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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닌 마녀 같았다"…황석정, 40년 절연 끝 화해한 사연
배우 황석정이 40대 초반까지 어머니와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 황석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음악 교사 출신인 어머니의 지원으로 1950년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어머니가 아들의 미래를 위해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와 면담하고, 당시 일본 번역판만 있었던 러시아 연극 연출가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론'을 어렵게 구해 6개월에 걸쳐 번역해주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황석정은 "우리 어머니와 반대"라며 가족사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저희 어머니도 음악을 하셨다. 음악 교사를 한동안 하셨다. 공부를 워낙 잘하셨다. 집이 가난한데 항상 1등을 하셨다더라. 대학에 못 가게 할까 봐 집을 뛰쳐나와 고등학교 스승을 찾아가서 몰래 대학에 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여고 다닐 때 전액 장학금으로 미국 갈 기회가 생겼는데, (집안에서) 그걸 못 가게 했다더라"라며 어머니의 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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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빠져" 부쩍 야윈 임현식...건강 이상설 입 열었다
배우 임현식(81)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오는 2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 황석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샀던 당시 상황과 현재 건강 상태를 전한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무렵 복통 등 건강 이상 징후를 느껴 딸들과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다. 그는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설명하며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어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이나 빠졌다"고 털어놓는다. 임현식은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면서도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고 현재 건강 상태를 밝힌다. 그는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며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인다. 임현식은 최근 개봉해 화제가 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 출연 비하인드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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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사랑을 싣고...황석정 "35년 전 남자 연락와"
배우 황석정(55)이 영화 '호프' 출연 이후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황석정은 최근 영화 '호프'가 개봉한 후 주변 반응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호프'에서 외계인을 부검하는 보건소장 역할로 출연했다.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신스틸러'라는 말을 다시 듣고 있다"며 "요즘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C들이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냐"고 묻자 황석정은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이 연락해왔다고 답했다. 황석정은 "배우 염혜란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 그런데 '호프'를 보고 연락이 왔다. 이정은도 연락해왔다"며 "아무리 친해도 바쁘면 연락이 뜸해지는데 한 번의 메시지로 예전으로 마음이 다 돌아간 거 같아서 좋았다"라고 했다. 그는 의외의 인연으로부터도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황석정은 "30년 전에 만났던 남자도 연락이 왔다. 언제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35년 전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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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파묘'...황석정, 1000평 농장서 '2중 관'
배우 황석정이 1000평 농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본인 소유 땅에서 무덤 비석에 이어 관 아래 또 다른 관까지 발견했던 '현실판 파묘' 일화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황석정을 소개하며 "자연인 배우 황석정 씨가 1000평 농장을 소유한 CEO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현재 운영 중인 농장에 대해 설명했다. 황석정은 "원래 비닐하우스가 500평 정도 있다"며 "조경 농장을 하는 지인이 땅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야외에서는 조경수를 키우고, 비닐하우스에서는 꽃나무를 관리 중"이라며 "그렇게 산 지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실제 황석정은 온라인스토어 '황석정꽃집'을 운영하며 꽃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수익은 크지 않았다. 황석정은 "수익 자체는 완전 마이너스"라며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황석정의 땅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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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준혁 "장항준 감독 인정받아 기뻐…16년 전 고생한 인연"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장항준 감독이 인정받은 것이 가장 기뻤다고 밝힌 가운데 16년 전 연극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인연을 떠올리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준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한 장항준 감독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준혁은 "'왕사남'을 하면서 제일 기뻤던 건 장항준 감독님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나는 장 감독의 능력을 다 알고 있었다. 세상이 알아줘서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이준혁과 장항준 감독의 인연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준혁은 "16년 전 연극을 할 때부터 알게 된 사이"라며 "같이 고생하면서 막걸릿집 구석에 앉아서 남들 헐뜯고 뒷담 깠다"고 갑작스럽게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준혁은 "같이 고생했던 게 기억이 났다. 영화가 잘돼서 너무 기뻤다. 표정 관리가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준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과 즉석에서 선보인 애드리브 비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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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 리센느 'LOVE ATTACK' 흥행 지분 주장 "대표가 큰절 올려"
코미디언 유영우가 리센느의 'LOVE ATTACK' 흥행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즉석에서 만든 '하트 어택'이 화제를 모으며 소속사 대표에게 큰절까지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영우는 "선배들이 이미 '라디오스타'에 다 출연했었다. 응원해줄 줄 알고 섭외 소식을 알렸는데 단 한 명도 응원을 안 해줬다"고 털어놓으며 소속사 메타코미디 선배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촬영장에서 만난 곽범을 떠올리며 "어쩐지 아까 촬영장에 곽범 씨가 와서 '녹화한다면서요?' 물어보고 갔다"며 "무슨 거물이 물어보는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후배 앞에서 한껏 여유를 보인 곽범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우는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영우는 "지금 너무 핫한 리센느가 뜨기 전에 '나의 연수아저씨'라는 콘텐츠로 촬영을 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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