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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미 식당서 요리하는 모습 포착..."직접 소스 들고 영업"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식당을 직접 찾아 자사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 전파에 나섰다. 13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활용방안을 논의했다. 백 대표는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을 제안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기업 간 거래) 전용 제품이다. 김치 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이번 방문은 기존 해외 각국의 식품·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B2B 협의를 실제 메뉴를 조리하는 해외 현지식당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소스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매장 별 운영 여건에 맞춰 메뉴와 조리 방식을 제안하는 컨설팅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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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미 알았다면 결혼 안 했다"…오초희, 변호사 남편과 이혼 고민
배우 오초희(40)가 결혼 2년 만에 변호사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0회에서는 냉담한 남편과 열정적인 아내 '냉온 부부' 편이 방송된다.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이 출연해 부부 갈등을 털어놓는다. 오초희는 남편과의 갈등이 심해져 이혼까지 고민했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남편의 오랜 취미 생활을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오초희는 "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남편이 무려 30년 동안 해당 취미를 즐겨왔고 관련 전문 장비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마저 남편의 취미와 관련된 일정으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그런 남편을 귀엽게 여겼지만,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둔 어린이날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의 선물이 아닌 취미 관련 물건을 사 온 것을 계기로 참았던 감정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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