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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국군의 날 맞아 제2작전사령부에 4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작전사령부는 육군 유일의 재난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있다. 산불, 수해, 가뭄 등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가용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민관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9일 진행한 물품 전달식에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복구 현장과 작전 수행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으로 구성한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라 사랑 캠페인을 이어왔다. 2014년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 전방부대 격오지 위문품 전달 등 군부대와의 유대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제2작전사령부 후원을 포함해 세븐일레븐이 13년간 군부대에 전달한 위문품 규모는 6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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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으로 채우는 한끼 영양" CJ웰케어, '맥플랜 뉴트리션 드링크' 출시
CJ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만든 '맥플랜(MACPLAN) 뉴트리션 드링크'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맥플랜'은 CJ웰케어가 CJ바이오사이언스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활용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이섬유 전문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한 병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대용량(350ml) 일반 프로틴·식이섬유 음료다. 맥플랜 뉴트리션 드링크는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탄수화물(MAC, 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 중심의 '데일리맥(DAILY MAC)'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 성분도 정밀하게 조합했다. 1병당 20g의 고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14종, 아미노산 18종을 균형 있게 담아 한 끼에 필요한 간편하고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는다. 특히 당류 함량을 배제한 '제로 슈거(Zero Sugar)' 설계를 적용해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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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인데 확 달랐다…채소·과일 '이렇게' 먹었더니 혈중 비타민C↑
채소·과일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런데 채소·과일을 착즙 주스 형태로 마실 때, 생(날것)으로 씹어먹거나 비타민C 보충제(영양제)로 섭취했을 때보다 혈중 비타민C 이용도가 높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의 섭취 형태에 따른 체내 흡수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비타민C 보충제, 생채소·과일, 채소·과일 착즙 주스를 각각 먹게 했다. 각 시험 사이에는 2주의 간격을 뒀고 세 시험에서 연구 참가자가 섭취한 비타민C의 양은 모두 101. 7㎎으로 동일하게 맞췄다. 생채소·과일 그룹에는 귤 74. 7g, 방울토마토 37. 4g, 주황 파프리카 74. 7g 등 총 186. 8g을, 착즙 주스 그룹에는 귤, 방울토마토, 주황색 파프리카를 1대 0. 5대 1의 비율로 혼합해 착즙한 주스 200㎖를 제공했다. 연구팀은 주스 섭취 전과 섭취 후 30분, 1·2·4·6·8·12·24시간에 혈중 비타민C 농도를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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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고함량 비오틴 담은 건강기능식품 '비오틴 5000' 출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신제품 '비오틴 500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오틴 5000μg을 한 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세노비스 비오틴 5000은 하루 한 정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만6667%에 해당하는 고함량 비오틴을 섭취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다. 세노비스의 영양과학 노하우를 담아 판토텐산과 비타민B6을 배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인 비오틴은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몸에 쌓이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필요한 만큼 흡수돼 에너지 대사에 쓰이고 남은 양은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세노비스 비오틴 5000은 일상 속 간편한 섭취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불규칙한 식습관, 다이어트, 바쁜 일상으로 고갈된 에너지를 풍성하게 채우고, 활력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비오틴 5000'은 세노비스만의 영양과학 노하우로 만든 고함량 비오틴 제품"이라며 "하루 한 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 영양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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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새 강자 해바라기씨, 한 줌만 먹어도 '3가지 영양소' 꿀꺽
최근 미국에서 해바라기씨가 한 줌 간식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미국 농무부(USDA)가 지난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2026년 세계 해바라기씨 생산량은 5505만톤(t)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24~2025년(5301만톤)보다 3. 8% 많다. 국내에서도 미국산 해바라기씨의 존재감은 작지 않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산 해바라기씨는 수입액과 물량 기준 모두 국내 수입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해바라기씨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비타민E를 함유한 영양 간식으로 꼽힌다. 그래놀라, 빵, 단백질 바, 스프레드 등 다양한 식품에 널리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해바라기씨는 기름을 짠 '오일용', 간식·식품 원료로 사용하는 '컨펙션용(스낵용)'으로 나뉜다. 오일용은 씨가 비교적 작고 껍질이 검지만, 컨펙션용은 껍질에 흰 줄무늬가 있고 상대적으로 크다. 컨펙션용은 다시 껍질째 먹는 '인쉘(in-shell)'과 껍질을 제거한 '커널(kernel)' 형태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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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먹고 비틀거리다 입원까지…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폭증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난 이상사례 신고가 최근 5년간 1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에는 525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원이나 응급실 치료 등이 필요한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도 32건 확인됐다. 28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품안전정보원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이상사례는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만8693건에 달했다. 2021년 2064건에서 2025년 5250건으로 4년 새 약 2. 5배 증가했다. 특히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신고된 이상사례도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입원치료와 응급실 치료 등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는 총 32건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피부발진, 두드러기, 두통, 변비,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해 응급실 치료를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고, 증상의 심각성, 유사 이상사례 신고 이력 등을 고려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5등급' 사례가 2건, 인과관계 가능성이 높은 수준인 '4등급' 사례도 5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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