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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보란듯 북미 장악…신기록 행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192만 관객을 동원한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를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12개 지역에서 펼친 31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약 192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소파이 스타디움 새 역사…팀 최다 공연·관객 기록 로스앤젤레스 공연에는 총 28만 2,000여 명이 운집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네 차례 공연을 포함해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총 8회 무대에 올랐다. 이로써 해당 경기장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를 개최한 팀이자 개장 이래 최다 관객을 동원한 그룹으로 기록됐다. 누적 관객은 약 49만 6,000명이다. 멤버들은 이 공연에서 "탬파에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행선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사드리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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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음식 이어… K에 취한 미국, 이번엔 소주다
한국문화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소주로 이어지면서 미국시장을 둘러싼 주류업계의 경쟁이 달아오른다. 미국이 한국 소주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주류기업들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비맥주가 미국에 소주를 수출하기 시작한 데 이어 미국 현지 주류기업도 자체개발한 한국식 소주 브랜드를 내놨다. 7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미국행 소주, 기타 리큐어 합산수출액은 2893만달러(약 387억3000만원)로 전체의 30. 2%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일본(19. 1%), 3위 중국(14. 4%)을 앞선 것으로 일본 수출액보다 약 1. 58배 많다. 미국은 수출액 합산기준으로 2023년 일본을 제친 이후 격차를 더 벌렸다. 미국행은 전체 소주 수출이 주춤한 가운데에서도 나홀로 증가세다. 지난해 소주, 기타 리큐어제품 전체 수출액은 1억9694만달러(약 2636억4800만원)로 전년 대비 1. 7% 줄어들었지만 미국 수출액은 5313만달러(약 711억2400만원)로 8. 9% 증가했다. 미국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한 비중도 △2023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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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엔 소주가 딱이지'…중국·일본 밀어내고 최대 시장 된 미국
한국 문화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소주로 이어지면서 미국 시장을 둘러싼 주류업계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이 한국 소주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주류기업들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비맥주가 미국에 소주를 수출하기 시작한 데 이어 미국 현지 주류기업도 자체 개발한 한국식 소주 브랜드를 내놨다. 7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미국행 소주·기타 리큐르 합산 수출액은 2893만달러(약 387억3000만원)로 전체의 30. 2%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일본(19. 1%), 3위 중국(14. 4%)을 앞선 것으로 일본 수출액보다 약 1. 58배 많다. 미국은 수출액 합산 기준으로 2023년 일본을 제친 이후 격차를 더 벌리고 있다. 미국행은 전체 소주 수출이 주춤한 가운데에서도 나홀로 증가세다. 지난해 소주·기타 리큐르 제품 전체 수출액은 1억9694만달러(약 2636억4800만원)로 전년 대비 1. 7% 줄어들었지만 미국 수출액은 5313만달러(약 711억2400만원)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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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인기상 투표 오늘(4일) 시작...'별들의 전쟁' 개막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인기상 투표가 시작된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에 전 세계 K-컬처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100% 글로벌 팬들의 손으로 결정되는 'AAA 2026' 인기투표가 9월 4일 포문을 연다. 'AAA 2026' 인기투표는 △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그룹 가수 △여자 그룹 가수 △남자 솔로 가수 △여자 솔로 가수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가요계를 빛낸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트로피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 '스타폴'서 예선행 40팀 가린다…9월 4일 오후 3시 1분 스타트! 투표의 첫 관문인 '사전 투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폴(STARPOL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9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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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부동산 '대박'…80억 유엔빌리지, 120억 됐다
배우 김혜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80억원대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Waner Planet'에는 '전세 살다 아래층 80억에 매입해버린 배우 김혜수: 유엔빌리지 한남 리버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김혜수는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단지 내 고급 빌라 한남 리버힐에 보증금 45억 규모 전세로 입주했다. 2년 뒤인 지난해에는 자신이 거주하던 집의 아래층 세대를 8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매물의 현재 시세는 12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한남 리버힐'은 1999년에 3개동, 지상 4층, 총 32가구 규모로 조성된 유엔빌리지 대표 고급 주택 단지다. 김혜수가 매입한 집은 전용면적 260㎡ 규모로 방 4개와 욕실 3개를 갖췄다. 한강 조망권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이 특징이다. '한남리버힐'은 현재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와 배우 김하늘이 보유 중이며, 배우 신민아가 결혼 전 전세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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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이 '콕' 집은 작가와 전 세계 큐레이터 만난다…KF, 큐레이팅 행사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큐레이터 1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미술을 알리는 워크숍 '큐레이팅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KF는 2일 언론공지를 통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열리는 워크숍에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국 뉴 뮤지엄, 홍콩 엠플러스,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독일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과 도쿄도 현대미술관, 브라질 상파울루미술관, 멕시코 후멕스 미술관, 인도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큐레이터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국내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방문하고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 한국 미술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진다. 서울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국제갤러리 등 주요 미술관을 방문한다. 함양아 작가 미팅을 비롯해 2026 부산비엔날레 예술감독 아말 칼라프와의 한국 동시대 미술 주제 대담 등이 개최된다. 제주에서는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참여한 한국 작가 요이,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전시를 방문하면서 화제가 된 김보희 작가와의 면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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