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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에도 "우리 애 선크림 잘 발라줬냐" 민원...반응 터진 이수지 영상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의 주말 일상을 풍자한 영상이 또 한 번 뜨거운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핫이슈지'에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휴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분해 오랜만에 들뜬 기분으로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방송 나가고 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해야 한다는 말이 많더라"며 "원장님이 주말 돌봄 끝나면 바로 퇴근하라고 하셨다. 칼퇴근이다. 오늘은 퇴근하고 내 시간 좀 가지려 한다. PD님 덕분이다"며 웃었다. 하지만 이수지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행사가 많다. 부처님오신날, 세계 거북이의 날까지 있지 않나"라며 각종 행사 준비물을 한가득 챙겨 퇴근했다. 퇴근길에도 이수지는 동네에서 학부모를 만나면 곤란하다며 행인들의 눈치를 보고 숨어서 귀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집에 도착한 뒤 이수지는 휴식이 아닌 업무를 시작했다. 각종 서류를 테이블 가득 쌓아두고 일하는 이수지는 "주말을 제대로 즐기려면 서류 작업을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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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명품샷이 눈앞에…"앱 깔고 바로 응원", 골프 팬덤 플랫폼 출시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 유명 골프 프로 약 20명이 모였다. 선수들은 행사장 전면 타석 앞에 섰고, 참가자들은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했다. 대형 모바일 화면에는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의 서비스 화면이 띄워졌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서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 론칭 쇼케이스 'THE FIRST GROUNDING: 로프를 넘어서'를 열었다. 그라운딩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선보인 골프 특화 서비스로 이날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프 선수가 팬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멤버십과 콘텐츠, 커머스,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구조다. 행사장은 골프 팬덤 플랫폼의 성격을 보여주듯 구성됐다. 한쪽에는 스크린 골프 타석이 마련됐고, 다른 한쪽에는 서비스 화면을 보여주는 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세워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앱 설치와 로그인 과정을 안내받았다. 이후 팝 라이브에 접속해 프로 선수들의 미니 게임을 지켜보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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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유튜브 관계자 사칭 등장…"사진 요청·미팅 유도 주의"
개그우먼 이수지의 인기에 사칭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게시판을 통해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핫이슈지'는 구독자 132만명을 거느린 이수지의 개그 채널이다. 이수지는 다양한 부캐로 변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대치동 엄마 제이미맘'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에겐녀 뚜지' '실버전성시대 (황정자)' '유치원 교사 이민지' 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실감 나게 패러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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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상 중 가장 충격"…'유치원 교사' 이수지 본 세계적 석학 '울컥'
공감과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풍자 영상에 대해 세계적인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최근 한국 영상 중 가장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수지 패러디 영상 분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리처드 교수는 "이수지씨의 유치원 교사 일상에 대한 풍자 영상을 번역해서 끝까지 다 봤다. 한편으로는 정말 웃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흥미로운 점은 정말 많은 분이 이 영상을 봤다는 건데, 본 사람들도 웃기면서도 묘한 양가적인 감정이 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먼저 리처드 교수는 며칠 전 학기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올 때 느낀 외로움에 주목했다. 그는 "평소 외로움이나 우울함을 느끼지 않는다"며 "그런데 학생들을 가르치는 43년 동안 수업을 끝내고 나올 땐 늘 외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눈치'를 언급했다. 눈치가 굉장히 빠른 편이라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 잘 알아서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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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간호사야" 진상 환자 된 이수지..."너무 현실적이라 불쾌" 폭풍 공감
대치맘, 유치원 교사 등을 재연해 공감을 얻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번에는 중장년 진상 환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실버 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수지는 가상 인물인 '중년 황정자'를 연기했다. 황정자는 골프를 치다 팔꿈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인물이다. 황정자는 간호사에게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어오니"라고 부르며 반말을 일삼는가 하면 "이 병원 간호사들이 얼굴은 예쁜데 손은 굼뜨다"고 뒷담화했다. 환자식이 나오자 "간호사 언니, 이거 너무 싱겁다. 고기가 너무 질기니 생선으로 가져와라"라며 반찬 투정을 했다. 병원 복도를 누비고 다니며 근무 중인 간호사들을 훔쳐보던 황정자는 한 간호사에게 "몇살이냐. 우리 아들 한번 만나보라"며 아들 자랑을 시작했다. 간호사가 "괜찮다"고 해도 "이따가 오면 한번 보기나 해보라"고 강요했다. 이후 컨디션을 체크하러 병실에 온 간호사에게 자기 아들을 인사시키며 "방 3개인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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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아이, 유치원 보내면 왜 안 되냐" 민폐 논란?...누리꾼 반응은
감기 걸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는 '민폐엄마'일까.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감기 걸린 아이, 원 보내는 게 왜 맘충(이기적 엄마)이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이번에 이수지 유튜브 기사화됐길래 봤더니 감기 걸린 아이를 원에 보내는 걸로 말이 많더라. 저는 워킹맘이고 시댁, 친정 모두 지방이라 맡길 데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스크 단단히 하라고 당부하고 약을 싸서 보내는 게 이게 진상인 거냐. 연차 내고 애 본다고 하면 '역시 여자들은 뽑으면 안 된다'고 할 것 아니냐"라며 "누구보다 눈물로, 아픈 아이 원에 보내는 건 엄마"라고 강조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놀러 갈 때는 연차 잘만 쓰더니 애 아프면 갑자기 연차도 못 쓰는 열혈 직장인 흉내 내냐" "애 하나 때문에 다른 아이들도 다 감염되는데 그걸 보내냐" "나 편하자고 남 피해주는 게 '맘충'이 아니고 뭐냐" 등 댓글을 달며 A씨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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