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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FA 최대어' 변준형, 3년 총액 8억에 정관장 잔류했다! "팬들에게 감동 드리겠다"
남자프로농구(KBL)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가드 변준형(30)이 원소속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 잔류한다. 안양 정관장 프로농구단은 20일 오후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의 조건으로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변준형은 정관장이 직접 지명하고 키워낸 명실상부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당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그는 데뷔 시즌 신인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며 팀의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 수준의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변준형을 잡기 위해 정관장 구단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구단 측은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해 보일 앞으로의 기대감은 물론,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서의 가치와 인기를 모두 고려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계약으로 변준형은 정관장의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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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변준형·오세근 FA 시장 나온다! KBL 48명 공시... '우승' KCC는 가장 적은 2명
리그 정상급 선수인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KBL은 "2026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총 48명을 공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FA 명단에는 안양 정관장 변준형, 서울 SK 오세근을 비롯해 수원 KT 박준영, 창원 LG 정인덕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계약 미체결 신분인 장문호, 최승욱, 박세진, 김민욱도 FA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단 별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8명으로 가장 많다.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6명씩이다. 이어 LG와 정관장이 각각 5명, 원주 DB가 4명, SK와 KT가 각각 3명씩이다. 서울 삼성과 부산 KCC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다. FA 대상 선수들은 18일부터 내달 1일 오후 12시까지 15일간 원소속구단을 포함한 10개 구단과 자율협상을 진행한다.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6월 2일부터 6월 4일 오후 12시까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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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일전' 男농구 대표팀, 허훈·최준용·송교창·여준석·이현중 등 16인 소집→허웅 명단 제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소집 명단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시즌 KBL 통합 우승을 일군 부산 KCC 이지스의 핵심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코트의 지휘자' 허훈을 필두로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이 선발되며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렸다. 반면, KCC의 주포 허웅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해외파 '특급 엔진'들도 가세한다. 미국 시애틀대학교의 여준석과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이 합류해 대표팀의 높이와 화력을 보강한다. 여기에 이정현(소노), 안영준(SK), 유기상(LG) 등 리그 정상급 자원들과 지난 3월 열린 'Window2'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스타대상 출신' 에디 다니엘(SK)도 다시 한번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에 이번 Window3는 벼랑 끝 승부다. 지난 2025년 열린 Window1에서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Window2 원정에서 일본과 대만에 잇따라 패하며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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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시 우승 확률 71.4%' 1차전 올인, 이상민 KCC 감독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양 현장]
사상 초유의 하위 시드 반란을 일으킨 두 팀이 챔피언결정전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정규리그 6위의 기적을 쓰고 있는 이상민 부산KCC 감독이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KCC는 5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고양 소노와 격돌한다. 역대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1. 4%에 달한다. 특히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로 팽팽했던 두 팀이기에 기선 제압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크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상민 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파이널까지 올라왔다. 팬들도 기대를 많이 하셨는데, 어렵게 잡은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KCC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6강 원주DB전 3전 전승, 4강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파괴력을 과시했다. 소노 역시 6강과 4강을 무패로 통과하며 결승에 선착한 상태다. 이상민 감독은 "소노의 기세가 워낙 좋지만, 공격 지표에서는 우리가 더 폭발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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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KCC 기적, 정규리그 6위 챔피언결정전 진출... 5위 소노와 우승컵 경쟁 '대격돌'
정규리그 6위 부산KCC의 기적이 챔피언결정전까지 닿았다. 미디어데이 당시 "6위 팀의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던 이상민 감독의 약속이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KCC는 3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4차전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84-67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고양 소노가 기다리고 있는 챔피언결정전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KBL 역사상 정규리그 6위 팀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KCC는 지난 2023~2024에도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드라마를 쓴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한 단계 더 낮은 6위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KCC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최준용이 20득점 9리바운드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고, 숀롱은 22득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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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21점 11R 폭발! '단 1승' KCC 챔프전 진출 보인다... 정관장에 83-79 승
프로농구 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KCC는 2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83-79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시리즈 2승1패를 기록, 남은 2경기 중 단 1승만 추가하면 챔프전에 오를 수 있다. 정규리그 6위였던 KCC는 지난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선 패한 바 있다. 안양 원정 2연전을 마친 뒤 부산 홈에서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KBL에 따르면 역대 4강 PO에서 1승1패를 기록한 뒤 3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챔프전에 오른 것은 무려 87. 0%나 됐다. KCC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5위로 간신히 봄 농구에 진출했지만, PO에서 상승세를 달려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도 같은 시나리오를 노린다. 다른 4강에선 고양 소노가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를 상대로 '싹쓸이 3연승'을 기록하고 챔프전에 선착했다. 이날 KCC는 외국선수 숀 롱이 29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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