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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종소세 신고 교육 실시…AI 활용 노하우 공유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총 교육 신청자는 6000여명이며, 현장 추가 접수까지 이어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 회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과 결산 체크 사항,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 등이 단계별로 공유됐다. 특히 AI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 기능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이다"며 "남은 일정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무회계 사무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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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로 해외서 얻은 금융소득, 5월 종소세 신고에 펀드 낸 세금 공제한다
앞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펀드를 통한 해외투자 과정에서 외국에 세금을 납부한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세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경우 펀드 판매사의 원천징수 과정에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완료되기 때문에 별도로 공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은 올해 5월 변경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과거에는 '펀드 단계'에서 외국납부세액을 공제하는 제도를 운영했으나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분부터는 공제방식을 합리화하기 위해 '납세자가 직접' 세액공제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변경됐다. 신청가능 요건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합계 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거주자)가 국내에 설정된 펀드 등을 통해 해외금융상품·부동산 등 해외자산에 간접투자해 소득이 발생하고 외국에 납부한 세금이 있는 경우 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5월 31일까지) 시 '간접투자회사 등 외국납부세액공제 계산서'를 첨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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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들 "노조 요구, '악덕 채권업자'와 다를 바 없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결의대회를 앞두고 삼성전자 주주들이 반도체 생산 차질과 투자 위축을 우려하며 맞불 집회를 개최했다. 주주들은 "반도체 생산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주주들의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며 노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정문 인근 고덕국제대로에서 노조 결의대회에 맞서 맞불 집회를 개최했다. 민경권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대표는 "노조는 실력행사를 통해 요구를 관철하려 하지만 사측은 현재 마땅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측 뒤에는 수백만 명의 주주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성동세무서에 비영리단체로) 설립 신고를 마친 신생 조직"이라며 "특정 기업에 한정된 단체는 아니지만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결의가 행동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집회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삼성전자 주주로 알려졌다. 현재 노조는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상한선 없는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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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소세, 세무전문 AI 챗봇으로 간편하게…국세청, AI 대전환 '시동'
국세청이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국세청은 23일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세청 AI 챗봇은 국세청이 직접 검증한 상담사례, 신고매뉴얼 등을 근거로 답변을 생성하고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 유의사항을 즉시 반영해 납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국세청 해석사례(예규), 신고 절차 등 전문성과 적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세무 분야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범용 AI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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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김무준 장다아, 90년대 배경 청춘영화 '체리보이'서 뭉쳤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 이재인과 라이징 스타 김무준, 정다아가 영화 '체리보이'에 캐스팅됐다. 오는 24일 첫 촬영을 앞둔 영화 '체리보이'는 서울로 대학을 가기 위해 남몰래 야설을 써서 돈을 모으는 강원도 시골 모태솔로 여고생이 서울에서 온 새침하고 뽀얀 남자 전학생을 만나 영감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재인은 영화 '사바하' '하이파이브', 드라마 '라켓소년단', '미지의 서울', '콘크리트 마켓' 등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천재로 자리매김한 '대세 배우'. '체리보이'에서 문창과 진학을 목표로 야설을 쓰는 여고생 옥희 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개성 강한 청춘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김무준이 IMF 여파로인해 서울에서 전학 와 옥희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남학생 리환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알린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살목지'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장다아가 옥희의 절친이자 빼어난 미모로 연예인 데뷔를 꿈꾸는 소녀 정숙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최근 떠오르는 신인 전소영이 리환의 첫사랑 누나 수지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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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인도에 '건물 9채' 보유…"남델리 건물 한 층에 50억" 깜짝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8)가 인도에 건물 9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파파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진, 기태영, 방송인 럭키, 개그맨 송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럭키는 인도에 건물이 9채 있다는 소문에 대해 "숫자로 하면 되게 커 보이는데 금액으로 하면 다 은행 빚"이라며 해명했다. MC 김구라가 "건물 9채는 맞냐"고 묻자 럭키는 "숫자는 맞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에서 대출이 안 되지 않나. 인도에서 대출 받아 산 것"이라고 부연했다. MC 김구라가 "그 중 가장 가치 높은 건물을 인도 화폐 단위로 알려달라"라고 부탁하자 럭키는 "방금 세무서에서 온 줄 알았다"며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인도 수도 델리 기준으로 3층 건물이면 한국 돈으로 한 층에 40억~50억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송하빈은 "그걸 9채 갖고 계신 거냐"라며 깜짝 놀랐고, 럭키는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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