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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분양…2857가구 대단지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4억원대부터 공급된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로 전체 약 46. 8%가 59㎡ 타입이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됐다.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예정 부지와 나진포천도 있다. 세대 내부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4~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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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인근 건물서 도시가스 유출…"인명피해 없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 건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주민 1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18일 오후 2시46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4번 출구부터 방이시장 방면으로 도시가스가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는 지하철역 인근 건물 도시가스 배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 누출로 한 때 방이중학교부터 한성백제역까지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다. 상황은 약 1시간30분만에 종료됐다. 오후 4시쯤 도시가스 유출에 대한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교통 통제도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10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했다. 현장에서 주민 130여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성백제역은 재선거 요구 시위가 벌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과 직선거리로 1㎞ 떨어진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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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시 年 258억 추가 부담 우려"
최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이 추진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전기요금 추가 부담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전기요금이 1㎾h당 20원이 인상될 경우 연간 약 258억원의 추가 전력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공사가 납부한 전기요금은 총 2743억원이다. 사용량은 줄었지만, 전기요금은 2021년 1735억원 대비 58. 1% 증가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도시철도는 전동차와 변전 설비, 선로, 신호 등 대규모 시설 유지 관리와 개량 투자가 필요한 분야다. 전기요금 부담 증가는 안전 관련 투자와 서비스 개선 재원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시설 대부분은 개통 후 장기간 사용돼 노후 시설 개량 투자가 필요하다. 추가 전력비 부담이 커질 경우 노후 시설 교체와 안전 설비 개선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공사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취지에 공감하지만, 수도권 시민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도시철도에는 공공 교통 특성을 반영한 별도 지원 방안과 완충 장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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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여성 상습 폭행범, 내 가족 같다"...사진 보고 경찰에 신고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남성이 내 가족과 인상착의가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1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후반 남성의 가족이 전날 온라인 상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내 가족과 인상착의가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폭행 피해 신고를 접수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 중부경찰서는 남성을 소환해 본인 일치 여부와 사건 경위, 추가 피해 사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16일 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왜소한 여성들만 골라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남성이 있다는 제보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알려졌다. 최초 제보자는 "직접 본 것만 다섯 번"이라며 "오늘도 (남성이) 어떤 여성을 세게 쳐서 멍까지 들었다. 지인과 함께 여성분 모시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 추가 피해 사례 있으면 제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가해 남성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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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와 통합 아니다"…국토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표 반박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도입 계획에 국토교통부가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7월 시행을 예고했지만 국토부는 "결정된 것이 전무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17일 브리핑을 열고 기후동행카드에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사업인 '모두의카드'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해명자료를 내고 "7월부터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카드가 통합된다는 서울시의 발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대광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5일 기후동행카드의 모두의카드 가입을 요청했다. 현재 대광위는 시스템 개편, 예산 소요, 국민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발표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대광위는 "예산 및 시스템 검증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점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면밀한 검토 없이 독단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별도 카드 변경 없이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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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 작은 여자만 상습 폭행"...4호선 '지하철 빌런' 논란
퇴근 시간대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한 남성이 여성들을 상대로 폭행을 일삼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오후 5시30분쯤 지하철 4호선 불암산 방면 상행선 열차 10-4칸에 탑승하는 남성이 체구 작은 여자만 노려 상습 폭행한다'는 내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제가 직접 본 것만 다섯 번"이라며 "오늘도 (남성이) 어떤 여성을 세게 쳐서 멍까지 들었다. 지인과 함께 여성분 모시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 추가 피해 사례 있으면 제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씨는 가해 남성 얼굴을 블러(흐리게) 처리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정인을 공격하거나 마녀사냥하기 위해 작성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몇 주간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걸 목격했고 지인이 직접 피해를 입기도 했다"며 "추가 피해를 막고자 게시물을 올렸다. 많은 분들이 상황을 인지하고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씨 글은 갈무리돼 다른 SNS로 확산했다. 비슷한 시간 문제 남성을 마주쳤다는 누리꾼은 "본인이 끝자리 타려고 엉덩이를 밀치면서 타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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