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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VS기안84VS 김대호, 진정한 '독신왕'은 누구?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만두대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전현무, 김대호와 함께 추석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히며, 김대호와 함께 장을 보고 집을 향한다.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김대호를 위해 기안84는 집 구경을 시켜준다.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고 자랑을 하는가 하면 GD, BTS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선물받은 인맥 아이템들을 자랑한다. 기안84의 집을 본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기안84와 전현무, 김대호는 함께 만두 만들기에 돌입한다. 최근 요리 자신감이 치솟은 기안84와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호84의 손에서 어떤 만두가 탄생할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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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밥맛 없어" 혹평한 어르신, 결국 편집…제작진 해명도 삭제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어르신의 솔직한 발언이 입방아에 오르자 결국 제작진이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영자는 노량진의 한 노상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한 뒤 커피를 기다리다가 한 할머니를 만났다. 84세의 할머니는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꼭 이영자 같다. 이영자 닮았다. 근데 이영자보다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라면서도 "걔가 사람이냐. 내가 더 예쁘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할머니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보이자 이영자는 "엄마는 이영자 좋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는 이영자 안 좋아. 너무 잘난 척해서 밥맛이야"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랑 여럿이 나오는 데서 너무 잘난 척을 하더라"라며 "음식은 최고다. 돈 잘 벌고. 그런데 왜 시집을 못 가냐?"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혹평을 들은 이영자는 오히려 쿨하게 반응했다. 이영자는 "그래, 맞다"고 맞장구치며 "잘난 척만 빼면 괜찮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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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김수현, 1년 6개월만 국내 공식 석상
배우 김수현(38)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섰다. 김수현은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수현은 올블랙 수트를 입고 야윈 얼굴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시상자로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늘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저도 K팝을 사랑하는 리스너"라며 "제가 시상할 상은 전 세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인기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분의 콘서트는 삼대가 손을 잡고 간다고 하더라. 우리의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라며 임영웅을 호명하고 직접 트로피를 건넸다. 임영웅의 수상 소감까지 끝나자 MC 전현무는 "시상을 해주신 김수현씨에게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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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모임' 폭로 후 유튜브 중단...타일러 '외압설' 후 방송 등장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타일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타일러를 반겼다. 전현무는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김숙은 "그동안 설이 많았다"며 타일러에게 근황을 물었다. 전현무는 "괜찮냐"고 물었고 타일러는 "괜찮다. 음모론 믿지 말라"며 여러 의혹을 부인했다. 전현무는 이어 "새로운 채널을 오픈했을 뿐이냐"고 질문했고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 7월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 마지막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갑작스럽게 제작을 종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복귀설과 채널 종료설, 외압설 등 추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외압으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한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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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작? 전현무, 제작진 해명에 '좋아요' 꾹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사전 섭외·연출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13일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제작진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제작진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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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 밥보다 식당 밥이 좋아"…결혼 1주년 앞두고 망언?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내 밥보다 식당 음식이 더 맛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북 완주군 여행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아직도 이렇게 와보지 않은 곳이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여기는 저도 잘 몰랐던 장소다"라며 공감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전북 완주로, 2주 만에 방송 복귀한 곽튜브는 "완전 많이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할게요"라는 2행시를 선보였다가 전현무로부터 타박받았다. 이어 둘은 순두부찌개 맛집을 방문해 두부전과 순두부찌개 등을 먹었다. 젓갈 김치를 맛본 곽튜브는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차여줬는데 그것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 결론이 아무리 맛집이라도 역시 와이프 음식 못 따라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농담이었다고 수습에 나선 곽튜브는 멋쩍은 미소만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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