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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슈퍼팀' KCC 대반란, 정규리그 6위→4강 PO행 100% 확률 잡았다... DB 원정 2연승
슈퍼 팀 부산KCC가 원정에서 내리 2연승을 따내며 4강 진출 확률 100%를 선점했다. 정규리그 6위 팀의 우승 확률 0%라는 불가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이상민 KCC 감독의 호언장담은 괜한 말이 아니었던 듯하다. KCC는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원주DB를 105-97로 제압했다. KBL 역사상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승리 팀이 예외 없이 모두 4강에 올랐던(총 25회) 바 있다. KCC는 역사가 증명한 100% 확률에 초근접했다. 심지어 KCC는 이미 플레이오프의 기적을 경험한 팀이다. 2023~2024 당시 정규리그 5위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KBL의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역대 56번의 플레이오프 중 6위 팀이 정상에 선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이에 이상민 감독은 새역사 도전을 선언했다. PO 미디어데이 당시 이상민 감독은 "6위가 우승할 확률이 0%라고 하지만, 그 신화를 이번에도 만들어보겠다"며 "나 역시 선수 시절 플레이오프에 가면 아드레날린이 올라왔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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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계엄 사전에 몰라…尹이 '소주나 한잔하자'고 부른 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 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 소집됐을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혹시 소주나 한잔하자고 불렀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15일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부(부장판사 윤성식)가 진행한 이 전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상황을 물어보는 재판부 질문에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니 윤 전 대통령이 시국 상황과 국정 어려움에 대한 여러 말을 섞어 했고 반국가 세력 척결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부분에 '비상계엄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생각하지도 못한 말을 해서 당황스러웠다"며 "'상황을 계엄으로 해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겠냐'는 취지로 말씀드렸다"고 했다. 재판부가 '이 전 장관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올 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혹시 소주나 한잔하자고 불렀나 생각했다"며 "이 전 장관도 그래서 불렀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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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액수만 17억"…3년 만에 완납 재조명
방송인 김구라가 대신 갚은 전처의 빚 액수에 대해 "알려진 것만 17억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창업 후 실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레스토랑 사업 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진 것과 관련해 "밝혀진 금액만 69억원이었다"며 실제로는 더 많은 액수를 갚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뿐이다. 정리되는 시간이 있다 보니 최종 빚은 더 많았다.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며 공감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998년 아들 그리(김동현)를 얻었으나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김구라는 17억원대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았으나 해당 채무를 약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해당 채무를 갚기 위해 3년간 약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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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언급 "치료 끝나고 추이 보는 중"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곁을 지키며 함께 병원에 다녔던 시간을 털어놨다. 현재 박미선은 치료를 마치고 경과를 지켜보는 단계로 이봉원은 담담한 말 속에서도 아내를 향한 걱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4회에서는 이봉원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봉원은 최근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는 질문에 "소상공인으로서 짬뽕을 팔았다. 또 유튜브 개인 채널도 했다"며 "그러다가 갑자기 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를 도우며 지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해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을 하차한 뒤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봉원은 항암 치료를 견디는 아내 박미선의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보냈고 박미선은 현재 밝은 모습으로 서서히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민은 "저는 미선 누나한테 너무 감사하다. 본인이 저렇게 아픈데도 전화해주셔서 제 아내 시험관 걱정을 하면서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을 주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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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시골 콤플렉스?…"포르쉐 타고 타워팰리스서 테니스 쳐"
개그맨 양상국이 자신이 느끼는 '성공'의 기준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양상국에게 "나름대로 허세가 있다. 서울 와서 외제차 타고 다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경남 김해 출신인 양상국은 자신을 '시골 사람'이라 표현하며 외제차를 탄 이유를 설명했다. 양상국은 "허세도 허세인데, 시골 사람이다 보니까 내가 클 때만 해도 우리 동네에 외제차 한 대만 와도 다들 관심을 가졌다. 어릴 때 그런 걸 보다 보니까 내게 성공했다는 기준은 외제차를 타는 거였다. 그러다가 P사 자동차를 탔다. 할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꿈을 이뤘다. 외제차를 사고 고향에 내려갔다. 머플러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 고향 내려가서 (시끄럽게) 동네 한 바퀴를 싹 돌았다"며 뿌듯해했다. 탁재훈은 "외제차 타고 어디 갔냐"고 묻자 이수지는 "반지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기억하는 양상국 선배 모습은 가을인데도 항상 연예인이 입는 롱패딩을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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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웃고 김혜윤 빛났다…6일 연속 1위·손익분기점 코앞 [박스오피스]
영화 '살목지'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끈 배우 김혜윤은 '호러퀸'에 등극하며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지난 13일 하루 7만 3,629명의 관객을 모으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7,652명으로 집계됐다.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이다. 이에 따라 개봉 7일 차인 오늘(14일) 중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전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김혜윤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한의 공포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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