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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28회 로또 1등 26억…자동선택 10·수동선택 1
제 122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4, 29, 30, 31, 35, 44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6억9833만4421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83명의 당첨금은 5960만1765원이다. 이 외에도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36명은 각각 174만4340원 △4개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7604명은 5만원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51만4073명은 5000원을 가져간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자동 선택은 10명이다. 구체적으로 △감만정보통신(부산 남구 우암로 150) △일등복권방(부산 남구 고동골로 3) △나라복권(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76번길 22 상가동 101호) △복돼지복권방(경기 화성시 3·1만세로 43) △바른(경기 하남시 신장로 68) △돈벼락(경기 군포시 금당로 112 101호) △이마트24 백석동문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58-26 1층) △복권나라(전남 여수시 중앙로 62 1층) △동네복권(경북 울진군 울진중앙로 27 1층) △로또명당(경남 하동군 진교중앙길 2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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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앱 '에어' 개편…"요금제 미이용 회원도 '올리브영 상품권' 구매된다"
SK텔레콤이 간결한 5G 요금제, 요금 납부도 가능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사용 환경 등으로 호평 받아온 자급제 전용 앱 '에어(air)'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다. SKT는 자급제 미이용 회원도 에어에서 쌓은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자급제 미이용 회원은 앱에 있는 여러 미션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는 있었지만 포인트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에게만 허용돼 있었다. 앞으로는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 등 광고형 미션 3종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등 1000여종의 상품이 입점된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 요금제 가입자 혜택도 개선됐다. 최근 에어 앱에 신설된 광고형 미션 3종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기존 월 한도인 5000 포인트를 초과해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앱 화면 구성(UX)도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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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유산청 손잡고 문화유산 교육…"청년에게 매력 알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청년 대상의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 7일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사찰 공간과 유물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다. 교육은 월정사 일대 견학, 월정사 성보박물관 학예사와의 만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월정사를 구경한 뒤 성보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관람하며 불교 문화의 매력을 체험한다. 현직 전문가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조계종은 행사가 청년들이 문화유산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이뤄진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유산청의 지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보존관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조계종 관계자는 "그 동안 소장자·관리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보존·관리를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공유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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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억 대박" 로또 1등 11명 나왔다...1227회 당첨 번호는?
제1227회 로또복권 추천 결과 '1·14·16·34·41·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6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1명이다. 이번 회차의 1등 총 당첨금 규모는 약 294억2289만원으로 1명당 26억748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0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7005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042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1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1881명, 5등은 252만3341명 등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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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샤라웃부터 악수털기, 선거의 여왕까지…판세 흔든 결정적 순간 넷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은 4가지로 압축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원호(오)' 공개 칭찬, 조국 후보 평택을 출마 선언, 하정우 후보 악수 후 손 털기 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대표적이다. 서울시장 선거의 결정적 순간은 이 대통령의 공개 칭찬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SNS(소셜미디어)에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며 깜짝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 후보의 이름을 '정원호'로 오기했다. 이후 SNS 글은 수정됐지만 최초 오타 덕분에 한 층 더 화제가 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지역 내에서 '일 잘하는 3선 구청장'으로 알려졌던 정 후보는 단숨에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이 됐다. 김영배·전현희·박주민 등 현직 국회의원들을 꺾고 당당히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더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초접전 경쟁을 벌였다. 경기 평택을의 결정적 순간은 조국 대표의 출마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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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온몸에 튀어" 꿈꾸고 5억 잭팟…"작은 선행들이 좋은 일로"
주변 사람들을 돕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시민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스피또 복권이 소액 당첨된 것을 계기로 한 달에 1~2회 스피또를 구매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화장실 변기에 가득 찬 대변이 온몸에 튀는 꿈을 꿨다. 좋은 꿈이라고 생각한 A씨는 로또 복권을 구매하려다가 문득 얼마 전 사놓은 스피또가 떠올라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놀랍게도 1등 당첨이었다. A씨는 "내 인생에 한 번쯤은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왔다"며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작은 선행을 실천하면서 '언젠가는 좋은 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는데, 정말 이렇게 큰 행운이 찾아와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생활비에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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