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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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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이대→뉴욕 명문 미대까지 갔는데…엘리트 코스 포기한 이유?
하영이 이화여대 서양화 전공에 이어 뉴욕 명문 아트스쿨에서 순수미술까지 공부했지만 돌연 엘리트 코스를 포기한 채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7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에서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영은 뒤늦게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김숙이 하영에게 "데뷔가 늦다"고 말을 꺼내자 하영은 "다른 전공을 하다가 넘어왔다"며 원래 미술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하영은 "미술은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공부했다"며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원은 뉴욕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주우재는 하영이 다닌 학교에 대해 "뉴욕 3대 예술 학교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하영은 "뉴욕에 있는 아트스쿨 중에서는 명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미술 엘리트 코스를 밟던 하영이 연기를 선택한 이유는 영화와 글쓰기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김숙이 "어떤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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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인사성 없고 무례"…장항준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정준원(38)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향한 영화감독 장항준(56)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VIVO TV)'에는 '고함과 모함이 난무하는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우 배제기는 정준원과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했다. 정준원은 장항준에게 "저 감독님 작품 오디션 봤었다"고 말했다. 전화 통화를 끝내고 송은이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라이징 스타인데 왜 캐스팅을 안 했냐"고 묻자 장항준은 "기억난다. 저분이 인사성이 좀 없었다. 무례했다"고 답했다. 당시 장항준은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졌고 출연자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송은이가 "웃기려고 한 얘기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수습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최근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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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더러웠는데 인기 떨어지니 착한 척"…김숙, 톱스타 인성 폭로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한 유명 연예인과 관련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평소엔 다정하다가 운전만 하면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 예비 신랑에 대한 사연에 조언을 해주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광민은 "자신을 드러낸 분노 표출은 위험하다"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분노 조절을 못 할 만한 환경적인 요인이 있어서 폭발해버린 것일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본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숙은 "본성이라고 본다"고 반응했고, 송은이는 "운전할 때 모습이 본성이라면 평소 다정한 모습은 연기인 거냐"고 물었다. 이광민은 "목적이 있으면 충동을 조절할 수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자 할 때는 가면을 쓸 수 있다"며 "결혼 후에도 책임감으로 남편, 아버지, 가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가면을 계속 쓰겠지만, 내재된 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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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54살에 워터밤이 주책?…올해 의상은 '망사' 예고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무대 의상으로 망사를 예고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박진영을 보며 "작년 워터밤이 박진영 씨가 핫핑크로 입고 무대에 올랐다"며 당시의 파격적인 의상을 소환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54살에 워터밤을 나가는 게 주책일까 봐 걱정했다"면서도 "끝나고 내려와서 영상을 봤는데 내가 물총을 맞으면서 너무 좋아했다. 30분간 의식 없이 즐겼다"며 지난해 워터밤을 떠올렸다. 박진영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이어 올해도 다시 워터밤 무대에 선다. 동시에 워터밤 주제곡도 의뢰를 받았다. 또 송은이는 "내일로 워터밤이 나가왔다. 이번 의상은 어떤 걸 준비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진영은 "원단이 제일 중요하다. 비닐은 한 번 했고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남아있다"며 "망사가 있다. 망의 사이가 크다"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상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박진영의 데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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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11살 영재 딸 자랑 "영어 실력 미국 고3 수준"…비결은?
연정훈이 11살 딸의 영어 실력이 미국 고3 수준이라고 자랑하며 한가인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자신은 영어로 대화한 것이 비결이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연정훈에게 "지금 아이가 11살 딸, 8살 아들"이라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숙은 "결혼 후 한동안 아이 소식이 없다가 10년 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연정훈은 첫째를 늦게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원했다"며 "신혼을 즐기고 커리어를 쌓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뜻을 존중해서 임신을 미뤘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연정훈의 자녀들이 영재인 점을 언급했다. 연정훈은 "엄마 머리를 닮아서 똑똑하다"고 아내 한가인을 향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홍진경은 "(아이들이)영재 테스트도 받았다. 아이큐도 완전 높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아이 둘 다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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