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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만 되는 줄 알았는데"…블루 오리진, 1단 추진체 회수 성공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이 19일(현지 시각) 우주 발사체 뉴 글렌(New Glenn)의 재사용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번 발사에서 고객사 위성을 임무 궤도에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WSJ 등 외신에 따르면 블루 오리진은 이날 '뉴 글렌 3호'의 1단 추진체를 지상으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발사된 1단 추진체는 지난해 11월 '뉴 글렌 2호'에 쓰였던 추진체다. 추진체를 재투입해 또다시 회수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 글렌 3호는 미국 동부 기준 19일 오전 7시 25분(한국 시각 오후 8시 25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당초 예정 시각보다 약 40분 지연됐다. 이번 발사의 핵심은 뉴 글렌 1단 추진체(GS-1)의 지상 회수였다. 추진체는 로켓을 지면에서 이륙시켜 대기권을 뚫고 우주 궤도에 당도하게 하는 추력 장치다. 보통 2~3개 단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1단 추진체는 로켓 가장 하단에서 가장 큰 추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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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시대'의 시작… 미국 거대 우주 기업들, 전면 나선다
반세기만의 유인 달 탐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인류의 달 진출을 위한 세 번째 '아르테미스 계획'(아르테미스 Ⅲ)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스페이스X, 엑시옴스페이스 등 미국 우주 기업이 전면에 등장한다. 13일(한국 시각) NASA(미국 우주항공국)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의 임무 완수를 공식화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NASA가 주도한 유인 달 탐사다.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인 40만8000㎞를 비행하며 인류의 최장 비행 거리를 경신했다. 또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맨눈으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11일 우주비행사 4인을 태운 오리온 우주왕복선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며 10일에 걸친 임무가 마무리됐다. NASA는 올해 '아르테미스 3호'에 착수한다. 오리온 우주왕복선을 2027년 우주로 보내, 오리온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다른 우주선과 도킹(결합)할 수 있는지 실험한다. 오리온 우주선은 우주비행사들을 지구에서 우주로 수송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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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주기업에 돈 몰린다"…벤처캐피탈 CEO 4인의 선택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같은 거대 우주기업의 탄생은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일까.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K-우주포럼' 4번째 세션에서는 우주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VC(벤처캐피탈)들의 대담이 진행된다. 'K-우주포럼'은 머니투데이의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우주산업을 기술·투자·연구·글로벌화 등 다각도의 시점에서 조망하는 행사로, 국내외 우주산업 전문가 20여명이 발표를 맡고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참여신청 클릭> 이 세션에는 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대표,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가 참석해 우주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시각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 주체로 혁신 아이디어와 딥테크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떠오르면서 VC들은 단순 투자자 이상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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