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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동은 프로모션을 통해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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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씁니다" 남성 직원 늘더니…국가성평등지수 '쑥'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국가성평등지수가 1년 만에 반등했다. 남성 육아휴직이 증가하고 가사 분담이 늘면서 돌봄지수가 크게 오른 덕분이다. 정규직 비율 등 일부 고용분야는 후퇴했다. 정부는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양평위)를 개최하고 2024년 국가성평등지수가 67. 1점으로 전년 65. 4점 대비 1. 7점 올랐다고 밝혔다. 201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국가성평등지수는 고용·소득·교육·건강·돌봄·양성평등의식 등 7개 영역에서 남녀의 격차를 측정해 수치화한 값이다. 완전히 평등한 상태는 100점, 불평등한 상태는 0점이다. 세부 영역별로 교육(95. 7점), 건강(91. 5점)이 높았고 의사결정(37. 4점), 돌봄(37. 2점)이 여전히 낮았다. 다만 돌봄은 전년 대비 4. 3점, 의사결정은 4. 9점 오르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돌봄 중에서는 육아휴직참여 지수가 41. 1점으로 6. 6점이, 가사노동시간 지수는 36. 9점으로 6. 2점이 상승했다. 의사결정에서는 4급 이상 공무원 지수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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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치어 조합원 숨지고 경찰 부상까지…CU 덮친 '노란봉투법' 쇼크
하청·특수고용 노동자까지 교섭권을 넓힌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국내 양대 편의점 업체인 CU의 지역 거점 물류센터 4곳과 간편식 제조공장이 2주 넘게 막혀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본사와 처우 개선 관련 직접 교섭권을 요구하면서 진출입로를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이어가면서다. 급기야 급한 물류를 처리하기 위해 본사가 투입한 용차(특정 기간 또는 건당 영업용 화물차에 물품 운송을 맡긴 임시 물류) 차량에 시위 참여자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소재 CU 물류센터 앞에서 2. 5t 탑차가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 2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숨겼고, 나머지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노조원들은 지난 7일부터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진행 중이었다. 경찰이 용차 이동을 위해 진출입로를 통제하는 상황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차량을 가로막기 위해 앞으로 나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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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자영업 시장 과열…고용유연성 인식 전환해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고용유연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공동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일 '노사정 오찬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일자리의 유연한 이동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적 역량의 소실을 방지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자영업 시장의 과열을 해소할 종합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은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꾸준히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실직이 곧 절망과 공포, 경험 없는 창업과 소상공인 시장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어지는 자멸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존 노력들은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신뢰 부족, 제도적 미비로 온전히 실험조차 되지 못했다"며 "노동력 재배치와 재교육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의 규제 합리화를 통해 노사정이 '원팀'으로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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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타격에 영업익 줄었는데..."30%는 성과급으로" 기아 노조 요구
성과급으로 '순이익의 30%'를 전면에 내건 현대차 노동조합에 이어 기아 노조도 '영업이익의 30%'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자동차업계 노사 교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이하 기아 노조)는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단협 단체교섭 요구안' 논의에 들어간다. 이 안에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노조는 올해 특별성과급 지급도 요구했다. 2024년에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지난해 협상 당시 사측이 제시한 성과급 규모가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당시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차액만큼 특별성과급 형태로 보충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노조는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요구에 더해 통상임금 특별위로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요구했으나 최종적으로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450%+158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53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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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화들짝'…수협, '어업인 경영난 해소' 총력전
수협중앙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응해 어업용 면세유 공급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20일 수협에 따르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7일 삼천포수협 급유부선(바지선)을 방문해 봄철 갑오징어 등 조업기를 맞은 어업인들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고 면세유 수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고유가 시기를 틈탄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현재 수협은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유류비 보조금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조금은 오는 5월 중 총회를 거쳐 4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함으로써 어업인들의 고충을 조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업인 공급가격은 당초 드럼당 34만2000원에서 드럼당 6만5660원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었다. 한편 수협은 이달 10일 정부의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유가 연동 보조금이 94억원 증액된 562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지침을 해양산로부터 송부받아 4월 사용량부터 어업인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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