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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빚 안 물려줘도 돼"…대출금 걱정하던 가장, 복권 1등 당첨
빚 부담에 시달리던 중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9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매주 한 번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왔다. 구입한 복권은 바로 확인하지 않고 한동안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아침에 문득 그동안 모아둔 스피또 복권이 떠오른 A씨는 하나씩 확인하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제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꿈꾸는 것처럼 얼떨떨했다"며 "앞으로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고 보다 편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 사실을 확인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자녀들이 떠올랐다는 A씨는 당첨금 5억원을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대출금 부담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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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억 받는다" 이번주 로또 1등 18명...'5400만원' 2등도 90명
제124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7·13·16·23·24·43'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1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당첨 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이다. 각각 약 16억2839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0명으로 당첨금은 각 약 5428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254명은 각각 약 150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6만5086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72만4667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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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41회 로또 당첨번호 7·13·16·23·24·43…보너스 '9'
12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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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떼고 12억, 일은 계속해야"...로또 당첨된 30대 직장인 후기
최근 로또 1등에 당첨된 30대 직장인의 인증 글이 화제다. 지난 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로또 1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TV 패널을 제조하는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표시됐다. A씨는 "진짜 입이 너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다. 나 로또 1등 당첨됐다. 나이 30대 중반이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당첨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일단 세금은 정말 많이 떼간다. 그리고 농협 본점에 차 끌고 가면 편하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 있고 직원이 '은행 오셨나요?' 하길래 '네' 했더니 바로 문 열어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1층 가서 청원 경찰분께 조용히 '로또 1등 됐다'고 하니까 안내해주더라. 2층 VIP룸 가서 차 마시며 대기하다가 순번 대로 부른다. 실수령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는데 상품 권유나 귀찮게 하는 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금 떼고 실수령 12억원 정도였고 모든 대출 상환하고 차 바꾸니까(예정) 얼마 남지 않는다. 실감이 나지 않은 채로 다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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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있을 것 같더라"…'하트 구름' 본 뒤 복권 20억 당첨
'하트 모양 구름'을 본 뒤 2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2000 68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지난 1일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당첨 사연을 전했다. A씨는 부산 북구 시랑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2000을 구매했다. 평소 매주 로또와 스피또를 구매한다는 A씨는 복권을 산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모아두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A씨는 "매주 기부하는 마음으로 스피또2000을 구매해왔다"며 "복권을 산 뒤 바로 확인하지 않고 한동안 모아뒀다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기분 좋은 날 한꺼번에 확인하곤 했다"고 말했다. 당첨 약 한 달 전에는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다 하트 모양처럼 보이는 구름을 발견했다. A씨는 "왠지 기분이 좋았다"며 "얼마 뒤 아들이 집에 찾아왔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출근 전 기도를 하던 A씨는 문득 모아둔 스피또가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그중 두 장이 연달아 1등에 당첨돼 총 20억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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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요양원'운영…건강한 노후 위한 '산림치유모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19일까지 '숲요양원 산림치유'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숲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2년 차를 맞는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실외나눔숲과 자연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십장생 가운데 해·소나무·대나무·학·돌을 주제로 구성한 10회기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인 '숲장생'(숲이 들려주는 장생 이야기)' 등을 특화된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대구·김해 보훈요양원 3개소에서 시설별 20명의 어르신이 10회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 연인원 6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시범사업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체계화한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산림치유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산림복지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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