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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한화, 마무리 바꿨다 '김서현→잭 쿠싱'... 김경문 감독 "엔트리 변경은 지는 팀들의 행동" [대전 현장]
"자꾸 지는 팀들이 하는 행동이다. " KBO리그 역사상 유례없었던 단일팀 18사사구 경기. 9명의 투수 중 단 한 명만 빼놓고는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자멸했지만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단호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우리 투수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경기하면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희망을 가져야 긴 레이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엔트리엔 변화가 없었다. 전날 손아섭(두산)과 트레이드 해 1억 5000만원과 함께 받아온 좌투수 이교훈(26)도 등록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엔트리 변경은) 자꾸 지는 팀들이 하는 행동이다. 투수 바뀌고, 야수 바뀌고, 약한 팀들이, 지는 팀들이 바뀐다"며 "우리가 지금 연패를 하고 있지만 마이너스 2승 밖에 안 된다. 어떤 타이밍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5할을 만들 수 있다. 일단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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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적 2일차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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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펜이 절실했구나!' 이적2일차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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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적 2일차 '피칭하는'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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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참 밝은 '무한 긍정' 친구인데..." 손아섭 '서산에 두고온' 후배에 걱정과 응원
"요즘 조금 기가 죽어 있더라고요. "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손아섭(38)이 한화 이글스 시절 팀 후배였던 노시환(26)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아섭은 트레이드 첫날인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새 유니폼을 입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노시환에 관한 언급은 두산에서 등번호 8번을 달게 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다. 손아섭은 "그동안 항상 31번만 달았다. 처음엔 두산 구단에서 36번을 권했는데 완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30 근처에도 안 가는 번호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남아 있는 번호들 중 8번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아섭은 "또 노시환이 (등번호가) 8번이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한화에 있는 동안 제게는 가장 고마웠던 동생인데, 아까 전화가 와서 '너와 함께한다는 마음을 갖고 (두산에서) 8번을 달았다'고 이야기하니 좋아하더라"며 "그리고 8번이 '오뚜기 정신'을 상징한다고 하길래 '우리 같이 8번 달고 다시 일어서자'고도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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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너무 힘들어해..." 구자욱 이탈에도 수비는 주 1회만, 타석서 답하는 '43세 베테랑'의 무서운 존재감 [대전 현장]
"일주일에 두 번은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최형우가 너무 힘들어해서. "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이 돌연 부상으로 빠졌다. 외야수 한 자리에 구멍이 뚫렸지만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최고령 타자를 바라보지 않았다. 최형우(43)에겐 확고한 원칙을 갖고 부담을 최소화해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형우가 곧바로 답했다. 최형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상대가 사사구 18개를 내주며 자멸하며 손쉽게 챙긴 승리였으나 타석에서 최형우의 무게감은 상당했다. 경기 전 삼성은 구자욱이 왼쪽 가슴에 미세 실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의 쓰임새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감독은 "최형우는 한 주에 한 번 정도만 (외야수로) 쓸 것"이라며 "한 주에 두 번까지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 해서 당분간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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