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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허경환·곽범 릴레이 납치에 함박미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허경환, 곽범에 납치를 당한 가운데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청년들의 야유회를 담은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허경환과 곽범은 유재석이 몹쓸 개그를 시전하자 "재미없다고 해도 되나"라면서 충언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어쩔 줄 몰라 하는 후배들을 보며 유재석은 "무슨 할 말 있어?"라며 시치미를 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갑자기 유재석을 업고 어딘가로 데려가는 허경환과 곽범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을 가뿐하게 업은 허경환은 "낙엽보다 가볍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이 땅에 발을 디딜 틈도 주지 않는다. 허경환의 등에서 유재석을 넘겨 받은 곽범은 힘겹게 릴레이 납치를 이어간다. 진땀을 흘리는 두 사람과 달리, 정작 납치를 당한 유재석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유재석을 업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그리고 마을에 찾아온 '무리수 청년' 김원훈이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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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궁민, 임신한 아내 진아름 내조 자랑…"도시락 싸줘"
'편스토랑'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정성 어린 내조를 공개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이연복덕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첫 의뢰인으로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보조 진행자 김원훈과 유쾌한 호흡을 완성했다. '이연복덕방'은 출연자의 냉장고 속 재료와 평소 식습관을 살펴본 뒤, 이연복 셰프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새로운 요리를 제안하는 코너다. 이연복 셰프는 "집은 못 구해도 요리는 구해드립니다"라는 재치 있는 소개와 함께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 중개소 개업을 알렸다. 이날 남궁민은 꽃다발을 든 채 촬영장을 찾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현장에 아무도 보이지 않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준비된 미션을 발견한 그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유명한 남궁민이 선택한 메뉴는 닭가슴살볶음밥이었다. 하지만 그의 조리 과정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엉망진창"이라고 평가하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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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장마와 이른무더위에 '아이스음료' 인기..."2초에 한개씩 팔린 빙수"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할 시기지만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탓에 아이스 음료와 빙수 등이 많이 팔리고 있다. 통상 6월에 찾아왔던 장마가 올핸 7월 초로 늦어질 전망이어서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의 2분기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평년 장마철은 제주를 기준으로 6월19일, 남부지방은 23일, 중부지방은 25일에 시작되는데 올해는 7월초가 될 전망이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전국적으로 7월에 장마가 시작된 사례는 1982년과 2021년 단 두차례로 올해가 세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처럼 장마가 늦어지면서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 시원한 음료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던킨의 아이스커피는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누적 70만잔 넘게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며 올해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른 더위로 아이스 음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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