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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역사 왜곡 프레임, 배우들 힘들어 해"
영화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이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허 감독은 30일 유튜브 채널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 인터뷰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역사 왜곡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배우들까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박정희 전 대통령 배후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허 감독은 "박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를 죽이라고 시켰다는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며 "이는 모순되고 개연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거 다큐멘터리와 관련 기록 등을 참고해 당시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영화적 가정으로 다뤘을 뿐 특정한 정치적 목적은 없다는 설명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개봉 이후 정치권을 중심으로 영화가 당시 수사 결과와 다른 가능성을 제기하며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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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신뢰' 잡은 건양사이버대…2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최우수'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교육부가 매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준수 여부와 학생·교직원 정보의 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평가에서 △보호 관리체계 적정성 △보호조치 이행 수준 △유·노출 방지 노력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운영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취급자 대상 정기 교육과 점검, 접근권한 통제 및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정보 유출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대학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핵심 가치로 보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인프라를 강화했다. 이동진 총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은 구성원 모두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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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에도 무대인사 예정대로…이동진은 리뷰 내렸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관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주말 무대인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암살자(들)' 측은 30일 머니투데이에 "10월 첫째주 주말 예정된 무대인사는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암살자(들)'은 오는 10월 3~4일 경기·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5일에는 부산 지역에서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화가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했다는 이유에서다. 정치권에서도 강한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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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응원' 김고은 이영애 불똥…417만 지무비도 영상 내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손글씨 후기를 남겼던 배우 이영애 김고은, 리뷰 영상을 올렸던 영화평론가 이동진에 날선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구독자 417만명을 보유한 유명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도 '암살자(들)'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29일 기준 지무비 채널에 업로드됐던 영화 '암살자(들)' 관련 콘텐츠는 더 이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무비 측은 영상 삭제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그러나 영화는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영화의 역사 왜곡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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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에 이동진 불똥…별 3개 줬는데도 악플, 무슨 일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관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영화를 리뷰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게재된 영상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는 과연 누구?! 암살자(들) 리뷰'에는 약 5천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영상에는 영화 '암살자(들)'을 리뷰하는 이 평론가의 모습이 담겼다. 이 평론가는 작품에 별 5개 만점에 3개를 주며 '사건의 흐름과 틈새를 밀도 높게 파고드는 시선'이라는 한줄평을 남겼다. 또 작품에 다수의 카메오가 출연한 점, 작품 전개 과정이 분산된 점 등이 아쉽다고 짚으며 마냥 호평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리뷰 과정에서 이 평론가가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가해자가 이미 비공식적으로 사과한 사건을 음모론이라고 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너무 한쪽의 의견만 앞세운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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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민식 "사석에선 푼수…예민함 티 내는 배우, 프로답지 않아"
배우 최민식(64)이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드러내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영화 '인턴' 주연 최민식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진 평론가는 김도영 감독이 극 중 김기호 캐릭터를 만들면서 실제 최민식의 귀엽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민식은 "제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라며 "살짝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는 이유에 대해 "각자 연기하고 스태프로 다른 작품에서 같은 분야에 있었지만 빨리 친해지고 격의가 없어져야 하지 않나"라며 "작품에 대해 서로 할 말, 못 할 말을 해야 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 그러려면 저 스스로 긴장을 풀어야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진이 나이가 들수록 후배들과 거리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로 말하자 최민식은 "아마 저한테 표현은 안 했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낀 친구들이 있을 것"이라며 "제가 너무 푼수 짓을 하니까 '저 인간 좀 가만히 있지' 싶었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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