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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올공 시위 희화화' 논란 사과…"상처와 불편 드려 죄송"
개그우먼 이수지(41)가 '올림픽공원 시위 희화화'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수지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린 공지글을 통해 "최근 '진짜 극한직업 공무원' 편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 상하셨을 분들께 빠르게 대처하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불찰이며 책임"이라면서 "웃음을 만들겠다는 의도와 별개로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와 불편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이번 일 이후 여러분 앞에 선 첫 공식적인 자리였다. 많은 생각 속에 무대에 올랐지만 그 자리에서 제 마음을 충분히 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늦었지만 제 진심을 직접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웃음을 드려야 하는 희극인으로서 더 신중해야 했다. 제 연기와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상처나 불쾌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욱 깊이 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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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SM 꼰대악귀 별명 인정 "김희철도 잔소리 듣고 달라져"
유노윤호가 SM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하는 이른바 '유노타임'과 '꼰대악귀' 별명을 인정한 가운데 김희철 역시 자신의 잔소리를 듣고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20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5회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유노윤호의 남다른 열정과 관련한 별명을 언급했다. 이수지는 "윤호 씨는 SM의 꼰대악귀로 유명하다"며 "SM에서 후배들이 '유노타임'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노타임'은 유노윤호가 같은 기획사 후배들에게 하는 쓴소리를 의미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해명해야 할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앞뒤 자르면 유노타임이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유노타임 어록을 직접 꺼내며 "대충할 거면 지금 당장 나가세요. 그렇게 연습할 거면 지금 고향으로 가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집이 서울이면 어떻게 하냐", "추억에 한 얘기 아니냐", "지방 연습생들에게만 한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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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세븐틴·아일릿·아이브·엔믹스·코르티스…한국방송대상 팬심 대결
리센느와 세븐틴, 아일릿, 아이브, 엔믹스, 코르티스 등 K팝 그룹들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가수상을 놓고 팬심 대결을 펼친다.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5일 자정까지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연기자(남·여), 최우수 예능인(남·여), 최우수 가수 부문 온라인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관심을 모으는 최우수 가수 부문에는 리센느, 세븐틴, 아일릿, 아이브, 엔믹스, 코르티스를 비롯해 엔하이픈,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제로베이스원, NCT WISH,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엑소 등 총 15개 팀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최초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방송 콘텐츠의 최종 평가자인 시청자의 선택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최우수 연기자상과 최우수 예능인상도 남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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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외친 악성 민원인?…이수지 유튜브 논란에 제작진 사과
개그우먼 이수지의 공무원 풍자 영상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자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사과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전날 공개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라는 제목의 영상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지적한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 채 장면을 사용한 것은 제작진의 부족한 판단이었다"며 "이번 일은 출연진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출연진에게까지 불필요한 오해와 부담을 드리게 된 점 또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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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커피를 마셔?" 이번엔 공무원…이수지, 현실 풍자 영상에 공감 폭발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는 악성 민원과 낮은 보수, 상사의 무리한 업무 지시에 시달리는 새내기 공무원으로 변신했다. 14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0분 분량의 이 영상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1년 차 공무원 김지영 씨의 하루를 따라간다. 이 영상은 공개 4시간 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넘겼으며, 1000여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출근길까지만 해도 높은 텐션을 보이던 김지영씨는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다. 근무 시작 전부터 팀장의 과도한 친근함과 복장 지적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팀장은 반바지를 입고 온 김지영씨에게 "공무원이 이렇게 옷을 시원하게 입었냐"며 "워터밤에 왔냐"며 핀잔을 줬다. 이에 김지영씨는 "밖이 더워 그랬다"며 "(옷 차림이)조금 발칙했다"고 말했다. 이후 민원인들에게 갑질을 당하는 공무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업무 시작도 전에 한 민원인이 찾아와 서류를 발급해 달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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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성대결절로 수술…방송·유튜브 공백 없다
개그우먼 이수지(41)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차나 활동 중단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수지가 출연 중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이미 녹화를 마친 분량이 확보돼있어 하차 없이 방송이 이어진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역시 공백 없이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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