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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임영웅·TXT 3호 숲 조성…방탄소년단은 뚝섬에 역대 최대규모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방탄소년단(BTS) 3호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6월 시작한 '숲;트리밍'은 멜론 구독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기만 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되면, 멜론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총 2500만원을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해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된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영탁 1호숲', '임영웅 3호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호숲'도 최근 차례로 선보였다. 영탁 1호숲은 지난 3월 13일 난지한강공원(미래한강본부 협력)에, 임영웅 3호숲은 지난달 10일 노을공원(서부공원여가센터 협력)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호숲은 지난달 2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어린이대공원 협력)에 각각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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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마시며 장 건강 챙긴다"…'BTS'도 점 찍은 '마시는 건기식' 뭐길래
식품업계가 탄산음료와 주스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마시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기존 맛은 유지하면서 아르기닌, 식이섬유 등 건강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음료 시장에서의 차별화 포인트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출시했다. 해피즈는 롯데칠성만의 특허균주를 활용한 음료로 식이섬유 2. 5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하면서도 청량한 프리바이오틱 소다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탄산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hy 역시 BTS(방탄소년단)와 협업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를 통해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7종은 유산균으로 발효한 오리엔탈 원료 4종과 포스트바이오틱스 4종을 포함하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불활성화된 유산균체 또는 그 유래 성분을 활용한 소재로 최근 기능성 연구가 활발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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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K팝 경계 허문다"…하이브, 새 미션·비전 공개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미션과 비전, CI 등을 포함한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는 먼저 창립 이래 지켜온 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디스커버리 어 뉴 유니버스, 언락 언 이머시브 저니'(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로 정했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 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기존 미션인 '위 빌리브 인 뮤직'(We believe in Music)은 앞으로 하이브 음악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산업의 본질과 가치를 강화하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목표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새 비전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컴퍼니 베이스트 온 뮤직 앤 테크놀로지'(GLOBAL ENTERTAINMENT LIFESTYLE PLATFORM COMPANY BASED ON MUSIC AND TECHNOLOGY)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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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넘보는 유튜브의 반격, 빠더너스 문상훈의 ‘입금 바랍니다’
흥신소에 전직 국정원 요원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것도 ‘돈만 입금되면 뭐든지 해결한다’는 황당하면서도 현실에 존재할 법한 영업 방침을 내세운 흥신소라면?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의 8부작 웹드라마 ‘입금 바랍니다’는 바로 이 황당한 전제 위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허술하지만 기묘하게 설득력 있는 이 세계관에 정극 배우가 등장하니 말 그대로 시너지를 낸다. 첫 화부터 시청자를 단단히 끌어당긴다. 윤지혁(정성일)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이라는데, 그의 현재는 허름한 건물에 ‘원 솔루션’이라는 번듯한 이름을 붙여둔 흥신소 사장에 불과하다. 직원이라고는 프로파일러(인지 아닌지 행동만 봐서는 도무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문상록(문상훈) 단 한 명. 직원 모집 공고를 내고 면접을 진행하지만, 윤지혁은 면접 중에도 울리는 전화를 거절하지 못한다. ‘돈만 입금되면 뭐든 해결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분명 장난 전화였지만, 상대방이 돈을 입금하는 순간 의뢰인이 됐고, 돈을 받은 윤지혁은 의뢰받은 대로 빡빡이 흉내를 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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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BTS 정국 어머니와 인연…"주머니서 사탕 꺼내줘"
배우 고소영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어머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집 식탁에 앉아 싱잉볼 속 물건들을 소개했다. 싱잉볼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면봉, 볼펜, 일회용 케첩 등이 쏟아졌고 고소영은 "이 사탕은 정국이 어머님이 주셨다"고 자랑했다. 제작진이 "BTS 정국 말하는 거냐. 정국 어머니와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자 고소영은 "BTS 공연을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다. 너무 좋으시더라"고 답했다. 그는 "정국 어머님이 인사하시는데 '뭐 주고 싶은데 줄 건 없다'고 하시면서 주머니에서 이 사탕을 꺼내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3개 있었는데 딸 하나, 나 하나 먹고 하나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무대가 끝나고 멤버들한테 인사하러 갔다가 정국을 만났다"며 "'어머님이 사탕 줬다'고 하니까 '엄마가 매일 드시는 사탕'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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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멕시코서 15만 떼창에 1500억 경제효과까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에서 약 15만 관객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9~1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MEXICO CIT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7월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다. 무대는 방탄소년단다운 에너지로 채워졌다. 일곱 멤버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군무로 공연장을 이끌었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무대의 열기를 키웠다. 특히 'Airplane pt. 2' 무대가 큰 반응을 얻었다. 이 곡에는 "We goin' from Mexico City"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다. 멤버들은 즉흥 선곡 시간에 해당 곡을 선택했고, 멕시코시티라는 도시명이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지 문화를 반영한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Aliens' 무대에는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쓴 댄서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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