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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아, 거짓말 그만해"...고영욱 '표절 언급' 18년전 영상 꺼냈다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팀 리더였던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2)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냐.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댓글 좀 봐라. 이미 너란 작자를 다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며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한 장면을 공유했다. 이달 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상민은 룰라 3집 '천상유애'가 일본 가수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방송하기도 전에 표절이라고 난리가 났다. 나도 그 노래를 듣고 똑같아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차라리 리메이크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텐데 너무 자존심 상했다"며 극단적 시도를 했던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입원 당일 손목에 딱지가 바로 앉을 정도로 상처가 깊지 않았다"며 머쓱한 듯 웃었다. 이에 고영욱은 자신이 2008년 6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상을 공유하며 "이게 팩트이고 진솔한 대답이 아닐까"란 글을 남겼다. 그는 그간 여러 차례 이상민 저격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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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공개재판', 김장훈 출연...죄명 '암탉 사칭죄'로 재판장 들썩
가수 김장훈이 '개그콘서트'에 방문, '기부 천사'의 면모를 뽐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거울 남녀'에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특별 출연한다. 또한 코너 '공개재판'에서는 김장훈이 '암탉 사칭죄'로 피고석에 선다. 'KBS 21기 개그맨'이자 쌍둥이 형제인 이상호, 이상민은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 중 하나다. 두 사람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같기도', '헬스보이', '씁쓸한 인생', '꺾기도', '닭치고', '봉숭아 학당'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해 '쌍둥이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돌아온 두 사람은 '거울 남녀' 황혜선의 '맞선남'으로 등장한다. 쌍둥이 개그의 1인자들답게 '거울 남녀'의 거울 콘셉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이상호, 이상민과 황혜선,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의 맞선이 어떻게 진행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장훈이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김장훈의 죄목은 바로 '암탉 사칭죄'로, 검사 박성호의 매서운 공격과 변호사 박영진의 변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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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 혐의 2심 첫 공판…"깊은 자괴감·책임 피할 생각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한 전 총리가 깊은 자괴감을 느끼고 자책하고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지 못한 책임을 역사 앞에서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 변호인은 11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기일에서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은 또 "한 전 총리는 총리로서 윤 전 대통령을 만류하고 설득했으나, 결과적으로 윤 전 대통령의 독단적 비상계엄 조치를 막지 못해 헌정질서를 파괴한 것에 대해 깊이 통감하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데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사전 절차 요건을 구비하기 위해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단 혐의에 대해서는 "국무위원을 더 불러야 한다고 건의한 건 윤 전 대통령의 일방적 계엄 선포 행위를 막기 어려워 국무위원을 더 불러 설득하려 한 것이지 계엄을 정당화하려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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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한덕수 2심 첫 재판 중계 허가
법원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첫 정식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11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2심 1차 공판을 열고 중계를 허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원 자체 장비를 활용해 송출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26일과 지난 9일 재판부에 재판 중계 신청을 한 바 있다. 다만 이날 오후 재판 중계가 허가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법정에 나올 일부 증인이 재판중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신청한 데 대해 특검 측과 한 전 총리 측의 의견을 들은 뒤 허가 여부를 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이날 오전 양측의 항소 요지를 듣고 오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증인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1분쯤 법정에 출석했다. 검은 정장 상하의에 흰 셔츠를 입었고 머리는 전에 비해 손질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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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이라더라"…래퍼 스윙스, '무정자' 논란 직접 해명
래퍼 스윙스가 과거 정관수술과 이후 복원 수술 경험을 공개하며 '무정자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스윙스를 향해 "이슈가 너무 많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다 잘하는 애가 정자가 없대"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스윙스는 "약 8년 전쯤 크게 마음을 먹고 아이를 절대 낳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면 그냥 안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스윙스는 웃으며 "형님이라면 가능하냐"고 되물었고, 탁재훈은 "나는 무소유의 삶"이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스윙스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장 가족을 만들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호르몬 변화인지 아이들이 예뻐 보이더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이후 정관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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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징역 23년' 한덕수 2심 시작…재판부, 윤석열 증인 채택 안해
12·3 내란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5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재판 진행에 관한 것들을 미리 정하는 자리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 한 전 총리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재판부는 재판 기일과 증인 신문, CCTV 증거 조사 등에 대해 특검 측과 변호인단 양측과 논의했다. 재판부는 변호인 측이 신청한 증인 중 이 전 장관과 신 전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과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 이기정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한 전 총리의 변호인단은 중계 허가와 관련해 증인신문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부분적으로 허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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