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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아토피 고통에 유기농 집착 "몸 안 긁은 지 십수 년 지났다"
박진영이 20년 넘게 유기농 식단, 습관을 지키며 지겨운 아토피를 극복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영은 유기농으로만 채워진 아침 식사로 건강을 챙겼다. 박진영은 "사실 아토피가 너무 고통스러웠다. 매일 너무 가려웠고 긁는 게 지겨웠다"며 "죽어라 공부해서 직접 알아냈다. 내 백혈구가 나를 공격해서 생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이 탁하니까 백혈구가 오염된 물속에 사는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를 맑게 해주면 백혈구들이 똑똑해지겠다는 답을 내렸다. 그래서 피를 오염시킬만한 건 몸 안에 넣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박진영은 식단을 바꾸고 건강을 관리하며 아토피에서 벗어났다. 박진영은 "화장품, 치약, 비누, 샴푸도 다 유기농 인증이 찍힌 것만 쓴다. 십몇 년째 몸을 긁은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건강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박진영은 "전 국민 여러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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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54살에 워터밤이 주책?…올해 의상은 '망사' 예고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무대 의상으로 망사를 예고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박진영을 보며 "작년 워터밤이 박진영 씨가 핫핑크로 입고 무대에 올랐다"며 당시의 파격적인 의상을 소환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54살에 워터밤을 나가는 게 주책일까 봐 걱정했다"면서도 "끝나고 내려와서 영상을 봤는데 내가 물총을 맞으면서 너무 좋아했다. 30분간 의식 없이 즐겼다"며 지난해 워터밤을 떠올렸다. 박진영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이어 올해도 다시 워터밤 무대에 선다. 동시에 워터밤 주제곡도 의뢰를 받았다. 또 송은이는 "내일로 워터밤이 나가왔다. 이번 의상은 어떤 걸 준비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진영은 "원단이 제일 중요하다. 비닐은 한 번 했고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남아있다"며 "망사가 있다. 망의 사이가 크다"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상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박진영의 데뷔 당시 화제가 된 비닐 옷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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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1개서만 3000만원 써" 신동 달라졌다...37kg '폭풍 감량'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이 1년간 한 배달 앱에서만 3000만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과 함께 경남 합천의 맛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신동에게 "살이 찌는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은" 비만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살이 잘 찌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배달 앱 3개를 쓴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신동은 "다들 그 정도는 있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배달 앱 1개만 30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 후 생활이 달라졌다고 했다. 신동은 "살을 빼고 나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 할 정도로 푹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했지만 체중 감량 효과를 보지 못했고 생활 습관을 바꾸며 다이어트를 해 5개월 동안 37kg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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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새벽 5시까지 논다더니…던 "클럽 가는 거 봤다" 목격담까지
가수 던이 김대호가 신나게 클럽에 놀러 가는 걸 목격했다.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7회에서는 가수 던이 출연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던의 일상을 본 김대호는 본인과 비슷한 점을 연신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던이 마당에 앉아 새소리가 나는 음악을 들으며 "벌레는 모기 이외에 잡지 않는다"고 하자 김대호는 "나랑 비슷하다. 나도 그렇다"며 놀라워했다. 또 던이 "마당에 있는 잡초는 굳이 정리 안 한다. 겨울 되면 다 죽는다"고 하자 김대호는 "이거다. 저는 주택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라고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관리하거나 놔둔다. 그 두 가지만이 주택에서 살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때 전현무는 "자꾸 평행이론인 척 한다. (두 사람 다) 같은 놔두기인데 느낌이 다르다"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던의 500만 원 주고 산 올드카를 보면서도 캠핑카로 다마스를 이용하는 본인의 모습을 찾았다. 김대호는 "저도 430만 원 주고 샀다. 차를 선택하는 이유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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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원인 줄" 던, 5만원 원목 가구에 500만원 올드카 공개
가수 던이 고전적인 가구와 차량을 공개하며 소신있는 감각을 드러냈다.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7회에서는 가수 던이 출연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던이 공개한 집은 2층 단독주택으로 고전적인 가구들과 오브제들이 눈길을 끌었다. 던은 "무언가 버리지 않고 보존하면서 기존의 요소들을 살리는 걸 좋아한다"며 "서양식 몰딩이 있었는데 동양미를 섞어서 조화를 만들었다. 자체 제작한 물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때 공개된 던의 오래된 나무 테이블을 보자 전현무는 "저 테이블 옛날에 회장님 댁에 많이 있던 거다"라며 반가워했다. 던은 "저 테이블 얼마인지 맞춰보실래요?"라며 퀴즈를 냈다. 이때 김대호는 "우리 집 비바리움에 있는 나뭇가지 하나만 해도 10~20만원씩 한다"고 언급하며 나무 값어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자 무지개 회원들은 "저거 한 천만 원 넘을 것 같다", "이천만 원도 본다" 등 비싼 가격을 예측했다. 하지만 던은 "5만 원 주고 샀다"며 "중고 플랫폼에서 엄청나게 찾은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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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티셔츠 하나로 100억 번 고태용, 예민 폭발 룩북 촬영…"패션계 무너져" [종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의 살벌한 룩북 촬영기와 이경규, 정호영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6회는 전국 3. 7%, 순간 최고 6. 0% 시청률을 기록, 2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운 '국민 개티'의 주인공 고태용이 새 시즌 룩북 제작에 나섰다. 시즌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촬영인 만큼, 그는 시작 전부터 날 선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다. 촬영에 앞서 열린 품평회에서는 지시한 원단보다 진하게 제작된 샘플이 문제가 됐다. 막내 정민규가 "제가 보기에는 색깔이 괜찮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냈지만, 고태용은 "원단 샘플과 똑같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여기에 막내가 놓친 디테일까지 발견되면서 선배 직원들도 함께 질책을 받았다. "패션계가 무너졌다"며 답답해하던 고태용은 결국 직접 봉제실을 찾아 수정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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