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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탈퇴' 남유정, 워터밤 출연에 시끌…"'롤린' 부르려고?"
그룹 브브걸 (구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워터밤 속초 2026' 출연을 알린 가운데 팬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 워터밤 속초 측은 남유정이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소 2026'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기존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서머 뮤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슨 노래 부르실 건가요?" "'브브걸' 지금 활동 중인데 탈퇴 멤버가 '롤린' 부르려고?" "배우로 전향한 거 아니었나" "그룹 나갈 때 안 좋게 나갔다. 그때 멤버들도 서운했다고 밝혔는데 남유정이 브브걸 노래 부르면 멤버들 너무 속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무대 보고 평가하자" "각자 갈 길 가는 거다" "제시카도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노래 부른다" "저작권 문제만 없으면 상관없이 않나"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1991년생 남유정은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2021년 '롤린' 역주행 신화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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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나혼산'에서 쓴 선글라스, 2000원짜리였다..."벌써 품절"
그룹 소녀시대 유리(36)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저렴한 가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나 혼자 산다' 좋게 봐줘서 고맙다. 궁금해하는 분들 많아서 알려드린다"며 방송에서 착용한 의상과 신발, 가방, 믹서기 등 방송에 등장한 아이템 정보를 공개했다. 이 중 눈길을 끈 건 선글라스다. 유리가 오토바이 탈 때 착용한 캣아이 모양 검은색 선글라스는 다이소 제품으로,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일시 품절 상태다. 누리꾼들은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다", "가격에 0이 두 개 더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디자인"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품절이어서 재입고 알림 걸어놨는데 경쟁자 더 많아지겠다"는 걱정도 나왔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은 지난 4월 선케어, 의류,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관련 상품 약 200종을 선보였다. 5월 한 달간 선케어 상품 매출은 약 100%, 모자류는 약 90%, 패션소품류는 약 5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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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함께 보던 친구가 밀고…북한 청년들 현장서 체포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몰래 시청한 청년들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한국 드라마 등 북한 당국이 '불순 녹화물'로 규정한 영상물을 몰래 시청한 청년 2명이 국가보위기관이 아닌 안전부(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함께 영상을 본 친구 A씨의 신고였다. 체포된 두 청년은 학창 시절부터 가까운 사이로, 수년간 외부에서 들여온 한국 드라마 등 영상물을 함께 봐왔다. 지난달에는 "우리끼리 보기 아깝다"며 또 다른 친구 A씨를 불러 세 사람이 함께 영상을 봤다. 이들이 본 드라마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됐던 '폭군의 셰프'였다. '폭군의 셰프'는 tvN에서 방영된 12부작 드라마로, 웹 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와 배우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이 출연했다. 화려한 궁중 요리와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룬 이 작품은 북한에서 '왕의 요리사'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을 탔고, 드라마 속 음식을 흉내 내 만들어 먹거나 주인공들의 말투를 따라 하는 것이 유행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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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네" 유리, '900만원' 제주 집 공개…살림도 당근마켓서 해결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단독주택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식탁과 소파, 냉장고는 물론 집까지 당근마켓(중고 거래 앱)을 통해 구매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5회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유리는 제주도 동쪽에 자리 잡은 단독주택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제주 주거 방식에 대해 "제주는 연세살이라고 한다"며 "1년 단위로 빌려서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어나서 독립을 처음 해본 곳이 제주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도시에서 너무 바쁘게 살았다"며 "슬로우 라이프를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요가를 좋아하다 보니 제주를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제주 집을 보던 기안84는 연세를 추측했다. 기안84는 "연세 맞힐 수 있을 것 같다"며 "내가 볼 때 900만 원 정도다. 우리 엄마도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900만 원보다 훨씬 적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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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와 신혼 일상…새 식구 안고 밤 산책
배우 변요한(40)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반려견을 안은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집 근처를 산책하는 모습부터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운동장에서 철봉을 하는 모습,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이 포함됐다. 변요한은 자연스럽고 수수한 패션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내인 티파니 영이 데려온 반려견을 안고 산책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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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의 '다만세', 민주당 향한 응원가?...데이터는 다른 말을 했다
━여의도 뒤흔든 '2030 여성'. 그들은 민주당을 배신한 적이 없다━그 밤, 광장에선 노래가 표(vote)처럼 보였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불법 비상계엄. 분노한 2030 여성들은 소녀시대의 '다만세'(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며 광장을 채웠다. 다만세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새 세대의 노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진보 진영을 향한 응원가라고 의심없이 믿었다. 정말 그랬을까. 6. 3 지방선거 결과는 그 믿음에 본질적 의문을 던진다. 2030 여성은 민주당을 지지하다 등을 돌린 이탈자일까. 아니면 우리 정치가 아직 닿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먼저 묻기 시작한 새로운 유형의 유권자들일까. 머니투데이 the300과 (사)한국여성의정(상임대표 박영선)은 이런 궁금증을 갖고 온라인 광장의 '2030 다만세'를 만났다. '12. 3 불법계엄' 직후 한 달, '6. 3 지방선거' 직전 한 달 간 주요 커뮤니티와 정치 유튜브, SNS(소셜미디어) 콘텐츠와 댓글 등 총 12만 6584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모았다. 이를 AI(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정밀하게 분석하고 2030 여성 담론의 방향과 온도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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