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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 '한 줌 허리' 안고…SNS 공식 '포착'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3)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해외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로리 자놀레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들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결혼식에 하객으로 동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는 선글라스를 쓴 채 연인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싼 모습이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스킨십을 하려는 듯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네스 드 라몬은 이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히트곡 'Lover'와 'Delicate'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하고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네스 드 라몬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래드 피트의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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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과 공개 데이트…'달달'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가 연인 이네스 드 라몬(33)과 함께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14일 차 여자 단식 결승전에는 브래드 피트가 29살 연인인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석에서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기대고 껴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네스 드 라몬은 레이스 자수 장식의 크림색 원피스에 카키색 가죽 재킷을 걸쳤다. 브래드 피트는 흰색 셔츠와 아이보리색 팬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은 시계, 선글라스,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맞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브래드 피트는 동료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해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와 입양 자녀들을 두었으나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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