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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아냐?" 복도서 벌레 키우는 이웃…신고해도 '나 몰라라'
한 공동주택 입주민이 공용 복도에서 벌레를 키운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바퀴벌레 복도에서 키우는 윗집 이웃"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공용 복도 한쪽에 달걀판과 비닐봉지 등이 담긴 사육용 플라스틱 상자가 놓여 있고 그 안에 벌레 여러 마리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윗집 복도 방화문 뒤에서 바퀴벌레를 키우는 이웃이 있다"며 "관리사무소에 여러 번 항의했지만 잠깐 치우는 척만 하고 다시 복도에서 키우더라. 저희 집에서 나온 바퀴벌레가 윗집 때문인지 의심된다"고 토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벌레가 생겼다는 건 줄 알았는데 진짜 벌레를 키우는 거였네", "도대체 복도에서 왜 저러나", "살충제 뿌리자", "해충방제업체 불러서 처리하고 비용 청구하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영상 속 벌레 정체가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집에서 도마뱀을 키운다는 한 누리꾼은 "(도마뱀에게) 밀웜을 주다가 가끔 특식으로 귀뚜라미를 주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 배식할 때마다 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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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 대신 불길 속으로"…미래 K소방기술, 대구 달궜다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유니트리 공식 파트너사인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재난 현장뿐 아니라 건설·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현재는 2㎏ 수준의 물체를 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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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춤추고 무인로봇 진화"…'K소방의 미래'가 눈 앞에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 소방 로봇까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재난 현장뿐 아니라 건설·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현재는 2㎏ 수준의 물체를 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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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참가한 한강 마라톤...'불법 대회'에도 고작 벌금 300만원
서울시의 장소 사용 불가 통보를 받고도 지난해 6월 한강공원에서 마라톤 행사를 강행한 주최 측이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체육행사의 관리·감독 권한을 규정한 법령이 없는 탓에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허가 없이 마라톤을 개최한 주최 측을 하천법 위반으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하천법 위반 혐의를 받는 Y사단법인 대표 A씨와 관계자 B씨를 지난달 30일 각각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한강공원을 활용해 마라콘을 개최한 혐의를 받는다. 주최 측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한강공원에서 대회를 진행했다. 5㎞ 코스는 4만5000원, 10㎞와 하프코스는 각각 5만원의 참가비를 받았다. 참가자는 약 3000여명이었다. B씨는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출발지인 여의도공원을 관리하는 서부공원여가센터에서 장소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당시 한강공원을 관리하는 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승인을 받아오라는 안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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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개최…AI 보안·SSL 가시성 앞세워 시장 공략
엑스게이트가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전략과 신규 파트너 정책을 공개하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접목 차세대 방화벽과 암호화 트래픽 대응 솔루션을 앞세워 파트너 중심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ECURE THE NEXT, 지금 완성할 보안'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0여 개 핵심 파트너사에서 350여 명의 보안 관계자가 참석했다. 엑스게이트 연례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네트워크 보안의 융합이 이날 핵심 화두였다. 엑스게이트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방화벽(NGFW) 전략과 함께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자연어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AXGATE AI'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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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도록" 경기도 기업환경 개선 726개 사업에 150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30개 시군 726개 사업을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 1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기반시설 △노동복지 △소방안전 등 3개 분야 개선을 지원한다.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과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한다. 올해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원한도는 도비 기준 최대 2억원이며, 총사업비 기준 7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노동복지 개선' 분야는 노동환경 개선과 지식산업센터 개선으로 나뉜다. 노동환경 개선은 매출액 200억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 70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원한도는 4000만원, 기숙사 신축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노후 주차장, 화장실, 공공시설물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 17개 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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