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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절대 안 해"…박준금, 30년째 43㎏ 유지 비결은
배우 박준금(63)이 30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독자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는 박준금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팬의 사연을 받았다. 사연자는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하려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들은 PT다 필라테스다 하는데 비용도 부담스럽고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데 살을 빼고 싶다. 1일 1식을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날씬한 건 부럽고 먹는 건 좋고. 전 어쩌면 좋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며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코끼리도 푸바오도 풀만 먹지 않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준금은 "PT나 필라테스 당연히 도움 된다. 그런데 전 운동 절대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용과 출신으로 30년가량 몸무게 43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준금은 "무용과는 매일 아침에 뛰고 무용 연습하고 점심 먹고 또 연습하고 저녁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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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핏, 족저근막염 겨냥 '2단계 조절형 발아치 패드' 출시
콤마스컴퍼니의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한 줄 발아치 패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족저근막염, 평발, 요족 등 발 아치가 무너져 피로감을 느끼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생활 스포츠 인구 증가로 발 부상 사례가 늘어난 점이 개발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단국대 물리치료학과와의 공동 실험으로 아치 지지력과 통증 완화 효과를 검증했다고 했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의 특징은 '2단계 조절 구조'다. 발 상태나 운동 강도에 맞춰 지지력을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고강도 운동은 물론 장시간 보행이나 서서 일하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경량화와 통기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핏은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브랜드 영역을 '스포츠'에서 '일상생활 속 통증 및 부상 예방'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 회사는 앞서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스포텍 도쿄 2024·2025'에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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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혜택도 받는다…과천시 '걷기 챌린지 2기' 운영
경기 과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화폐를 연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다시 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오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20만보를 달성하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보로 제한된다. 보상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000명에게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지역화폐 앱 내 '걷기 챌린지'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앱 접속 당일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신청은 4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와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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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전 아이들 사과부터…초교 담벼락에 "소음 양해 좀" 손편지 빼곡
학교 운동회를 앞둔 초등학생들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소음 발생을 양해해 달라'는 취지로 글을 쓴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초등학교 인근 담벼락에 학생들 손편지가 나란히 붙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 학생은 편지에 "4월29~30일 체육대회를 한다. 체육대회 할 때 소음이 날 수 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양해 부탁드린다. 그러면 저희가 더 빛난다"는 글과 함께 계주 경기에서 1등 하는 모습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다. 다른 학생들도 저마다 "체육대회 양해문", "소음 발생 양해문",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등으로 시작하는 손편지에서 체육대회에서 학생들 함성과 음악 소리 등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잠시만 양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편지 사진을 촬영한 작성자는 "요새 초등학교 운동회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좀 전에 산책 갔다 오는데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빼곡히 붙어 있더라.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어른으로서 미안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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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카트 비피 프로, 유럽고혈압학회 권고에 부합 근거 발표"
스카이랩스가 지난 17~18일 열린 '2026 대한심장학회(KSC) 춘계학술대회'에서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기술적 신뢰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전문가 학술 세션에서 양정훈 삼성서울병원 교수와 신정훈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기준에 따른 커프리스 혈압계의 검증 성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공유했다. 양 교수는 카트 비피 프로가 유럽고혈압학회(ESH)의 6가지 권고 기준 중 △표준 정확도 테스트 △측정 높이별 정확도 테스트 △수면·활동 중 혈압 측정 정확도 △운동 부하 시 정확도 등 핵심 4개 항목을 통과했음을 밝혔다. 이는 표준 측정 방식인 청진법과, 커프형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ABPM)와의 비교에서 허용 오차 범위 내 높은 일치도를 보인 것이다. 신 교수는 이어 "커프리스 혈압계 사용 권고와 관련해, 유럽고혈압학회가 제시한 6가지 권고 항목 가운데 남은 '혈압약 복용 전후 평가' 시험은 대한고혈압학회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정부 허가와 수가를 확보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커프리스 혈압계는 카트 비피 프로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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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방선거 사범 84건·225명 수사, 무관용 원칙"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20일 "6·3 전국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225명을 수사 중"이라며 "민주주의를 흔드는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범죄 84건, 225명을 수사 중"이라며 "범죄 유형은 △흑색선전 △금품 수수 △사전 선거운동 순으로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경찰청에서도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상황실이 가동되고 있다"며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동 전쟁 허위정보 배포, 가짜뉴스 양산 등과 관련해서는 9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됐다. 경찰은 6개의 유튜브 계정에 대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 57건의 허위 정보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 요청을 해둔 상태다. 박 청장은 "이날부터 5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분석팀'을 편성해 허위 가짜뉴스 유포와 행위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삭제·차단한다"며 "범죄 행위가 발견되면 수사팀과 연계해 적극 수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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