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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티켓 매진인데…"잔디 훼손 안돼" 칠레 정부, 공연 막자 아미 '시위'
칠레 정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경기장 사용 문제로 불허하자 현지 아미(ARMY, BTS 팬덤명)가 대규모 항의 시위에 나섰다. 5일(현지 시간) 칠레 언론 비오비오칠레 등에 따르면 약 600명의 아미는 산티아고의 랜드마크 '플라사 이탈리아'에 모여 대통령궁인 라모네다궁까지 평화 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의상과 풍선, 깃발을 들고 공연 개최와 정부의 해명을 촉구했다. 한 팬은 "행사장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티켓값을 지불했다"며 공연사의 공식 입장 부재를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팬들에게도, 칠레를 찾을 BTS에게도 무례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칠레 체육부 산하 국립스포츠연구소(IND)는 오는 10월 14·16·17일 예정된 BTS의 산티아고 국립경기장 공연을 승인하지 않았다. 정부는 360도 중앙 무대 설치로 잔디가 훼손되고 설치·철거에 약 9일이 걸려 주요 스포츠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연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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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2'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억 돌파...'음원 신화 HERO'
가수 임영웅이 정규 2집 앨범 'IM HERO 2'의 누적 스트리밍 13억회 돌파로 '음원 강자'의 힘을 보여줬다. ?지난 6일 기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가 누적 스트리밍 13억회를 돌파했다. 'IM HERO 2'의 누적 스트리밍 13억회 돌파는 지난 5월 누적 12억회를 넘어선지 불과 두 달 만이다. 임영웅의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순위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게 됐다. 앞서 임영웅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누적 스트리밍 1위에 올라선 이후, 연일 '최초·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임영웅의 'IM HERO 2'는 지난해 8월 29일 발매됐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해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외에도 'ULSSIGU'(얼씨구),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돌아보지 마세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등 수록곡 전체가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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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 모모랜드가 돈 못 번 이유 "억대 빚지고 데뷔"
그룹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아이돌 활동 당시 수익을 거의 얻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묘혜빈'에는 '아이돌이 돈을 못 버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아이돌의 수익 구조를 설명하며 "아이돌은 돈을 많이 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대형 기획사를 제외하면 연습생 시절 레슨비와 식비, 숙소비, 연습실 대여비 등을 데뷔 후 모두 정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했다고 바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떠야 돈을 번다"며 "모모랜드도 소속사 대표가 전 재산을 털어 데뷔시켰고,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지만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수익 구조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혜빈은 "앨범을 내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짜리 곡을 사와야 하고, 수억원이 드는 뮤직비디오 제작비도 회사와 멤버가 함께 부담한다"며 "재킷 촬영비, 매니저 월급, 차량 유지비, 헤어·메이크업 비용까지 모두 정산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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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재팬, 일본 '스마프 신화' 만든 이이지마 미치 영입
하이브의 일본 하이브재팬(HYBE JAPAN)은 'J-팝 총괄 프로듀서'(J-POP Executive Producer) 직책을 신설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베테랑 이이지마 미치를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이지마 미치 총괄 프로듀서는 1978년부터 약 50년 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해 왔다. 그는 음악 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영화 등으로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을 다각화하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유의 '멀티 탤런트 모델'을 확립한 개척자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담당하면서 톱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프로듀서로도 활약하며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미드나잇 스완' 등 수많은 작품 기획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재팬에 합류해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의 기획과 제작, 활동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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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REDRED’, 韓 애플뮤직 일간차트 70일 연속 정상
'대세'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한국 애플뮤직 일간 차트에서 70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4일 애플뮤직의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1위를 유지했다. 음원 발표 6일째인 지난 4월 26일 처음 정상에 오른 후 70일째 수성 중이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장 기록이며, 올해 나온 한국 노래 중에서도 가장 오래 1위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5월 6일 18위로 최고 순위를 찍었고 69일째 차트인 중이다. 올해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뿐이다. ‘REDRED’는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와 뇌리에 박히는 퍼포먼스로 올 상반기 국내외 음악시장을 강타했다. 다섯 멤버가 경계하는 것은 ‘RED’, 지향하는 것은 ‘GREEN’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세대 불문 청취자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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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 사람 살잖아" 쉽게 퍼진 유명인 주소…공포의 스토킹 불렀다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배우 김규리, 육상선수 김민지 등 유명인 상대 스토킹 범죄가 이어지면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스토킹 사건이 강도, 폭행, 사생활 침해 등 추가 범죄로 확산된 사례가 적지 않아 관련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배달원 나오는 순간 몰래 들어가…정국 "제발 그만" 호소━ BTS 정국의 서울 용산구 주거지에 무려 22회나 찾아가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브라질 국적 여성 A씨가 지난 5월 서울서부지법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의 경우 실형은 피했으나 징역형이 선고된 만큼 형이 확정되면 국외로 추방될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이 국내 체류 중 범죄에 연루돼 300만원 이상의 형벌을 받게 되면 강제 출국 대상으로 분류된다. 정국 주거지에 20여회 찾아간 A씨는 초인종을 반복해 누르거나 자신이 준비한 특정 물건을 문 앞에 두는 등의 행위로 정국에게 불안감을 줬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정국 주거지에 100m 이내 접근 금지'를 골자로 한 긴급 응급 조처를 받았는데도 범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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