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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청년 맞춤 경제·주거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7월 한 달간 '청년 맞춤 경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준비를 돕는 '내 집 준비 설명서'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천하제일 절약대회'로 구성됐다. 지난 8일에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 세미나실에서는 '내 집 준비 설명서'가 진행됐다. KB금융공익재단 김찬홍 강사가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 준비하기 △주택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청약통장 활용법 △청약 제도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매주 목요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하제일 절약대회'가 열린다. 참가 청년들은 가계부 작성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본인의 지출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사진)은 "앞으로도 금융·주거뿐만 아니라 취·창업, 문화,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다채로운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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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2년 연속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에 선정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 참여 병원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수련병원의 교육 기능과 지원체계를 강화해 전공의가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해운대백병원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전공의 교육·휴식 공간인 인턴수련지원센터 '인턴 이룸터'와 '인턴 디딤터'를 조성하고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교육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전공의가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도 넓혔다. 올해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의 교육과정 고도화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지도전문의 교육 역량 강화 △전공의 지원체계 확대 △수련환경 개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김경미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장은 "지난해 구축한 교육 기반과 운영 성과가 2년 연속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교육과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련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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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AI 실감형 콘텐츠 인재와 기업을 잇다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는 지난 7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서울시 매력일자리 'AI활용 실감형 콘텐츠 실무인재 양성과정' 채용지원 간담회(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실감형 콘텐츠 분야 실무인재와 기업의 채용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기업에 직접 발표하고 채용 연계 면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를 직접 시연하며 기술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고, 기업들은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교육생들의 실무역량을 확인하며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채용설명회를 넘어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업이 교육생의 실무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채용 수요와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기업별 면접요청서를 접수받아 교육생의 희망 분야와 기업의 채용 직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개별 면접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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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첫째도 둘째도 교권"…1대 1 전담 마크까지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선생님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피소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교권 보호'를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1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 최전선 방재 인력 10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한다. 워크숍 첫날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혁신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정식 조례 제정을 거쳐 신설될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실시간 기동성을 갖춘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를 기다리기보다 당장 현장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패막이를 먼저 세운다는 취지다. 특히 안 교육감이 추진단 단장을 맡아 전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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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전반기 원구성 합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 9일 양당이 맺은 합의에 따라 서울시의회 제1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 제2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도 11대 서울시의회 선례를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 3, 4기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맡는다. 양당은 이번 원구성 합의를 시작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을 피하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의 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 당 대표의원은 "상호 존중과 협치의 정신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었다"며 "앞으로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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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문사관지원센터, '2026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 성료
과학기술전문사관지원센터는 지난 27~28일 카이스트 창업원 K-Space에서 '2026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과 현역 사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가능한 스타트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술 과제를 창업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AI 기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기술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팀별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피칭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술성과 시장성, 차별성을 점검하며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교육 운영에는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메인콘텐츠가 참여해 AI 기반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국방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민군 융합 관점에서 분석하고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제안하며 기술 활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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