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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 선정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이 인재 채용과 관리, 임직원 교육 및 역량개발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대기업 부문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인증 심사에서 체계적인 인재 채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장 심사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AI(인공지능) 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선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한다.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코오롱바이오텍에 이어, 올해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이 연이어 인증을 획득하면서 코오롱그룹 바이오 계열사의 인재 육성 경쟁력도 재차 입증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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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머리채 잡혔는데, '아동학대 교사'입니까?...선생님들 '한숨'
청주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에게 머리채를 잡힌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하자 교원단체들이 현행 아동학대 신고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원단체들은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까지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구조가 교권을 위축시키고 학교 현장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북지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을 악용한 적반하장식 아동학대 고소가 난무하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사건은 아동학대 관계법 개정의 절실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2일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시험지가 더럽다"며 담임교사에게 욕설을 하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했다. 이후 해당 학생의 부모는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담임교사와 학생을 말리던 교감, 동료 교사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조는 "학생에게 얻어맞으면서도 생활지도를 포기하지 않은 교사와 교감 등이 이제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당한 교육활동에도 보호자의 문제 제기만으로 곧바로 형사 절차가 진행되는 현행 구조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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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SK브로드밴드는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 인재 채용·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관리(HRM) 19개, 인적자원개발(HRD) 24개 지표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HR인증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서면 심사와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쳐 체계적인 인사·경영 시스템을 입증했다. AI 전환(AX) 시대를 대비한 인사관리와 전사적 AI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정 전문 인력에 국한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무·수준별 교육 체계를 다각화해 조직 전반의 AX 추진 속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민부식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센터장은 "이번 인증은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AX 경영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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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美 연합훈련에 "전쟁시연 일상화…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해상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에 반발하며 "핵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해 가는 노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18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 주도의 전쟁시연 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 악화의 기본인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최근 미국이 괌 인근 해상에서 한국과 일본 등이 참가한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을 거론하며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 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배타적 진영의 군사적 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 한다면서 올해 실시된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연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슈퍼 가루다 실드' 등을 일일이 거론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이들 훈련에 참여한 데 대해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 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 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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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지진희, 염정아 보러 왔다가 노동 지옥…시청률 상승 3.1% [종합]
배우 지진희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4톤 장어를 옮기며 남다른 일솜씨를 발휘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경남 하동을 찾은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게스트 지진희와 함께 광양 노지장어 조업에 나섰다. 새벽 노동부터 계곡 물놀이, 저녁 준비까지 함께한 지진희는 능숙한 작업 실력과 뜻밖의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1%, 순간 최고 4. 2%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도 올랐고, 남녀 2049 시청률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진희는 등장부터 사 남매를 놀라게 했다. 새벽 조업 장소에 도착한 이들이 거울에 붙은 작업 주의사항을 읽던 중, 거울에 불이 켜지며 숨어 있던 지진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 남매는 일제히 비명을 질렀고, '거울 셀카 장인' 지진희의 깜짝 카메라는 성공으로 끝났다. 염정아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진희를 반갑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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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용노동부
<전보> ▷실장급 △대변인 이민재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홍경의 ▷국장급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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