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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형 키즈카페' 개장…20% 할인 '키즈카페머니'도 발행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서울 전역에서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서울형 인증 민간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받을 수 있는 '키즈카페머니'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립 공예마을점, 옴팡점은 추석 연휴기간 내내 쉬는 날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어지는 주말 연휴인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형 키즈카페 총 87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시립 1호점(동작구), 시립 뚝섬자벌레점(광진구) 등 규모가 크고 놀거리가 많은 시립 키즈카페 9개소는 주말 동안 휴관 없이 운영된다.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서울시민 외에도 가족을 만나러 서울에 올라오는 다른 지역 주민도 서울시민인 가족과 동반하는 경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개선된 이용기준에 따라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장을 둔 서울 생활권자도 자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운영현황과 예약정보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서울숲 야외놀이터에 문을 연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는 별도의 이용료와 예약 없이 365일 즐길 수 있어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추석 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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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추석명절 관내 주정차 단속·전통시장 앞 CCTV 중단
서울 종로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학교 시설 임시주차장을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장보기 부담은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주정차 단속을 전면 유예한다. 광장시장과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은 물론 주택가 이면도로에서의 단속을 중지하고, CC(폐쇄회로)TV 196개소와 주행형 차량 단속도 멈춘다. 다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유예 기간에도 단속을 이어간다. 또 연휴 동안 단속 인원 33명이 하루 3교대로 24시간 상주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정차 민원을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구민 주차 편의를 위해서도 힘쓴다. 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운초등학교, 상명여자부속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혜화초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창신초등학교, 명신초등학교,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8개교 290면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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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0% 혜택 제공
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에는 지난달 말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 2111곳이 지정돼 있다. 이벤트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품권 구매 시 받는 5% 할인에 결제금액의 5% 환급을 더해 총 10%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은 오는 14~18일 순차 발행되며, 광역 상품권은 14~17일에 1961년 이전 출생자 대상으로 전용 판매를 진행하고 18일 일반 판매한다. 자치구 상품권은 15~18일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발행하며, 자세한 구매 시간과 방법은 서울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을 위한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되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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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반복해 고립 벗어난다…'365 서울챌린지' 2기 모집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2026년 365 서울챌린지 2기' 참여자 3000 명을 모집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하나씩 완성해 나가도록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발적인 외출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 외로움과 고립감을 예방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진행된 1기에는 약 9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빙고판 참여자 3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9. 9%(2599명)가 "고립감이 줄었다"고 답했고, "타인과의 소통과 연결감을 느꼈다"는 응답도 64. 4%(2094명)에 달했다. 2기에는 일상, 체육, 문화, 배움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36개의 챌린지가 마련된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손목닥터 9988 1만 보 인증하기' '내 반려식물 또는 반려동물 인증하기' '우리동네 플로깅하기' 등이 진행되며, '서울물빛나루 방문하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방문하기' 등 서울의 공간과 공공서비스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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