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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이 도착했습니다" 손흥민, 솔트레이크 캠프 입소... "아이처럼 설레" 4번째 월드컵 준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캡틴' 손흥민(34·LAFC)이 홍명보호의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 홈 경기를 소화한 뒤 26일 곧바로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대표팀 캠프에 짐을 풀었다. 한국 축구의 상징인 손흥민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 대기록을 앞에 두고 있다. 현재 한국 선수의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은 홍명보 대표팀 감독,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운재 베트남 골키퍼 코치가 세운 4회다.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되면 손흥민은 김승규와 함께 한국 축구의 전설들과 나란히 어깨를 맞대게 된다. 출전 기록뿐만 아니라 득점 역사도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역대 최초 '월드컵 4호 골' 사냥에 나선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과 독일전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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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기획했어요" 3만명 홀린 안양시 청소년 축제 '성황'
경기 안양시가 '제28회 청소년 축제 및 청소년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치러진 올해 축제는 '레벨 업'을 주제로 청소년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약 3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는 방 탈출 부스, 인공 지능(AI) 레벨 업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45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을 더했다. 특히 관람객이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해 보는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부스 등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 소진될 정도로 청소년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FC안양, 안양산업진흥원, 경인통일교육센터 등 지역 내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유관 비즈니스 및 교육 연계 부스를 운영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의 가상 현실(VR)·인공 지능(AI)·로봇 등을 활용한 과학 프로그램 및 FC안양의 선수단 체험 이벤트 부스 등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12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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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이니에스타, 감독 데뷔 전 상암서 '라스트댄스'... 바르샤 vs 리버풀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출격
'전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서울에서 특별한 고별 무대를 갖는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들이 맞붙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가 오는 6월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니에스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연고로 하는 걸프 유나이티드FC의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게 되면 당분간 레전드 매치 등에서도 직접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진다. 이니에스타는 FC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미드필더이자,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결승전 당시 마법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조국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이다. 특유의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정교한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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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월드컵 최다골 도전' 손흥민, 홍명보호 전격 합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홍명보호가 점점 완전체에 가까워진다. 캡틴' 손흥민(34·LAFC)이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 출전과 한국인 역대 최다 골 대기록 도전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전격 가세한다. 손흥민은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일정을 마친 뒤 25일(현지시간) 대표팀의 사전 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합류한다. 전날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LAFC의 1-0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곧장 대표팀 캠프로 이동했다. 이날 손흥민과 함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박진섭(저장FC)이 동시에 합류하고, 오는 27일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내달 1일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마지막으로 가세할 예정이다.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 목적은 철저한 고지대 적응이다. 해발 약 1460m에 위치한 솔트레이크시티는 기온, 습도, 시차 등 여러 조건이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이자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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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美 미사일 공급난 수혜주부터 HBM4 모멘텀까지…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주도주
시장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시장을 꿰뚫어보는 <시선집중> 전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토마토TV <시선집중> 코너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삼성화재'에 대한 AS 리뷰와 함께, 오늘장 시장을 주도할 4대 핵심 종목과 투자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먼저 방송에서는 지난 5월 12일 추천 이후 시가 기준 13. 7%, 최고가 기준 15. 9% 상승하며 목표가 580,000원을 돌파한 '삼성화재'의 목표가 달성 소식을 전하며 김민수 대표의 날카로운 시장 선구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오늘장 필승 전략으로 각 영역별 핵심 종목들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LIG D&A "美 미사일 공급 부족 수혜, 차기 황제주 등극 노린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수급 유입이 포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는 미사일·유도무기· 레이더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플랫폼 기업 'LIG D&A'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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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깜짝 부임'에 태국 축구계 열광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선임"
박항서(67)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태국 2부 깐짜나부리 파워FC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는 소식에 태국 축구계도 열광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시절 베트남 축구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만큼, 태국에서도 그만한 영향력을 보여줄 거란 기대감이 깔려 있다.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태국 축구계에는 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지만, 박항서 감독의 깐짜나부리 감독 취임 소식만큼 큰 파장을 일으킨 뉴스는 없었을 것"이라며 "베트남 대표팀과 함께 역사를 쓴 레전드 감독이 깐짜나부리 감독으로 선임된 건 단순한 감독 계약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는 모든 라이벌에 보내는 선전포고로, 앞으로 깐짜나부리는 쉽게 볼 수 없는 팀이 아니라는 걸 알리는 발표이기도 하다"며 "또한 박항서 감독의 부임과 함께 깐짜나부리에 심어질 한국식 축구 모델은 구단뿐만 아니라 태국 축구 전체의 모습까지 바꿔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항서 감독이 강조하는 철저한 규율과 국제 수준의 운영 체계, 유소년 등 팀 전체 기반까지 다지는 한국식 방식 등이 깐짜나부리에 심어질 것이라고 분석한 시암스포츠는 박항서 감독 부임 효과가 태국 2부리그 전체에도 큰 영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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