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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용현·이상민 첫 피의자 조사…윤석열, 6일 조사 예정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조사하면서 군형법상 반란 혐의 및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의혹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는 6일 종합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군형법상 반란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을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구속 상태인 이들은 법무부 호송 차를 타고 비공개 출석했다. 두 사람이 종합특검의 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특검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특전사령부·수도방위사령부·정보사령부 부대원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또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 등과 모의해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제2 수사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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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커플확정?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종합]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극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에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이야기했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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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지방선거 뒤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핵심 피의자 줄줄이 소환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사건들의 핵심 피의자들을 연달아 불러 조사한다. 6·3 지방선거 종료 뒤 수사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4일 오전 10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동시에 불러 조사한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군형법상 반란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받는다. 이 전 장관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하는 데 관여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다. 구체적으로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계엄군을 헌법기관인 국회 등에 보내 폭동을 일으키고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모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계획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이 전 장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행안부 예산 28억원을 불법 전용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 종합특검팀은 이번주부터 다양한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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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골 취소' 성남, 끝내 수원FC와 0-0 무승부... 4경기 무승 수렁 [수원 현장리뷰]
치열한 공방전의 끝은 무승부였다. 수원FC와 성남FC는 끝내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수원FC와 성남은 3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홈팀 수원FC는 6승 4무 3패 승점 22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1무 1패) 수원FC는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원정팀 성남 역시 3승 7무 3패 승점 16이 되면서 리그 8위로 올라서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성남은 최근 4경기 연속 승리 없음(3무 1패)의 부진한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홈팀 수원FC는 하정우를 원톱으로 세우고 윌리안, 프리조, 최기윤을 2선에 배치했다. 구본철 과 한찬희가 3선에서 중원을 지켰고, 서재민, 이지솔, 이현용, 이시영이 포백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골문은 양한빈 골키퍼가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성남은 빌레로와 김민재를 투톱에 세웠다. 미드필더진에는 이준상, 류준선, 프레이타스, 이정빈이 포진했고,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유주안이 포백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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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한우물'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45년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며 최신 의료기기를 보급하고, 의료기기 규제 개선 활동을 진행한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이사가 29일 열린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정부·산업계·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체외진단검사 자동화분야를 선도한 류희근 한랩 류희근 대표이사에 산업포장을 수여하는 등 총 1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대통령표창은 동방의료기 이진휴 대표이사, 서울대 이형철 교수, 동국대 남기창 교수, 전북대 고명환 교수, 대한의사협회 이주병 부회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알에프메디컬 유경훈 대표이사, 고려대 오유환 교수, 인하대 이상민 교수, 코어라인소프트 박혜이 이사가 받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의료기기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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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계획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위증 1심 '무죄'…이유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혐의 재판에 나가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전부 무죄가 선고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28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이 위증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증인의 기억에 반하는 진술을 할 때 성립한다"며 "(윤 전 대통령의 증언이)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이는 사실관계에 관한 기억에 반한 진술이라 보기 어려워 위증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한 전 총리의 건의와 상관없이 국무회의를 소집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1차로 소집한 6명의 국무위원(한덕수·박성재·김영호·조태열·김용현·이상민)과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당시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2차로 소집할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도록 지시한 점 △연락을 받고 2차로 대통령실에 온 최상목 전 국무총리에게 교부한 계엄 관련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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