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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찍어, 어려서 몰랐다" 전투기 무단 촬영 중국 10대들…실형 구형
국내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국제공항을 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적발된 10대 중국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일반이적 등 혐의를 받는 A(17·중국 국적)군과 B(19·중국 국적)군 등 2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군사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고, 피고인들이 반성하지 않는다"며 A군에 대해 징역 장기4년·단기3년을, B군에 대해 징역 4년을 각 구형했다. A군과 B군 측 변호인은 "조직적으로 배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취미 생활을 한 것으로 목적이 있지 않다"며 "나이가 어린 점 등을 고려해 최대한 가벼운 형을 내려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A군 역시 "한국에 와서 여행하며 사진을 찍은 것이지 누군가의 지시를 받거나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 저는 미성년자다. 외국 법에 대한 의식이 약해 심각한 위법인지 몰랐다. 선처해 달라"고, B군은 "잘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군사 시설을 촬영한 것이 불법이고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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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키움 빠르게 움직였다! 로젠버그 대체 외인 영입 "마이너 영입 제안 받을 정도로 컨디션 양호"
키움 히어로즈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선발 네이선 와일스를 대신해 지난 시즌 함께한 좌완 투수 케니 로젠버그(31) 카드를 꺼내 들었다. 외국인 원투펀치의 한 축이 무너진 위기 상황에서 대체 외인 영입을 전격 결정하며 마운드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키움 구단은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로젠버그를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계약 총액은 5만 달러다"라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대체 외국인을 물색하던 도중 가장 빠르게 데려올 수 있는 선수가 로젠버그임을 확인했고 영입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로젠버그는 지난 2025시즌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75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3. 2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결별 사유는 바로 부상 때문이었다. 로젠버그는 지난 시즌 도중 좌측 대퇴골두 골극으로 인한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아 팀을 떠났다. 하지만 최근 몸 상태를 완벽히 회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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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황사에 갇힌 수요일…제주·남부 '비', 강원도 '건조'
수요일인 내일(22일)까지도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21일 "내일까지는 우리나라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 시간과 지역,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하겠다. 이번 미세먼지는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뒤 대기 중에 머무르면서 발생했다. 내일 전국 하늘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다. 비는 오전 9시~정오 사이 제주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남권, 밤에는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남내륙 5㎜ 미만, 광주·전남·부산·경남남해안 5∼20㎜, 제주북부 10∼40㎜, 제주(북부 제외) 30∼80㎜다. 반면 강원도와 경북 북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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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X·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요합니다" 용인시민 6만명 서명 동참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6만3212명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한 인근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서명부를 전달한다. 7월로 예정된 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 앞서 시민 의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KTX·SRT)을 잇는 광역철도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해 광역생활권 확장을 돕는 노선으로 해당 지자체들이 조기 착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는 성남·화성시와 연계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50. 7㎞를 연결한다.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뒷받침할 철도망의 필요성도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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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연승→2연패' 오늘(21일) 수원 KT전 선발 라인업 발표 '김선빈 DH 복귀-김도영은 4번' [수원 현장]
연승 후 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승리를 위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2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주 두산과 주말 2연전에서 2연패를 당하기 전까지 쾌조의 8연승을 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다시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나선다. KIA는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이호연(1루수), 한준수(포수), 박민(2루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지난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결장했던 김선빈이 복귀했다. KIA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김태형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7. 94를 마크하고 있다. 총 11⅓이닝 동안 18피안타(3피홈런) 6볼넷 5탈삼진 10실점(10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2. 12, 피안타율 0. 353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 KT는 최원준(우익수), 김민혁(지명타자), 김현수(1루수), 장성우(포수), 힐리어드(좌익수), 오윤석(3루수), 김상수(2루수), 배정대(중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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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때론 사이드암으로' NC 국대포수
NC 포수 김형준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를 앞두고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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