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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늘이 돕는 홍명보호... '최강' 브라질도 피했다, 캐나다 넘으면 16강도 해볼 만하다
진짜 하늘이 돕는 흐름이다. 홍명보호의 토너먼트 대진이 좋은 쪽으로 열리고 있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최종 3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스코틀랜드, 모로코, 아이티와 함께 C조에 묶였다. 지난 대회 4강 진출팀 모로코와 치열한 조 1위 경쟁을 펼쳤는데, 마지막에 웃은 쪽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이 스코틀랜드를 대파한 반면, 모로코는 조 최하위 아이티를 4-2로 꺾었다. 그러나 아쉽게 1위를 놓쳤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1무(승점 7)로 C조 1위, 모로코도 2승1무(승점 7)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3위 스코틀랜드는 1승2패(승점 3)가 됐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팀도 32강에 오를 수 있어 스코틀랜드도 마지막 희망은 남아 있다. 반면 아이티는 1무2패(승점 1)로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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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세계 최초 재택근무 선수" 브라질 대통령, 공개 조롱... 안첼로티 "스코틀랜드전 복귀할 수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브라질 대통령이 부상 회복 중인 네이마르를 향해 "재택근무 선수"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룰라 대통령이 자국 보건 행사장에서 네이마르의 계속된 결장을 꼬집으며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공공 보건 투자 발표 행사에 참석한 룰라 대통령은 청중석의 한 소년에게 대표팀 최고 선수가 누구인지 물었다. 소년이 "네이마르"라고 답하자, 룰라 대통령은 "네이마르는 경기에 뛰지도 않는다. 세계 최초의 '재택근무' 국가대표"라며 웃었다. 이어 "어제 인터넷에서 본 농담이다. 조만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11명의 펠레로 대표팀을 꾸려야 할 판"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경쟁자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공개 지지자다. 지난달 소속팀 경기 중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은 네이마르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모로코전(1-1 무)과 2차전 아이티전(3-0 승)에 모두 결장했다. 그는 선수단과 2차전 개최지인 필라델피아로 이동하는 대신 뉴저지 베이스캠프에 남아 재활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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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긴장해서..." 안첼로티, 화난 브라질 언론과 '기싸움'... '5회 우승국도 긴장하냐?' 질문에 "나아질 것"
브라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와 비기자 자국 팬들과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NBC뉴스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언론과 팬들에게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이날 미국 뉴욕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골로 모로코와 1-1로 간신히 비겼다. 매체는 "경기장을 찾은 수천 명의 브라질 팬들은 형광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맨하튼에서 오는 기차 안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며 깃발을 흔들었다. 하지만 90분간의 공방전이 1-1 무승부로 끝나자 분위기는 싸늘하게 식었다. 한 팬은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끔찍한 경기력이었다'고 혹평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브라질 언론은 안첼로티 감독을 강하게 압박했다. 매체는 "취재진은 선발 명단, 교체 타이밍, 전술적 결정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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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음바페, 왜 네이마르 따라 해?" 대표팀 선배 일침... "제발 '2017 음바페' 공간 파괴자 스타일로 돌아와"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고유의 장점인 스피드를 잃고 네이마르(34·산투스)의 플레이를 흉내 내고 있다는 매서운 비판을 받았다. 프랑스 Le 10 Sport는 10일(한국시간) "전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앙 미쿠가 TV 방송에 출연해 음바페의 현재 경기력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지난 8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에서 북아일랜드를 3-1로 꺾었다. 매체는 "마이클 올리세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지만,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음바페는 경기 내내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쿠는 음바페의 부진 원인을 '네이마르 모방'에서 찾았다.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네이마르와 6시즌을 함께 뛰며 그의 스타일을 무리하게 따라 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두 선수의 장점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음바페가 자신만의 즉흥성과 '공간 파괴자'로서의 폭발력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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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월드컵 출전 청신호…"계획대로 치료 중"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종아리 부상에서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9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치료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표팀 의료진이 수립한 회복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발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으나 대표팀 합류 후 실시한 정밀 검사에서 종아리 근육 손상과 부종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평가전과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며 월드컵 출전 여부에도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최근 검사에서 부상 부위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별리그 중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1차전에 뛰지 못하더라도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브라질 현지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반중력 트레드밀을 활용한 재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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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다쳐도 안 바꾼다" 안첼로티, 굳건한 신뢰 '탈락 0순위→대반전'... 도박일까, 신의 한 수 일까
카를로 안첼로티(67)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종아리 부상을 입은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4·산투스)를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데려간다. 31일(한국시간) AP통신과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 명단에 변화를 주지 않겠다. 이번에 발탁된 26명 전원이 그대로 월드컵에서 뛸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대표팀 소집 직후 정밀 검사에서 종아리 2도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는 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는 파나마, 이집트와의 사전 평가전에 결장한다. 오는 14일 미국 뉴저지에서 치르는 모로코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부상 정도를 미리 알고 발탁했냐는 질문에 그는 "할아버지에게 바퀴가 달렸다면 자동차였을 것"이라는 서양식 농담을 던지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정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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