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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이민성 감독 사과, '최고 활약' 선수들 AG 충격 탈락
충격적인 탈락이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엔트리 수는 제한돼 있고, 대표팀 선수 구성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정에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이민성 감독은 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3명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9명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고, 나머지 14명은 K리거로 이뤄졌다. 최대 3명을 24세 이상 선수들로 선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엔 이기혁(강원FC)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낙점을 받았다.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구성돼야 하는 상황. 그런데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일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 전체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상만 놓고 보면, 대표팀 승선은 물론 대회 주전으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는 이들의 제외라 팬들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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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뚫린 경기도 남부…안성 187mm·평택 177mm '물 폭탄'
9일 오전 경기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안성, 평택, 화성시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이천·오산·수원과 용인·여주 일부 지역 등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여주, 이천, 안성, 평택시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9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성이 187. 0mm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평택 177. 5mm, 용인 115. 5mm, 이천 114. 5mm, 여주 110. 5mm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오전 8시 무렵 충청 접경지역을 시작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 남부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안성 66. 0mm, 평택 54. 5mm, 화성 53. 0mm에 달했다. 폭우로 인한 출입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하천변 산책로 2094개소와 둔치주차장 7개소, 하상도로 1개소(동두천 소요하상도로)의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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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 문자 남기고 연락두절…오산 일가족 3명 사망
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부산경찰청으로부터 신변 확인을 위한 공조 요청을 받고 오산시 소재 아파트로 출동했다. 앞서 부산에서는 "지인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은 부산경찰청은 해당 지인의 거주지 확인을 위해 오산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5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 20대 남성 C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부부 사이였으며, C씨는 두 사람의 아들로 확인됐다. A씨가 지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지 내부에서는 사업 실패 등으로 빚을 졌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유서도 발견됐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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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전보 △서울동부지역본부 정대영 △인천지역본부 김대원 △충청지역본부 박경순 △부울경지역본부 구기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대일 ◆부서장 ◇1급 승진 △정보보안담당관 박재환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전보 △성과평가실 나병록 △녹색콘텐츠금융부 홍진영 △R&D금융부 정도진 △벤처혁신연구소 윤형덕 ◆지점장 ◇1급 승진 △서울 권기철 △천안 김대성 △울산 김종철 ◇2급 승진 △중소기업 기술손해 산정센터 안은주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옥현철 △강릉 박연찬 △인천중앙 고유찬 △용인 한재형 △오산 김성태 △화성동 이영민 △진천 김영건 △대구북 허종필 △경산 엄대호 △순천 권상우 △서울서부기업구조혁신센터 김법민 △인천기업구조혁신센터 임호경 ◇전보 △중앙기술평가원 고준호 △구로 김지훈 △종로 김형태 △일산 김인철 △마포 윤준기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오충열 △M&A지원센터 전태환 △송파 송정근 △판교 김상모 △경기광주 강성열 △원주 경현일 △녹색기술금융센터 안대형 △부천 최성모 △수원 이원기 △안양 이권재 △평택 박승열 △화성 박순섭 △경기기술혁신센터 김경수 △충주 박장민 △김해 박노철 △해운대 전성우 △대구서 정기용 △구미 김경식 △익산 윤정용 △군산 문상현 △광주북 김용만 △광주기술혁신센터 이재상 △서울동부기업구조혁신센터 김도균 △광주기업구조혁신센터 신승식 ◆수석팀장 ◇ 2급 승진 △ESG경영지원부 주용준 △녹색콘텐츠금융부 김상철 △비서실 김진욱 △서울서부지역본부 방성혁 △인천지역본부 장효규 △호남지역본부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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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비관 메시지 뒤 연락 끊겨"...오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50분쯤 부산경찰청으로부터 '신변 확인' 공조 요청을 받았다. 신고자는 "오산에 거주하는 지인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안 된다"고 경찰에 알렸다.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이어 5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 20대 남성 C씨가 사망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부부였고 C씨는 그들의 아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내부에선 A씨 등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인 출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보이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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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저출산 해법 입증?…광둥성, 8년째 中 최다 출생
중국 23개 성 중 광둥성의 출생아 수가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젊은층 인구 유입 덕이란 분석이 나온다. 7일 '2025년 중국 성별 전국 1% 인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의 상주인구는 1억2846만명으로 5년 전보다 245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 인구 표본조사는 10년마다 실시되는 전국 인구총조사 사이인 5년마다 전체 인구의 약 1%를 표본으로 조사해 인구 증감과 연령 구조, 지역별 인구 이동 등의 변화를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지난해 광둥성 출생아는 총 100만3000명으로 전국 1위였다. 전국 비중은 12. 7%로 중국의 신생아 8명 가운데 1명은 광둥성에서 태어났다. 이에 따라 광둥성은 6년 연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간 출생아 수 100만명을 넘겼으며 8년 연속 출생아 수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중국 전체 출생아와 인구 감소 속도를 감안하면 광둥성의 이 같은 인구 변화는 이례적이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 인구는 전년보다 339만명 줄어든 14억489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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