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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받는다" 로또 1등 14명...1249회 당첨 번호는?
동행복권은 1249회 로또 1등 당첨번호가 '2, 11, 16, 25, 34, 35'이라고 7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4'다. 제124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모두 14명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인당 20억 2504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3명이다. 1인당 508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50명으로, 각각 133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고정 당첨금을 수령한다. 4등은 16만 2101명으로 5만원을, 5등은 263만 4961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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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방치했던 복권, '5억원'이었다
가족에게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보라고 건넨 뒤 한동안 방치했던 복권이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면목로31길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10회차에서 1등 당첨의 주인공이 나왔다. 당첨자 A씨는 평소 매주 로또와 스피또를 1만원어치씩 구매했다. 어느 날 복권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복권을 본 가족들이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보고 싶다고해 A씨는 복권을 가족들에게 건네준 후 다른 볼일을 봤다. 이후 가족이 당첨된 것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지만, A씨는 소액에 당첨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하던 일을 계속했다. 얼마 후 A씨는 식탁 위에 복권이 올려져 있어 살펴봤는데 놀랍게도 '5억원'에 당첨돼 있었다. A씨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큰 금액에 순간 너무 놀라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고, 한동안 얼떨떨한 기분이었다"며 "이런 큰 행운이 우리 가족에게 찾아왔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첨금은 전세 자금으로 보태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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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성수 IP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오는 12일 오픈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오는 1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다양한 캐릭터와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를 정식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팝콘D스퀘어는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F&B(식음료), 팝업 이벤트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원미디어의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다. 대원미디어는 용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성수동에 팝콘D스퀘어를 오픈하며 IP 주요 고객층인 2030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팝콘D스퀘어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총 9개 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이다. 지하와 7~8층 사무공간을 제외한 1~6층에서는 F&B, 캐릭터 상품, 이치방쿠지, 팝업 등 다양한 IP 관련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층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쿠라리에'(KURARIE)가 문을 연다. 쿠라리에는 프리미엄 미식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스페셜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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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당첨됐는데 덤덤해요"…로또 대신 산 1000원 복권의 기적
매주 사던 로또를 뒤로하고 유난히 눈에 밟히던 즉석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10회차에서 1등 5억원 당첨의 주인공이 나왔다. 당첨자 A씨는 동행복권과 인터뷰에서 "평소 매주 로또를 구매해 왔다"며 "어느 날 로또를 사기 위해 복권 판매점을 찾았는데 그날따라 유독 스피또가 눈에 들어와 로또 대신 스피또1000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귀가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깜짝 놀랐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1등이 나온 것. 그는 "평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 보곤 했는데 막상 1등에 당첨되니 생각보다 덤덤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A씨로부터 당첨 소식을 들은 배우자도 마찬가지로 덤덤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렇게 큰 행운이 찾아와 기쁘기도 하지만 너무 들뜨기보다는 앞으로도 평소처럼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당첨금 일부를 대출금을 갚는 데 쓰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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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안 하면 가족 다친다"…6억 뜯어내 빚 갚은 무속인 '실형'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에게 불행이 닥칠 것처럼 손님들을 속여 약 6억원을 가로챈 40대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A씨(49·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충북 청주에서 신당을 운영하던 A씨는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손님 B씨 등 4명으로부터 185차례에 걸쳐 5억9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크게 다친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도록 굿을 해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수억원에 달하는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사기죄로 처벌받고도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했다"며 "피해 규모가 크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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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20억 주인?"…로또 1등 당첨금, 내일 지나면 사라진다
로또 1등 당첨금 20억원의 주인공이 1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수령 기한은 내일(2일)까지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추첨한 제1196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 20억162만7550원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2일까지다. 미수령 1등 당첨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 남가로에 있는 '달려라 복권방'에서 자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기한 마지막 날이 토·일요일이나 은행 휴무일과 겹치면 다음 은행 영업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 이번 당첨금의 지급 기한도 일요일인 11월 1일까지라 다음 날인 월요일까지 연장됐다. 기한 내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과 장학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1등뿐 아니라 같은 회차의 2등 당첨금도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서울과 충남에서 각각 판매된 2등 당첨 복권 2장의 당첨금은 각각 5323만4776원이며 지급 기한은 마찬가지로 오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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