 소각로에 아내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홋카이도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30대 남성을 시체 유기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전날인 23일 피해 여성의 안부를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여성의 남편이자 동물원 직원인 해당 남성이 "소각로에 아내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범행 이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해당 동물원은 여름철 운영 준비를 위해 지난 8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28일까지 휴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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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배우 유수빈, 아이유 X 이연과 한강 벚꽃 산책...찐친 케미 예고
아이유가 절친 유수빈을 위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절친해진 아이유, 이연과 함께 한강 벚꽃 산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숨 쉴 틈 없이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또래 케미를 뽐내는 가운데, 유수빈이 아이유를 향한 걱정을 드러낸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에서 나온 유수빈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가 만난 친구들은 바로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와 이연이다. 유수빈은 이들에 대해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밝힌다. 앞서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으로 우정을 뽐낸 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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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열애 직접 고백…'썸남' 양세찬 당황
방송인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800회를 맞아 특별 레이스로 꾸며진다. 촬영은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틈도 없이 '업이냐, 다운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선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과거 인기 코너였던 '고, 스톱' 콘셉트를 잇는 운명형 게임이다.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코스로 갈리며, 결과는 기부로 이어져 특집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예상 밖의 변수도 등장한다. 촬영 당일 아침부터 유난히 불안해하던 지예은이 열애 사실을 먼저 털어놓은 것. 아직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직접 입을 연다. 이에 유재석은 "열애설을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뜻밖의 고백에 '공식 썸남'으로 불리던 양세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들고 있던 음식까지 떨어뜨리는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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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돌아가신 할머니 위한 노래 ‘스튜디오 눈물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할머니 산소 앞에서 눈물을 삼킨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새내기 편셰프로 출격한다. 요리 실력은 아직 병아리지만 가능성만은 이연복 셰프에게도 인정받은 김용빈이 어떤 음식들을 요리할지, 그 음식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김용빈이 가슴속 뭉클한 진심까지 꺼낸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속 어렵게 받은 휴일에 고향 대구를 찾았다. 이곳은 할머니 손에 자란 김용빈의 어린 시절 모든 추억이 있는 곳.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손자의 매니저를 자처했던 김용빈의 할머니는 큰 사랑으로 김용빈을 키웠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내게 엄마이자, 친구이자, 매니저였다”며 할머니를 추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용빈의 할머니는 손자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기 6개월 전 하늘로 떠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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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단 두 회만으로 사로잡았다!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
박혜수 이희준 주연의 드라마 ‘허수아비’가 방송 첫주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가 뛰어난 완성도와 쫀쫀한 재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작부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장르물의 새로운 획을 그을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짜임새 있는 대본과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연출,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지난 21일 방송된 2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2%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1. 5%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렇듯 단 2회 만에 입소문을 타고 본격 흥행에 시동을 건 ‘허수아비’만의 차별점을 짚어봤다. # 추리 욕구 자극하는 떡밥 단서들 엘리트 형사 강태주(박해수)의 직감은 정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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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유시민, 90도 인사하며 책 선물...나란히 정원오 지원사격
"전 알바(아르바이트)입니다. "(유시민 작가) "저도 알바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와 유 작가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나란히 지원 사격했다. 20년 앙숙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지난달 화해한 후 처음으로 함께한 공개 행사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와 유 작가, 정 후보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개점식 행사에 참석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6년 5·18 묘역 참배 당시 착용해 알려졌다. 밑창이 갈라진 구두가 화제가 됐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지원하기도 했다. 유 작가는 아지오의 후원자이자 홍보모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른 유 작가는 마이크를 들고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라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유 작가가 정 후보에게 "손님, 신발이 딱 맞다"며 구두를 보여주자 정 후보는 현금을 꺼내 구두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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